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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스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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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5 이걸로 대통령 모독으로 수사 중이랍니다. [새창] 2016-05-31 12:45:11 29 삭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1904 안철수 말한마디로 이제 끝장날거 같네요. [새창] 2016-05-31 11:55:33 64 삭제
    두분 의견 다 옳다고 봅니다.
    그러나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들 하시네요~~ 두분다 맞는 말씀입니다.
    1903 박원순, 스크린도어 사고 유족 만나.."예우·보상에 최선" [새창] 2016-05-31 11:51:08 6 삭제
    http://www.ziksir.com/ziksir/view/2368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나게 되었는지 한번 읽어보세요.
    1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11:24:27 6 삭제
    현직 편집 디자이너로서 님의 견해에 대해 한말씀 드리자면
    추천과 비공감의 글씨 크기 차이는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의 크기가 같다는 전제에서 추천의 폰트크리로 비공감이란 세글자를 넣을경우 원안에 어떻게 들어갈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주변 배경의 여백이 완전히 사라져서 보는 이로 하여금 정말 비공감스럽게 보일 수 밖에 없겠죠. 글자의 높이 기준이 아닌 전체 글씨가 들어갈 수 있는 가로폭의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뒷북의 배경에 대해서는 이게 깨지거나 얼룩진게 아닌 만들어진 의도겠죠. 북을 실제로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북의 가죽 표면이 단색으로 매끄러운 색이 아닙니다. 그림 자체가 북을 표현하고 있으므로 배경은 의도로 보면 되겠구요, 뒷북 원이 작은 이유는 제작 당시 정확도가 떨어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외경은 다 맞추고 작업하는데 아마도 거기에서 미스가 있었지 않나 생각되네요.
    1901 여성혐오라는 용어가 가만 보니깐 여성차별의 다른 말이었군요. [새창] 2016-05-27 12:22:51 0 삭제
    여성혐오 라는 단어가 과연 적절한 단어인가에 대해서 제가 잠시 생각해봤던 글을 남겨봅니다.

    '혐오(嫌惡)'라는 단어에 대한 소고
    According to sociologist Allan G. Johnson, "misogyny is a cultural attitude of hatred for females because they are female." Johnson argues that:
    Misogyny .... is a central part of sexist prejudice and ideology and, as such, is an important basis for the oppression of females in male-dominated societies. Misogyny is manifested in many different ways, from jokes to pornography to violence to the self-contempt women may be taught to feel toward their own bodies.[4]
    Sociologist Michael Flood, at the University of Wollongong, defines misogyny as the hatred of women, and notes:
    Though most common in men, misogyny also exists in and is practiced by women against other women or even themselves. Misogyny functions as an ideology or belief system that has accompanied patriarchal, or male-dominated societies for thousands of years and continues to place women in subordinate positions with limited access to power and decision making. […] Aristotle contended that women exist as natural deformities or imperfect males […] Ever since, women in Western cultures have internalised their role as societal scapegoats, influenced in the twenty-first century by multimedia objectification of women with its culturally sanctioned self-loathing and fixations on plastic surgery, anorexia and bulimia.[5]
    Dictionaries define misogyny as "hatred of women"[6][7][8] and as "hatred, dislike, or mistrust of women".[9] In 2012, primarily in response to events occurring in the Australian Parliament, the Macquarie Dictionary (which documents Australian English and New Zealand English) expanded the definition to include not only hatred of women but also "entrenched prejudices against women".[10] The counterpart of misogyny is misandry, the hatred or dislike of men; the antonym of misogyny is philogyny, the love or fondness of women.
    영문판 위키에서 밝힌 학자들의 표현을 빌린 표현에서 정의한 misogyny의 핵심 단어는 'hatred'이다. Allan G. Johnson 이라는 학자는 여자라는 이유로 'hatred' 되어진다라고 표현한다. 그럼 이것이 우리말의 '혐오'와 일치하는 표현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혐오(嫌惡)'
    「명사」
    싫어하고 미워함.
    ¶ 추악한 세상에 대한 혐오로 가득 차다/그는 부정과 부패에 대한 혐오가 치솟았다./힐끔 나를 보는 그 표정엔 무슨 징그러운 동물을 보는 듯한 혐오가 있었다.≪이병주, 행복어 사전≫/아픔과 사랑이 사라져 가는 세상, 나는 인간에 대하여 혐오를 느낄 때가 많다.≪박경리, 원주 통신≫
    「비」염오02.
    혐오-하다02(嫌惡--)
    「동사」
    【…을】
    싫어하고 미워하다.
    ¶ 나는 전쟁을 혐오한다./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을 혐오했다./환자들을 혐오하고 경원해하면 할수록 그들은 그만큼 더 비참하고 추악한 존재로 변해 버립니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처음에 그렇게 외면하고 혐오하던 그들이 이제는 작별을 진심으로 서운하게 여기고 있었다.≪이원규, 훈장과 굴레≫
    국립국어원에서는 혐오라는 것은 싫어하고 미워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인과관계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따라서 'hatred'와 '혐오'가 일치한다고는 말할 수 없고 일반적으로 'hatred'는 증오 정도로 번역되기도 한다.
