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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스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6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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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0 와.. 며칠전에 난민으로 넘어와서 공지게시판을 훑어보는데.. [새창] 2015-09-17 13:51:48 15 삭제
    저도 스르륵에서 온 난민생활 어언 4개월입니다만.....
    따스함에 계속 눌러있네요
    콜로세움은......제가 보기엔 스르륵의 전투에 비하면 .... 그냥 평온해보여요 ㅎㅎㅎ
    899 약19) 헤어졌어요ㅋ 고견 좀 나눠주세요 [새창] 2015-09-17 11:36:06 2 삭제
    일단 추천 드리고요~~~
    뭐 이야기가 사실이라 할경우라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결혼까지 갔었으면 큰일날뻔;;;;; 이라고 작은 위안밖에 못드림이 안타깝네요.
    좋은 남자 만나실겁니다.
    898 천정배, 20일 新黨 창당 공식 선언 [새창] 2015-09-17 11:06:43 0 삭제
    잘가 새누리 2중대들 ~
    이들은 김대중의 정통성을 계승한 것도 아니며 감히 김대중 대통령을 언급할 깜도 안되는 인간들입니다.
    897 피해자가 따돌림을 당하는 씁쓸한 현실.jpg [새창] 2015-09-17 09:56:27 14 삭제
    고등학샐들인데도 저런 판단을 하는 것은 어릴때부터 그런식의 판단에 노출되고 당연시되서 그런겁니다.
    궁극적으로 부모들이 미친게 맞죠.
    896 존경하는 이해찬의원님 [새창] 2015-09-17 09:55:10 0 삭제
    그때 돌이켜 보면 교육개혁안의 골자는 제가 본 바로는 각자의 이상에 준한 활동으로 삶을 살게끔 하는 거였습니다.
    대학입학만을 위한 입시제도를 어느정도 탈피하고자 하는것이 궁극적 목표였으나
    실제 학력 위주의 사회적 분위기와 대학입학이 우선되는 학부모들과는 엄청난 괴리감이 생길 수 밖에 없었죠.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자신이 잘하는 특기가 있다면 삶을 영유할 수 있는것...
    이것은 사실 이상적이라고 생각할지라도 현재 유럽의 선진국에선 가능한 수준입니다만 우리나라현실에선 턱없이 먼 이야기죠.
    단순한 교육의 혁신으로만 될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과 국민들의 의식구조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것을 하나하나 바꾸려고 했던 것이 참여정부였으나 새누리당(그당시 한나라당)의 온갖 방해로 많은 것이 무력화되었죠.
    이것과 맞물려 대학의 본질을 찾아가려 했던 첫 단추가 사학법 개정이였는데 그것도 무산되었고요.
    이해찬 총리가 잘못이 있다면 국민과 사회적 환경을 고려하지 못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결과론적으론 실패한 모양이지만 사실 우리가 꿈꿔야 할 이상으로 가는 관문이라고 봅니다.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7:48:02 0 삭제
    좀 익숙해지면 괜찮아집니다~~~ 더 많이 더 유익하게 다니세요!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7:38:35 0 삭제
    안전문제도 있으니 고시원보단 방이 더 낫죠.
    변두리 지역과 중심지역은 차이 많이 납니다.
    보증금 300/20 정도를 기준으로 변두리 알아보세요.
    혼자 살면서 시작하기엔 그리 나쁘진 않은 정도입니다.
    893 [익명]갑의 연애후 헤어지신분 있나요? [새창] 2015-09-16 17:30:18 0 삭제
    갑과 을 이런걸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연애의 선에 있지 않다고 봅니다.
    892 조경태 채널a 피꺼솟 [새창] 2015-09-16 17:00:12 1 삭제
    그런데 무조건 안보는 것보다 쟤들이 무슨 공작질인가를 파악하는 것도 전 중요하다고 봐요~
    891 오늘자 김빙삼옹 트윗 [새창] 2015-09-16 16:53:03 30 삭제
    밝히고 나면 박지만이 대타로 나오려나요? ㅋ
    890 안철수를 비난하시는 분들께 토론 요청합니다. [새창] 2015-09-16 16:51:18 1 삭제
    그럼 그 매번 비판할때마다 제시하고 있다는 그 근거를 좀 보여주세요.
    왜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그 근거를 못보고 있을까요?
    889 왜 민주당을 빨갱이라 하나요? [새창] 2015-09-16 16:47:34 0 삭제
    한가지 사족을 더 덧붙이자면 님이 이렇게 편하게 인터넷에서 의견을 게진하고 말할 수 있게 된 세상을 만든 것은 대부분 그들이 빨갱이라고 이야기하는 민주화 운동으로 모진 고문과 힘든 시기를 겪었던 분들로 인하여 생긴 결과입니다.
    888 왜 민주당을 빨갱이라 하나요? [새창] 2015-09-16 16:45:37 0 삭제
    일단 한가지 먼저 말씀드리면 운동권에 빨갱이는 없었습니다.
    대부분이 민주화 운동이였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국민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사회를 만드는 것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독재의 그늘은 서서히 걷혀가게 된 것이죠.

