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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0	자라나라 머리머리 (3주안에) [새창]	2015-10-27 10:12:24	0	삭제
		저도 사서 어머니께 드리고 싶어요 +_+
	959	이나라는 노친네들이 말아 쳐먹고 있습니다. [새창]	2015-10-26 12:03:08	0	삭제
		그저.... 세대간 갈등조장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노인이던 젊은이던 멀쩡하고 올바르고 올곧고 정직하며 타인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이익에 치중하고 자신밖에 모르며 남을 어떻게든 깔아뭉게고 짓밟아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사람들도 있죠. 그게 살아보니 세대에서 오는 문제만은 절대 아닙니다. 국정교과서로 배웠어도 깨어있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조명을 못받을 뿐인거죠. 이것도 어찌 보면 그저 남탓으로 일관되는 흐름의 일부로 보입니다.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11:46:31	0	삭제
		대통년 부정선거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09:06:30	0	삭제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시작하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어떤 방법으로 접근했는지를 모르니 답변드리기 힘드네요. 다만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기존의 것을 발전시키는 것보다 훨씬 긴 과정이며 더 노력이 요하는 일입니다. 오른손으로 젓가락질하다가 왼손으로 젓가락질을 하게 되면 몇날을 고생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자신감있게 뛰어들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많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 두려움이란 잘 안되었을 경우 그동안 들어간 노력과 시간이 물거품이 되면 어쩌나... 하는 것이 태반이죠. 이세상의 모든 일에는 미래가 완벽히 보장된 경우는 없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체크하고 부족한것을 메꾸고 객관적으로 자신의 앞뒤를 살펴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정도 멘탈을 먼저 지니시길 바랍니다.
	956	기자들과 맞짱뜨는 노무현.jpg [새창]	2015-10-24 18:11:16	0	삭제
		유시민도 쫄아서 깨갱한다는 그분........ 아는 분야가 유시민 전장관보다 훨씬 광활했었다고 하죠.
	955	정치에 대한 혐오감... [새창]	2015-10-23 07:37:35	0	삭제
		국민들이 느끼게 하려면 다방면으로 만족감을 줘야 하는데 사실 그게 쉽지가 않아요. 개개인들이 느끼는 만족감의 방향성과 양은 전부 다르기 때문인데요, 이부분에 대해서도 예전부터 생각했던 한마디를 해보자면 국민들도 자신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정치인을 뽑아야겠다는 기준을 좀 버려야 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상황을 항상 선진국의 정치상황과 빚대어서 비판 비난하지만 정작 그 선진국의 국민들은 그런 정치인들을 가질 자격을 가질만한 자질이 있기 때문이거든요. 국민들도 의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10년전보다 그 변화가 훨씬 힘들어졌지만 말이죠. 여담으로 이재명시장님은 검찰총장으로 가시면 좋겠습니다. 피바람 한번 불어야죠. 잘못한놈들은... 그만큼 벌을 받게끔....
	954	정치에 대한 혐오감... [새창]	2015-10-23 07:07:49	0	삭제
		저도 학생때는 정치를 혐오해보기도 하고 관심을 일부러 끊어보기도 하지만 사실 정치인들과 그 뒤의 실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재벌과 재계의 총수들의 일거수 일투족으로 인하여 제 삶에는 작은 또는 커다란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낼 수 밖에 없더라구요.
	953	반가운 소식이 들리네요 "내년부터 소,맥 1000원씩 인상" [새창]	2015-10-23 07:00:26	1	삭제
		글쓴이가 지적했던 폭음문화나 음주후의 문제는 단순하게 술값이 저렴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시장경제체제에서 가격으로 특정한 재화의 소비를 줄이는 방법은 가장 저급한 행정질중의 하나죠. 음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비용이 소요된다면 그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고찰을 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음주가 아닌 다른 문화에 심취하도록 유도하고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과 분위기가 조성이 먼저 되어야 하는데 현재 한국에서는 그런 분위기나 시스템이 잘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몇십년동안 누적된 획일화된 생각과 획일화된 행동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의 정서에서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면서 남들과 조금만 다르면 그저 손가락질하기 바쁜 현시대에서 술자리에서 술을 못먹는다고 인정 못하는 것도 이런 현상의 하나입니다. 술값이 님의 의향대로 두배 세배 오르게 되면 그나마 스트레스를 가벼운 소주 한두잔으로 풀던 사람들은 그마저도 스트레스를 마음에 안게되고 오히려 사람들은 더더욱 심리적 배출구가 한가지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952	페북보다가 진짜 멋있어서 올려요 [새창]	2015-10-21 03:52:39	2	삭제
		이재명 시장이 검찰총장으로 간다면 진짜 해볼만 하죠. 변호사 출신이니 못할것도 없구요.
	951	[익명]여자친구의 술자리 [새창]	2015-10-19 04:46:29	0	삭제
		사람앞에 두고 폰 만지작 하는것도 실례에요~ 못믿겠으면 술자리 가지 말라고 하셔야죠~~~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22:37:48	0	삭제
		이용이라는 말은 사적인 이익을 추구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죠. 그분들을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 내세우는건 말이 안되지요 엄밀히 표현하자면 그분들을 위한 정책적 행동이 필요합니다 역사상 단 한번도 그분들의 상처와 얼룩뿐인 과거에 대해 제대로 사회적 공감과 연대를 해온적이 없지요 국가와 국가와의 일이기 때문에 정부와 정치인들의 정책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이슈입니다
	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22:30:26	0	삭제
		무능한 애들 많아요 그놈의 권력에 눈이 멀어서 다 그렇게 되죠
	948	한국사 국정교과서 반대 대자보, 예술ver. [새창]	2015-10-15 22:23:51	5	삭제
		섞어쓰면 떡진다는 분들이계신데 100프로로 다 섞으니 당연히;;;; 4색 합쳐서 250프로 정도로 분판 확인해주시면 좋습니다 섞었을때 선명하지 못한이유는 주로 ctp판이 올바르게 위치하지 못한 이유가 큽니다 그래서 번져보이는 현상이 생기죠. 이는 옵셋 기장의 자질이 부족하거나 건성이거나 둘중 하나에요
	947	시발 나라가 없는데 어떻게 수출을 했을까? [새창]	2015-10-15 13:04:34	1	삭제
		맥스웰님에겐 일정부분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제 생각을 좀 더 첨언하자면 자잘한 논쟁으로 소비시키려눈 저들의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이죠 사실 휘말리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946	결국 JTBC토론이 자폭이 되는군 [새창]	2015-10-15 13:01:33	3	삭제
		착찹하군요 댓글을 보아하니 ....... 수출이란 기본적으로 자신의 경제를 자신의 의지대로 영위하는 상태에서 상대국에게 직간접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판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정치 행정 경제는 일제가 강제로 귀속시켜버렸죠. 우리에게 자의성이란 없었습니다 . 따라서 그 쌀의 주인이 농민들이라면 직접 수탈이 되는 것이고 지주의 것이라면 간접 수탈이 되는 것이죠. 좀 더 확대시켜보자면 친일파들로 인하여 자의적 행동으로 쌀의 수출이라 하더라도 이것은 수출이 아닌 나라의 근본인 식량을 갖다바치는 꼴이니 수출이라 할 수 없으며 가장 더러운 반만족 행위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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