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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5	진중권님 조금전 트윗 [새창]	2016-01-28 18:27:55	26	삭제
		조경태 : 거 뭐 눈치들 보고 그러나~~ 걍 낼름 오셔들? 방석 깔아둘께~~~
	1454	국민의당 지지가 빠지자 새누리당 지지가 올랐다 [새창]	2016-01-28 18:25:27	0	삭제
		새누리 & 새누리맛(국민의당) vs 더민주당 & 정의당 정도의 구도는 국민의당이란 이름이 생겼을때부터 예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1453	국민의당 지지가 빠지자 새누리당 지지가 올랐다 [새창]	2016-01-28 18:24:18	1	삭제
		대한민국의 여론조사가 여론조작으로 된지 오래되었지만 일단 저 수치를 보고 바로 오는 느낌은 국민의당은 역시 새누리맛이였네 역시? 란 겁니다. 새누리맛이 밋밋해서 새누리당의 지지도가 올라가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죠. 탈당파들이 모여서 만들었고 그들이 나간 후 더민주당이 언론에 거론되는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김종인 영입을 끝으로 많이 잦아들고 있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더 이상의 노출을 꺼리기 때문이죠. 열심히 국민의당을 띄워야 새누리당과 새누리맛의 승리가 가까워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452	jtbc 방송 하나로 멘탈이 흔들리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새창]	2016-01-28 15:45:26	0	삭제
		그럴수도 있겠군요. 무슨 조짐이 보이는 분들이 꽤나 계셨을테니까요....
	1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5:41:54	0	삭제
		그거 좋네요~~~ 간혹 댓글 달다가 글이 사라지면 좀 난감하더군요 ~
	1450	jtbc 방송 하나로 멘탈이 흔들리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새창]	2016-01-28 15:40:28	1	삭제
		네 저도 어제 방송 보았지만 전 그다지 와닿는 것도 별로 없었습니다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일베와 메갈의 이미지와 동일선상에 있다고 느끼시는 것같아 속상하신듯 합니다. '혐오'라는 단어의 의미에서만 볼땐 별것도 아닌것으로 판단됩니다만.... 혹은 그만큼 오유가 거대한 유저들이 있다는 반증일 수도 있고 또는 방송편집국 입장에선 정치적 스탠스의 균형을 위해 삽입했을 수도 있지요.
	1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9:45:53	0	삭제
		저도 양당 체제에서 다수당 체제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최소한 교섭권을 가진 정당이 3개 이상 존재해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군소정당들을 위해 비례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며 장기적으로는 선거제도의 ㅗ완이 많이 필요함은 물론입니다. 다만 그 교섭단체가 새누리와 국민의당은 아닙니다. 친일 매국노 단체와 그에 동조하는 인간들은 대한민국 정치판에선 필요없습니다.
	1448	김장훈이 쿨병환자라고말하는 스스로를보세요 [새창]	2016-01-26 17:43:16	1	삭제
		이 사회에서 현재의 악행들이 사라지려면 사실 새누리가 사라져야 합니다. 새누리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사라져야 해요. 친일 매국노가 걍 증발해버려야 그나마 부패가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역사적 매듭을 전혀 짓지 못했던 우리로서는 앞으로도 안고가야할 숙제입니다. 이것이 전제입니다. 그리고 사회적 활동이나 기부를 많이 했던 김장훈씨가 새누리 후보를 지지한다고 나섰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결탁이나 금품등으로 움직임이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만 그가 주장하는 새누리를 포함한 정치권의 변화를 그사람에게서 기대한다는 판단은 사실 지나가던 개가 봐도 웃기는 일이 분명합니다. 새누리에서도 과거에 깨끗하고 떳떳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만 그들이 가장 잘하는 짓거리는 같이 똥을 묻혀 더이상 자기들을 까발릴 수 없게 만들죠. 몇십년동안 그렇게 자행되어온 부패의 팽창이였습니다. 그런 환경속에서 정치판을 개혁하겠다는 것은 사실 어불성설이고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의원수 150여명에 거기에 딸린 식구들과 그동안 유착관계를 가지고 있는 검경언 전체를 그 한명이 아우를수 있을까요? 그들만의 카르텔이 한명으로 바뀔 수는 없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기에 김장훈의 이번 지지는 많은 실망감을 주기에 충분한 것이죠. 