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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5	4.3 희생자 사상검증으로 부관참시 하겠다는 박근혜 정부 [새창]	2016-02-02 14:08:37	15	삭제
		많은 사람들이 그리 생각하겠지만 그게 되려면 우리 힘으로 독립이 이루어졌어야 했어요;;;; 그래서 제대로 배상금 받아내고 샌프란시스코 조약이 아닌 서울이나 베이징 조약으로 종전조약이 만들어졌어야 했죠.
	1484	효녀연합에 힘을 실어 줍시다 [새창]	2016-02-02 10:02:14	9	삭제
		저도 님과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들의 이야기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는것이 홍승희씨가 하고 있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춰서 이쁘다고 이야기 하더라도 행위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견해를 사람들에게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의 혐오란 프레임을 분석해보면 이쁘다 라는 말의 워딩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쁘다 못생겼다 등등의 사람의 외모에 대한 가치 판단 행위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그런 행위를 통털어서 혐오의 범주에 넣고 있는 것이죠. 상당히 광범위해서 그건 아닌듯 한데...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동안의 여성에 대한 성적 지향점이 남자나 여자나 있어왔고 늘 수요와 공급적 차원에서 논란을 불러왔었으니 민감하게 반응하는것도 이해는 가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혐오 프레임으로 모든걸 차단하는 형식의 여성보호적 관점은 오히려 성적 평등보다는 성적 갈등을 더욱 확대생산 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1483	전라북도의 실제 민심중 일부 (경험담) [새창]	2016-02-01 20:57:10	0	삭제
		같은 정읍내에서도 공기가 천차만별이군요 나름 안심이 되네요 ~~~~
	1482	깨어있는 시민이 되고 싶은 신입 더민주당원 입니다. [새창]	2016-02-01 19:51:33	1	삭제
		정의당원으로서 격하게 환영합니다~~!!!
	1481	다들 기본 소득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세요? [새창]	2016-02-01 19:50:04	0	삭제
		네 희망사항이지만 그러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1480	새누리당은 당장 강용석 입당을 받아라. 새누리당원으로서 안타깝다. [새창]	2016-02-01 19:49:16	3	삭제
		적극 지지합니다!!!!!!
	1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9:47:03	9	삭제
		호남 향우회가 호남의 민심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일단 국민의당이 생기고 나서 여태까지 보여왔던 행보들은 새누리 2중대 맞습니다. 이승만 국부론과 새누리 법안에 대한 동의와 더민주에 대한 독촉, 그리고 친이계 인사들의 영입등은 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지요. 그리고 합심해서 하자고 문재인 전 대표는 탈당 전부터 줄기차게 제의했고 집앞까지 찾아가는 모습도 보였지만 안철수가 거부했죠. 더이상 자신들에게 공천권이 생길리 만무하다고 느낀 의원들은 줄탈당했고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지금의 국민의당이며 그중 조경태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새누리당에 입당했습니다. 제 1야당에 있던 사람들의 모습이라고는 무색하게 새누리 2중대의 새누리맛을 내고 새누리옷을 입고 설치며 더불어민주당을 까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 눈에 그 모습이 좋게 보일까요? 야당들의 연합제의는 이미 문재인 전대표 신년 연설에서 국민의당 국민회의 정의당등 모두와 함께하자고 더불어민주당의 취지를 밝혔지만 그것을 거부한 것은 국민의당이고 천정배였습니다. 그렇게 거부하고 지금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3자 공동 대표요? 생긴지 얼마나 되었다고 3자 공동 대표입니까? 안철수가 만들어놓고 김한길 천정배 들여놓고 공동대표라는 것은 그만큼 서로가 나 힘 이만큼 있으니 내영역 침범하지 마셈~ 하고 서로 견제하는 모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 당에 대해 응원해달라고 한다면 그냥 웃어드리겠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체제정비가 거의 마무리 되고 공약을 하나 둘 내놓는 시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국민의당은 무슨 공약을 어떻게 내놓고 있지요? 당의 질서조차 확립하지 못한 상황 아닙니까? 야당끼리 뭉칠거였고 서로가 욕심을 버릴 마인드가 있었다면 이미 진즉에 탈당도 없었습니다. 아마 새누리 + 새누리맛 vs 더민주당 + 정의당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나마 국민의당을 조금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새누리당 표를 조금 갉아먹을 수 있다는거? 정도입니다.
	1478	다들 기본 소득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세요? [새창]	2016-02-01 19:35:09	0	삭제
		개인적으로 은행 대출까지 정부가 다 떠안기엔 너무 리스크가 크구요, (국가부채도 자그만치 600조가 넘기 때문에...) 2금융권 이상의 소액 대출 위주로 신용회복을 시키는 방향으로 먼저 진행되는게 급선무인듯 합니다. 현재 일반 은행 대출에 묶인 사람들은 그나마 자산관리가 되는 사람들이 좀 있지만 일명 사채시장에 내몰린 사람들은 절벽에 선 느낌일 겁니다. 일단 한숨 돌리게 된 미국발 금리인상에서 영원히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소득증대 방법론에 대한 구상도 다른 쪽에서 필요하구요, 부채의 상환력을 키워야 그나마 은행권도 재정건전성이 높아지고 경제가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되리라 봅니다.
	1477	다들 기본 소득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세요? [새창]	2016-02-01 19:10:08	0	삭제
		대출이자 갚는데 쓰여진다 하더라도 그만큼 채무 상환에 도움이 되니 회생 기회가 늘어날 수 있고 소비에 가능한 부분이 생길 수도 있죠. 저도 대출 없어요 +_+
	1476	연합뉴스)安 "이승만, 돌이킬수없는 역사적 과오"…국부론 "송구" 사과 [새창]	2016-02-01 18:09:32	3	삭제
		버스가 지나간 것도 문제지만 발언에 대한 철회가 여전히 없네요. 나름 그 발언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내용의 주저리군요.
	1475	전라북도의 실제 민심중 일부 (경험담) [새창]	2016-02-01 18:07:28	0	삭제
		더불어 민주당에서도 이 부분을 많이 고민해야 할 듯 싶습니다. 물론 김홍걸 교수 영입으로 호남 분위기 전환을 꿈꿨지만 연달이 2타 3타가 나와야 무언가 강력한 메세지를 줄 수 있을것 같아요.
	1474	전라북도의 실제 민심중 일부 (경험담) [새창]	2016-02-01 18:06:38	0	삭제
		아하 그렇군요. 어쩌면 무소속도 위험한 모험이 될 수도 있겠네요.
	1473	전라북도의 실제 민심중 일부 (경험담) [새창]	2016-02-01 18:05:58	0	삭제
		정동영 입장에서도 그다지 아쉬울게 없기도 하거니와 문재인 전 대표가 명분을 주기위해 입을 다물고 계셨지만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그냥 까버렸죠. 그래서 명분이 어느정도 사라져버린 형국이라 무소속으로 나올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1472	전라북도의 실제 민심중 일부 (경험담) [새창]	2016-02-01 18:05:01	0	삭제
		일단 반새누리일 수 밖에 없는 동네에요. 이정현 의원이 나온건 워낙 민주당의 기득권 행사가 커서 나온 반대급부로 보여집니다.
	1471	전라북도의 실제 민심중 일부 (경험담) [새창]	2016-02-01 18:04:28	0	삭제
		네 양쪽을 다 그다지 탐탁찮게 여기는 분위기가 꽤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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