    1. 왜 민주당은 친북정책을 펼쳤는가?
    - 엄밀히 말하자면 친북정책이 아니라 북한 지원정책으로 명칭하는것이 더 맞습니다. 북에 대한 지원은 통일을 위한 하나의 초석입니다. 경제적 밸런스와 나라의 시스템이 어느정도 맞아 떨어져야 통일이 되더라도 위화감이 덜하게 되고 그만큼 융합이 쉬워지게 됩니다. 그 일환으로 햇볕정책이 펼쳐졌으며 때마침 그때의 북한은 오랜 가뭄과 심한 기근으로 국민들이 힘겨운 나날을 보내게 되던 때였습니다. 북한이 독재 국가였지만 김일성과 다르게 김정일은 국제정세를 볼 줄 아는 사람이였고 대화가 통했던 사람이였죠. 개성공단도 같은 이치이며 경제력 성장의 원동력을 심어주기 위한 방편도 거기에 담겨 있었습니다. 즉 굶어죽는 사람에게 물고기도 조금 던져주지만 낚시대를 만들고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주려 했던 것이죠.

    2. 역대 정권들의 대북지원규모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426166
    이 링크로 대신합니다.

    3. 그 친북정책의 남한 경제의 악영향이 컷었던 것인지?
    - 대북지원금 규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1년 예산에 1%도 되지 않습니다. 연간 평균 500-1000억원 정도인데 이 금액으로 우리 경제가 휘청거릴 정도로 그당시 우리 경제력이 그렇게 허접한 경제력도 아니였거니와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 이후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내세운 건설로 인하여 오히려 경제가 휘청거리게 되었죠. 대표적인 4대강과 사자방으로 인하여 나간 조단위의 국부가 어마어마하게 되었습니다.

    4. 그 타격이 남아서 경제회복이 어려운 것인지
    -3번과 같은 질문이지만 여분을 보태보자면 지금의 경제가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대부분 서민경제와 내수 비활성화에서 비롯됩니다. 이 현상의 가장 주된 이유는 부의 재분배가 형평성 있게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가장 크며 일반 국민들의 급여수준과 기본 생활에 필요한 지출과의 괴리에서 생겨납니다. 즉 소비가 부진해지니 내수가 침체되고 내수가 침체되니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중소기업의 직원들은 임금상승이 동결되거나 정리해고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현상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대기업이나 부자들 역시 이런 현상속에서 투자심리는 위축되고 돈은 계속 묶여있는 판국이죠.

    5. 반박할 수 있는 자료
    -지금까지의 답변이면 반박할 수 있는 자료로 충분히 가능하며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
    887 안철수를 비난하시는 분들께 토론 요청합니다. [새창] 2015-09-16 15:19:50 2 삭제
    일단 토론을 요청하신분이 답글이 상당히 늦으시네요~~
    님께서 싫어하시는 근거없는 비난을 지금 안철수가 하고 있기 때문에 안철수를 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거죠.
    근거없이 ' 혁신안 싫어!' 라고 하는 형국이니 당연히 까일 수 밖에요.
    어떤 항목에서 어떤 부분이 부적절하다라던지 이건 이런걸로 고치는게 더 낫다는 식의 이야기가 전혀 없죠.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4:02:19 0 삭제
    일단 본인이 직업이나 사람에 대한 귀천의식이 없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그치만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또 그렇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냥 물흐르듯이 간혹 만나고 술한잔 하시고 나도 너네랑 똑같아 ~~~ 이런 느낌을 잘 보여주시면 됩니다.
    여친있는 분께 말고 다른 분께 연락해서 만나는 방식이 그분과 그 분 여친께 근심을 주지 않는 방법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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