    증오와 혐오가 무엇이 다른가는 논외로 나아가기 때문에 일단락하고 결론적으로 misogyny가 여성혐오로 번역되는것이 올바른가는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정의에서 나와있듯이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싫어함을 당하는 'misogyny'는 없어져야할 사회적 병폐현상이지만 단어의 선택으로 인하여 그 의미를 확장 또는 변경시키는 것도 조심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페북에 썼던 글이라 반말체임을 양해 바랍니다.
    1900 스르륵 아재.. 탈영 그후.. [새창] 2016-05-27 11:10:14 6 삭제

    자게 추억의 짤이 생각나서.......
    1899 이와중에 가습기살균제 서명받는 정의당 [새창] 2016-05-26 15:36:06 2 삭제
    저도 당원으로서 시민으로서 참여했습니다.
    1898 주갤러의 페미니즘 운동 분석 [새창] 2016-05-25 15:57:04 2 삭제
    위에도 잠시 언급했었습니다만 요즘 제대로된 양성평등에 대하여 목소리를 내는 단체가 눈에 띄질 않습니다.
    그것이 언론이나 외부에서 또는 넷상에서 보여져야 할 부분이기도 한데 워낙에 현재 언론지형은 헬지옥이니 논외로 하고 인터넷상에서라도 보여져야 할텐데 그렇지 못합니다. 이것이 만약 왜곡된 여성운동단체들(매갈 워마드 포함한)의 입김과 압력으로 묻혀지는 것인지 아니면 올바른 페미니스트분들이 이런 분들에게 그냥 흡수되어버린 것인지는 좀 지켜봐야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1897 주갤러의 페미니즘 운동 분석 [새창] 2016-05-25 15:51:49 4 삭제
    네 워딩에서 의미는 충분히 전달이 되었습니다만 여성운동 자체라는 것이 그 주체력이 매갈 워마드나 그에 동조해버리는 그릇된 여성단체들로 흘러가버릴 수 있다는 위험성을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1896 주갤러의 페미니즘 운동 분석 [새창] 2016-05-25 15:50:09 5 삭제
    전 기존의 여성운동하는 단체(?)에 대해서도 그다지 못마땅했었습니다. 매갈 워마드의 극단적인 미러링 남성혐오가 등장하기 이전에도 양성평등에 도달하기 위한 기본적인 올바른 노선에 제대로 다다르지 못하고 여성의 권리만 주장하는 여성단체들이 있었으니까요. 그때는 간혹 외국의 여성단체들과의 비교를 당하기도 했었죠.
    기사에 나온 예처럼 어쩌면 점점 그 분위기로 주체력들이 흘러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회적 인식이란게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각인이 된 후에는 그걸 바꾸는데는 상당한 시간과 사회적 비용이 들어가기 마련이니까요.
    1895 주갤러의 페미니즘 운동 분석 [새창] 2016-05-25 15:24:59 11 삭제
    이쯤 되면 여성운동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죠. 그 운동의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서 운동의 성격이 달라지니까요.
    그럼 여성운동의 객체들은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아~~ 여성운동의 분위기는 이렇구나 받아들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상당히 위험한 거죠. 진정하고 올바른 페미니스트들이 여기저기 나름 산재해있고 어느정도 의식수준을 전파할만한 단계까지 온 상태에서 이런 단체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관심없던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버리면 말 그대로 본래의 취지는 완전히 무색하게 되어버리고 양성평등을 위해 조심조심 노력해온 많은 분들의 노력은 밀려온 파도에 백사장 모래처럼 씻겨져 내려가버립니다.
    1894 주갤러의 페미니즘 운동 분석 [새창] 2016-05-25 15:09:10 15 삭제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페미니즘, 양성평등을 위해 외치는 단체가 있기는 합니까?
    왜 가끔 오유에 개념녀라는 글이 등장하는지를 생각해보시면 본문에 쓰여진 글들이 치우친면이 없지않아 있어도 내용상 한사람의 의견과 분석으로는 큰 문제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분석이란 것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료와 내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만큼 범용적 분석은 될 수 없겠지만 말이죠.
    1893 우리나라가 실질적 문맹이 높군요 [새창] 2016-05-20 17:01:46 11 삭제
    oecd 최하위권이라는 분석을 어디서 본적이 있어요
    1892 우발적인 살인사건이 왜 갑자기 남녀문제가 되는건가요. [새창] 2016-05-20 12:27:33 0 삭제
    단어를 제외하고 전체 내용으로 댓글을 달자면 일단 언론이 언론이 아니기에 그에 대한 제대로 된 분석조차 전문가에게 협조를 받아서 게재하지 못하는 형국이죠.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들은 그저 가쉽거리나 따라가고 그 가쉽거리를 살인사건을 계기로 혐 종자들이 제대로 물었으니까요.
    포스트잍이며 여혐사건의 추모론 등을 위마드쪽에선 우리가 주도했다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이제 일베까지 맞불로 붙었으니 잠시 구경하며 커피한잔 하시는 것도 괜찮은듯 합니다. ㅂㅅ 들끼리의 싸움관전이나 하면서 말이죠.
    1891 이번 사태를 계기로 양성이 확실히 평등하다고 느끼네요 ㅎㅎ [새창] 2016-05-20 12:07:06 1 삭제
    누군가 ATM 전원을 켰으면 좋겠어요~~ 사이다나 마시면서 구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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