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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00:08:56	1	삭제
		사실 통진당 의원들만큼 밑바닥 민생과 함께 투쟁한 의원들도 없긴 해요 그냥 다양성의 차원에서 보자면 별 문제 없기도 합니다만 내부적 갈등이 존재하는 가운데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감싸주지 못하고 표출되면서 크랙이 생기고 지금 정권에게 난도질 당해버렸죠. 이석기 사태는 사실 또 다른 문제입니다만 통진당성격의 진보를 우리 국민은 아직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다양성에 대해 포용적이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쟁의 양대산맥중 큰 산맥을 잃어서 안타깝습니다.
	1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23:59:13	1	삭제
		내일 하루로 끝이 아닙니다 아마 긴 싸움이 될겁니다
	1108	[개헌관련] 제가 9월 말에 시사게시판에 개헌시나리오 글 썼었는데.. [새창]	2015-11-13 23:58:08	0	삭제
		예전부터 암암리에 기획했었고 이제 수면위로 떠오르는 형국이죠
	1107	이건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에요 아무나 답변 달아주세요 [새창]	2015-11-13 22:34:46	0	삭제
		호남 지지율이요? 103명 조사해서 나온 지지율이 무슨 신뢰가 있다고요? 먼저 호남 순천 곡성 가서 물어보시죠? 그래서 이정현따위를 뽑았냐고~
	1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22:11:00	1	삭제
		정치권의 비주류 획책과 비주류들의 난동, 언론들의 확대해석이 난무하는 이 상황속에서도 지금 지지율은 오히려 곤고해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내려갈 일은 별로 없으며 오히려 올라갈 가능성이 크죠. 그래서 전 정치권 보다 언론의 움직임에 더 예의주시 하고 있어요.
	1105	노동단체 기자회견문) 비정규직을 죽음으로 내모는 노무현 정권을 규탄한다! [새창]	2015-11-13 20:28:45	0	삭제
		여기서는 관심이 베오베로 가버리기 때문에 노파심이 들어서요 ㅎㅎㅎㅎ
	1104	후 살짝 떨리네요ㅋㅋ [새창]	2015-11-13 20:22:57	0	삭제
		전 사장님께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월요일 못나갈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사장님 : 알았어~~ 조심해~~~~ 마음의 짐하나 내려놓고 갑니다~~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20:17:12	1	삭제
		네 전 촛불보단 횃불을 원하고 있으며 님과 같은 심정으로 내일 임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대부분 아시죠. 이젠 걍 촛불들고 가만히 앉아있는 평화집회로는 안된다는 것을.......
	1102	노동단체 기자회견문) 비정규직을 죽음으로 내모는 노무현 정권을 규탄한다! [새창]	2015-11-13 20:12:58	1	삭제
		걍 복붙봇에게 논리로 접근하시려는 분들이 많네요~ 봇에게 관심을 안주시면 되요 +_+
	1101	정부 “서울도심집회 참가자 엄정대응·사법처리” [새창]	2015-11-13 20:06:17	9	삭제
		어제 제 글 댓글로 어느분이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혹시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1100	토요일, 가장친한 친구와 대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5-11-13 13:27:59	1	삭제
		이게 90년대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백골단 사수단 서로 대치하고 쥐어뜯고 싸우다가도 해지고 나면 내일봐~~~ 하면서 서로 인사하고 웃으면서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붙다가 어느 한명이 잡혀서 끌려 들어가면 서로 인질교환 하기도 하구요 ~ 격렬했지만 서로가 인정은 있던 시절이였습니다.
	1099	정부 “서울도심집회 참가자 엄정대응·사법처리” [새창]	2015-11-13 13:13:54	25	삭제
		한글의 우수성이 빛나네요 단 몇글자로 요약이 가능하다니;;;; ㅋ
	1098	민중총궐기에 경남 사상 첫 1만명 상경...관광버스도 동나 [새창]	2015-11-13 13:12:59	4	삭제
		궁극적으로 북한까지 안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통일이 되고 국력이 신장되며 동북아의 기둥이 됩니다. 언제까지 약소국으로 눈치보며 전전긍긍하며 살 순 없지요. 평화모드로 가야 대화가 생기고 대화가 생겨야 통일도 이루어집니다. 대북적대모드는 지금 이 정권이 가장 바라는 한반도 긴장상태를 유지할 뿐입니다.
	1097	민중총궐기에 경남 사상 첫 1만명 상경...관광버스도 동나 [새창]	2015-11-13 13:10:51	0	삭제
		아직 늦지도 않았고 원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체로도 큰 힘이 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민중총궐기 페북에서 다운받으셔서 출력하셔도 됩니다. 각종 전단과 피켓용 출력시안들 많아요~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01:09:08	0	삭제
		논리와 근거에 의해서 토론이 가능한지 일단 시도해보세요. 단순하게 그냥 이게 맞아 틀려식의 논쟁이라면 서로 의미도 없거니와 그런 시간에 걍 사랑해 한마디 더 하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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