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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0	다들 냉정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새창]	2016-01-04 17:53:54	0	삭제
		네 의견 개진해달라고 하는것도 전 방법이라고 봐요. 하지만 본문에 적었듯이 찬성 반대의 입장이 너무 대립한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죠.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이 우리의 본모습 아닐까요?
	1349	다들 냉정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새창]	2016-01-04 17:43:18	0	삭제
		주의해야 하는 건 맞아요. 뭐 원투데이 당한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방문횟수 천회가 넘는 사람들까지 알바나 뭐 이딴식으로 매도당하고 비꼬기 댓글이 달리니 이건 뭐..... 좋은 일 하자는 취지로 내부 전쟁이 일어날 판이라 한마디 하게 되었습니다.
	1348	다들 냉정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새창]	2016-01-04 17:41:52	0	삭제
		답 나온 사안이라면 그 답을 링크해주는 정도는 해줄 수 잇지 않나요? 그리고 그 답이 단순히 님이 원하는 답이지만 다른 사람이 납득이 안된다면요? 우리가 꿈꾸는 민주주의는 그정도의 합의점을 찾는 고된 여행길이 아니였던가요? 님도 지난 글들 보아하니 글이 몇개 없네요? 전 님이 더 의심스러운데요?
	1347	다들 냉정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새창]	2016-01-04 17:40:07	0	삭제
		그래요? 님의 지난글은 겨우 5개 있군요. 그것도 시사게시판 글은 겨우 하나 있네요?
	1346	악마를 싫어 하면서 악마의 방법으로 싸우면....그건 뭐가되는거죠? [새창]	2016-01-04 16:25:43	2	삭제
		글 작성자분은 외부에서 보기에 위험해 보일 수도 있다~~ 라는 것이죠. 우리는 분명 올바른 일을 하고 있고 청소와 정화라고 주장하며 그것이 맞는다 할지라도 왜곡된 대한민국에서 오유 밖에서 봤을때는 여타 다른 사이트들이 행해왔던 여론조작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겁니다. 그런 걱정을 하는 사람이 이 분 한분만 계시진 않을테지요. 정확한 사실을 기초로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고 (이런것을 예전엔 계몽운동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다른 더러운 사람들의 행동과는 구별될 필요성은 있습니다. N을 달고 가시는 분들은 그런 걱정들이 있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싶네요.
	1345	권은희, 표창원, 김부선 등에 대한 네티즌을 보면.. 정치병이 심한듯. [새창]	2016-01-04 13:34:03	2	삭제
		어릴때부터 선과 악, 흑과 백 등의 이분법적 논리에 너무 익숙해져서 당연한 것이 되어버린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색, 좀 진한 회색, 하얀색같은 회색등의 존재를 잘 인정하지 못하죠. 거기에다가 이런 논리로 내편과 니편을 나누는 기준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과 아닌사람이 기준이 되어버려 종국엔 내 편이 하나도 없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는 것에 대한 고찰조차도 없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커플들이 연애를 시작하고 또 결혼하고서 많이 싸우는 이유중 하나는 상대방이 또는 배우자가 나와 같이 않음을 인정하지 않고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관계이므로 나와 생각이 같을 것이다라는 기대심리인 경우가 허다하다죠. 그게 국민들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들은 더 심한경우도 많죠. 어제까지는 같은 당에서 동지로 허허 웃으며 내편~~ 하고 다니다가 다음날 갑자기 적이 되서 개새끼~~ 하고 욕하면서 다니기도 하지요. 이런 정치인들을 응원해야 하는 대중들로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1344	최재성의원 뉴스룸 신년 토론회 출연확정. [새창]	2016-01-04 11:17:25	0	삭제
		정연정 교수는 안철수 측근으로 출연하는 걸까요? 김재원 의원은 새누리당이고 유시민옹은 그외의 당이라기 보단 재야의 의견대표격으로 나오는 것 같군요. 정연정 교수가 어떤인물인지 정확히 알길이 없으나 수준낮은 토론은 아닐거라 보여집니다. 기본 상식선이 위에 있는 사람들이라 볼만 하겠네요 ^^
	1343	포항 구룡포의 근대화거리?? 기모노?? [새창]	2016-01-03 23:38:26	4	삭제
		어느분들에겐 뒷북일 수 있겠으나 저를 포함해서 몰랐던 분들도 계실듯 하여 올렸습니다.
	1342	정의당 심상정 대표 신년사 [새창]	2016-01-01 15:30:47	0	삭제
		네 저도 뽑고 싶은 사람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341	YS차남 김현철을 옹호하는 분들에게 [새창]	2015-12-31 17:11:06	3	삭제
		저도 김현철에 대해선 현 상황에서는 부정적이진 않습니다. 김현철이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박근혜에 적대적일 수 밖에 없죠. 자기 아버지를 탄압했던 사람의 딸이니까요. 거기에 ys 본인보단 못하겠지만 나름 표값이 있는 인물이기에 총선에선 꽤 괜찮은 카드가 됩니다. 전면에 나서는것은 글쎄올시다 정도지만 더민주 세력권으로 들어가는 것은 총선에는 도움이 됩니다.
	1340	정의당 심상정 대표 신년사 [새창]	2015-12-31 17:04:36	0	삭제
		넴~~^^ 더민주당과 함께 더 정진하는 민주세력이 되어봐요 ~
	1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12:07:37	1	삭제
		그만큼 자기 자신이 아나운서이고 언론인으로서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사실 전달을 목적으로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라는 존재적 사실을 망각하고 방송하는 것이죠.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개념이 사라진 아나운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11:42:56	0	삭제
		네 이상합니다. 님이 전화해 보세요~~~
	1337	병신년을 격어야할 국민들에게 여쭤봅니다. [새창]	2015-12-31 11:39:13	0	삭제
		자칭 보수라는 애들은 보수가 아니니까요. 그저 매국노일 뿐이죠. 더민주당 정도가 보수입니다.
	1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11:19:12	7	삭제
		전 아르마딜로 님의 걱정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됩니다. 일본 수매 시스템은 잘 모르겠지만 만약 한국이라면....... 지금의 수매 시스템에선 농민은 그저 몇푼 더 쥐어지는 형태에 불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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