그 새누리 후보가 청렴한지 깨끗한지가 중요하지가 않아요. 새누리라는 감투를 씀과 동시에 더러운 울타리 속으로 기어들어가는 것과 같은 겁니다. 자 이제 김장훈씨가 그를 지지한다고 합니다. 사실 연예인이고 가수이기에 팬심으로 먹고 사는 입장과 표심을 먹고 사는 정치인과 별반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연예인과 다르게 정치인은 법에 의거하여 일정부분 권력을 가지게 됩니다. 김장훈씨는 관심 안가지고 음반 사지 않고 이름 조차 거론 안하고 걍 넘어가버리면 됩니다. 그러면 연예인 활동은 점차 줄어들 수 밖에 없지만 한번 만들어진 정치인은 참 잘 부활합니다. 이인제씨나 김한길 같은 사람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네요. 그리고 마지막 주장에 대해서 한마디 드리자면 사회운동한 사람만이 김장훈에게 돌을 던질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잣대에 비추어 기부도 하고 좋은 일도 하며 살고들 있습니다. 김장훈씨의 수입이 훨씬 크고 방송인이기 때문에 언론에도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일 뿐 일반인들중에도 좋은일 하시는 분들 많지요. 잘못된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욕을 하는데 있어서 어떤 자격이 있느냐는 좀 깊이 들어가봐야 할 문제지만 자격보다 문제점이 일어난 현상에 대해 모두가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김장훈 스스로의 모순도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는 것이 그가 반대해오고 목소리 높여 외쳐야 했던 행위들의 동기는 새누리와 기존 정권들이 벌여놓은 일들 때문이였지요. 그런 그가 새누리당의 후보를 지지한다? 그것은 어찌 보면 새누리의 정책적 노선에도 어느정도는 동의한다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의원 한명이 당론을 떠나 외톨이로 움직일 수 없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이기 때문이죠.
	1447	박주민 저사람 위험한 사람 아닌가요? [새창]	2016-01-26 10:56:27	1	삭제
		3. 많은 사람들이 종북이라는 단어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주로 새누리 친일 매국노와 뉴라이트 관련 인물들이 주범들인데요, 님이 생각하시는 종북과 그 실체들은 무엇인지 말씀좀 해주시죠.
	1446	박주민 저사람 위험한 사람 아닌가요? [새창]	2016-01-26 10:55:31	1	삭제
		그럼 반대로 님에게 묻겠습니다. 1. 우리나라 독립이후 국가보안법의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법으로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나갔습니다. 실체도 없는 종북에 낙인찍혀 40여년만에 재심으로 무죄선고를 받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이 법이 존속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2.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한나라의 정부가 어느 당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당을 해체하는 것은 유일무이한 수준의 일입니다. 그런 점에서 봤을때 그 일련의 과정이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1445	김진혁 PD " 박영선, 이종걸은 불출마 해야한다" [새창]	2016-01-26 10:48:37	7	삭제
		과거의 잘못은 잘못이고 시작단계라고요? 과거의 잘못을 그냥 일단 놔두고 진행하자는 말씀인가요? 이 논리는 새누리당의 기본 논리 아니던가요? 왜 새누리맛을 내는거죠? 친일 매국 조미료십니까?
	1444	소녀상 대학생 시위 반대합니다. 머하는 겁니까 [새창]	2016-01-25 18:31:42	1	삭제
		우리 일단 욕은 새누리와 정부에게 합시다. 갸들이 잘하면 이런일 생기지도 않아요;;;;
	1443	(종편주의)확실히 방송물이 다르네 유작가 외모가....... [새창]	2016-01-25 18:27:11	0	삭제
		개인적으로도 좋은 현상으로 보여요. 이런 저런 사람들과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야기하다보면 아무래도 본인 특유의 직설화법이 좀 유해지면서 사람들에게 공감을 만들어낼 요소를 잘 다듬을 수 있을거라 봅니다. 썰전 연기는 일단 최강급이였......음 ㅋㅋㅋㅋㅋ
	1442	법원, '천안함 좌초설' 신상철 유죄..집행유예 선고 [새창]	2016-01-25 18:25:23	0	삭제
		1 북한이 범인이길 바래야 하는건가요?
	1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8:19:05	5	삭제
		울산분들은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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