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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5	오늘자 문재인대표 페북 [새창]	2015-11-26 18:32:48	5	삭제
		다같이 비틀어 봅시다.
	1214	'죽은 김영삼'이 '산 박근혜' 이겼다 [새창]	2015-11-26 18:32:00	58	삭제
		김영삼의 민주화 운동 vs 박정희의 독재 이 구도가 만연하게 퍼져야 하는데 ~ 언론이 무기력하니.... 쩝
	1213	충격 - 박근혜 청년수당 30~50만원 주장!! [새창]	2015-11-26 18:23:35	0	삭제
		항상 자신과 싸우는 닭~~~~
	1212	박정희전대통령을 친일로 보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5-11-25 19:15:47	0	삭제
		단지 성공하기 위해 한 노력들이 한국인들을 배신하고 일본에 붙었다가 남로당에 가서 또 동료들 배신하고 혼자 살아남았죠. 걍 기회주의자일 뿐이죠. 프랑스는 세계적인 철학자가 있으니 비교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역시 세계수준의 철학자들이 있었죠. 동양의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였지만 말이죠.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해군 참모총장이 있던 나라도 한국이구요.(이순신) 전세계에서 가장 음값이 많고 우수한 문자를 지닌 민족도 한국이지요.(한글) 선조가 임진왜란때 도망을 갔지만 그의 아들인 광해는 같이 싸우다 화살을 맞았었지요. 프랑스도 모든 왕이 다 현명하지 않았었어요. 피의 숙청을 당한 루이 16세도 있었고 마리 앙뜨와네트는 사치로 유명했죠. 완벽한 사대주의에 빠져계신것 같은데 그나라나 이나라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조선을 우습게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500년 넘도록 단일왕조로 유지된 왕조는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무이 합니다. 그만큼 사회적 시스템이 나름 안정화가 되어 있었죠. 탐욕에 눈이먼 탐관오리와 부패한 신하들이 즐비했던 것도 사실이나 성리학에 입각하여 청렴을 모토로 나라걱정과 종사의 안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신하들도 수두룩 합니다. 이제 그만 사대주의에서 헤엄쳐 나오시지요~~~
	1211	윌스트리트저널 "한국 대통령은..." [새창]	2015-11-25 16:43:01	1	삭제
		영화로 될만한 소재가 한둘인가요~~~~~ 정말 bbk는 김진명 같은 소설가가 소설로 좀 써줬으면 하는 바람이 그때 얼마나 강했었는지.....
	1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15:36:01	0	삭제
		폭력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60년대의 419도 처음엔 폭력이 아니였죠. 진압조의 최루탄과 곤봉이 학생들을 더욱 저항하게 만들었습니다. 경찰과 싸워서? 무엇을 얻으려고? 얻을게 없어요. 상식선에서 생각해보면 다들 아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신고된 집회장소 가는 길을 경찰이 차단했어요. 우리는 가고 싶다고 부르짖습니다. 그런데 캡사이신 양념 가득한 물대포를 쏩니다. 바로 옆에서 당신 가족이 당신 동료가 당신이 사랑하는 또는 아끼는 사람이 그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어요. 다쳤어요. 당신은 폭력은 안됩니다~ 하고 가만 있으시겠습니까? 경찰에게 항의하는게 당연한것이 아닌가요? 과도한 진압에 의하여 희생된 백남기씨도 폭력적이였을까요? 70먹은 노인네가요? 더이상 길게 설명 안겠습니다. 걍 참가안하셔도 되요~ 전체 국민중 시위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일부입니다. 5천만중에 겨우 10만명이에요. 그중에 님이 그토록 졸라 싫어하는 폭력이라는 행위를 한 사람도 겨우 몇명이에요. 그 나쁜짓 한 사람 잡아서 처벌하면 됩니다. 그게 법이에요. 그게 법치국가의 기본적인 행동이구요. 많은 민중들의 저항의 역사에서 저항했던 사람들은 가만히 있던 사람들에 비해서 항상 일부중의 일부였습니다. 국민 전체가 일어난 적은 없었지요. 100만이 모였다던 87년 6월 항쟁도 4천만 국민중 겨우 100만이에요.
	1209	이번 기회에 안철수를 털고 가자.... [새창]	2015-11-20 17:03:56	3	삭제
		노원은 노회찬이 되어야 해요~~~~~
	1207	30-40년 후에 써프라이즈가 방영된다면 [새창]	2015-11-20 10:42:55	0	삭제
		어쩌면 그걸 물어볼 후손이 못나타날수도 있어요~~~ 계속 이렇게 흘러간다면.......
	1206	이재명 시장님의 허경영 재평가 [새창]	2015-11-20 10:33:03	16	삭제
		바로 재산분할 이혼~
	1205	다음집회는 언제인가요? [새창]	2015-11-20 09:28:42	0	삭제
		12월 5일은 민주총궐기 본부에서 발표나오면 오유에도 올라올테니 조금 기다리시면 됩니다. 건승하세요~~~
	1204	오유 시사님들 도움좀 주십시오 [새창]	2015-11-19 23:47:02	0	삭제
		자료로 반박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대적 정당성의 끈을 놓지 않는 겁니다. 일단 위에 나온 프레이저 보고서와 100년 전쟁 보여드리세요.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23:44:43	0	삭제
		전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중도도 아니며 성향을 띠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옳지 않은 것에 대해선 가차없이 이야기하는 성격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사회생활에서는 좀 피곤하다고들 이야기합디다만 틀린걸 그냥 다르다고 치부하는 꼬라지는 전 못보거든요. 그런데 옳고 그름에 대해 소리를 내니 기득권놈들이 좌파로 분류합디다. 게다가 새파란 어린 애들에게 종북 좌빨 소리도 듣게 되더군요.
	1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8:05:50	0	삭제
		노동법이 지켜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1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8:04:30	1	삭제
		후무의 유무를 알고 있으니 미리 살것을 사두면 되잖소 머 그리 불편한 거라고 거 일하는 사람들도 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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