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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0	공천면접, 큰절하는 새누리당 예비후보 [새창]	2016-02-27 01:34:21	0	삭제
		이배를 타서 그 기회를 계속 유지해가고 싶은 겁니다.
	1589	공천면접, 큰절하는 새누리당 예비후보 [새창]	2016-02-27 01:33:58	0	삭제
		서로가 예의를 잃은 대한민국의 여당의 모습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좃같은 권력의 산물이죠.
	1588	공천면접, 큰절하는 새누리당 예비후보 [새창]	2016-02-27 01:33:14	0	삭제
		토하고 원상복구된다면 그나마 다행이죠 ㅠㅠ
	1587	공천면접, 큰절하는 새누리당 예비후보 [새창]	2016-02-27 01:32:54	0	삭제
		그 다음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 ㅠㅠ
	1586	공천면접, 큰절하는 새누리당 예비후보 [새창]	2016-02-27 01:32:02	0	삭제
		저도 토할뻔했습니다.
	1585	공천면접, 큰절하는 새누리당 예비후보 [새창]	2016-02-27 01:31:39	0	삭제
		부정부패의 기본 아니겠습니까..... 이렇게라도 돈을 쥐어줘서라도 권력부스러기라도 얻어내면 그만큼 그 이상의 소득이 생기겠거니... 하는거죠.
	1584	공천면접, 큰절하는 새누리당 예비후보 [새창]	2016-02-27 01:30:31	0	삭제
		협짤이죠
	1583	공천면접, 큰절하는 새누리당 예비후보 [새창]	2016-02-27 01:30:15	0	삭제
		천한것들끼리 오랫동안 나라를 주물러왔죠;;;
	1582	건국대학교 성희롱 OT 수준 [새창]	2016-02-27 01:27:47	10	삭제
		건대 뿐만 아니라 중대에도 있었습니다. 그때야 뭐 그려려니 했고 다들 별말 안했겠지만 기분나쁜 사람들 많이 있었을겁니다. 저도 이게 모하는 짓인가라는 생각도 했지만 대학이 이런건가 적응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같이 작용했던 20년전 일이였으니까요. 대학문화도 좀 바뀌어야지요~~ 엠티가면 혼숙하면서 성추행이 일어났던 사건도 있었으며 너무 가둬놓은 삶에서 너무 펼쳐진 삶으로 가면서 울타리의 경계를 가늠하기 어려워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좀 더 건전하고 건실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01:22:16	5	삭제
		걷는것보다 가만히 서있는 것이 더 힘듭니다. 근육이 경직되기 때문이죠. 게다가 계속 말을 하는 것은 목을 상하게 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노래방에서 노래 몇시간 부르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실겁니다. 노래하는 것과 연설하는 것은 거의 비슷한 체력이 소비됩니다. 물론 연설에는 노래보다 훨씬더 많은 뇌에서의 영양분 소모가 들어갑니다. 많은 일들을 해봤고 12시간 서있는 일도 해봤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의원들의 표정을 보면 정말 기쁜 마음으로 해내고 있습니다. 더 할수 있지만 양보하면서 말이죠. 많은 분들이 진정한 야당이라고 느낄 수 있게 말이죠. 우리도 그에 화답해야죠 ^^ 가장 티나게 선거에서요 ~~~
	1580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대표의 절망 [새창]	2016-02-26 21:50:58	84	삭제
		너무 그렇게 몰아가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분은 이번기회로 팔을 자르고 싶을 정도의 교훈을 얻었을 것이고 다시는 쳐다도 보지 않게 되겠죠. 하지만 저분과 저분의 회사에 소속된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그런 분들까지 감싸안아줄 수 있는것이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을까요?
	1579	김종인 대표가 시스템 공천을 비판했습니다. 여러분은 만족하나요? [새창]	2016-02-26 18:40:59	3	삭제
		새누리맛 인간들이 나가줘서 땡큐죠~~~~ 이제 야당의 모습이 보입니다만?????
	1578	김용익 의원님 필리버스터 듣다고 문뜩 생각이 들었는데... [새창]	2016-02-26 18:38:01	0	삭제
		부패의 절반이 사라집니다.
	1577	공천면접, 큰절하는 새누리당 예비후보 [새창]	2016-02-26 17:33:08	0	삭제
		그렇게 70년을 살아온 당입니다.
	1576	공천면접, 큰절하는 새누리당 예비후보 [새창]	2016-02-26 17:32:14	0	삭제
		국민들 중에도 이런 당과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다수 있다는게 더 슬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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