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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5	[인디/홍보] 안녕하세요! “ABYSSRIUM”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8:02:43	0	삭제
		다이버로서 이뻐서 받아봅니다 ~~~
	1994	[건의] 시사게시판 추천수 계속 적용되는건가요? [새창]	2016-07-15 16:21:32	1	삭제
		형평성에 어긋나는것은 맞긴 합니다. 프로불편러도 회원이고 시사에 무한한 정보를 제공하고 토론하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회원이죠. 지금 시사게의 베스트 기준에 딱히 막 불만을 가지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는 기준은 동일시 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총선이라하여 시사게 글이 많아진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니까요. 그런 사람들의 관심의 지표로서 작용하는 것도 필요하기도 하죠.
	1993	사드로 시끄러운 이때 네 최저시급은 6500원이란다. [새창]	2016-07-15 16:17:14	0	삭제
		하....최소 7000원 대로 올라가야하는데;;;;
	1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2:07:55	7	삭제
		전 진보주의자는 아니지만 정의당 당원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1-(1) 진보진영은 박근혜 정부의 이석기 내란선동 처벌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진보진영의 입장을 대변할 위치는 아니기에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자면 처벌자체에 잘했다 잘못했다 선긋는 행위가 상당히 애매한 사건입니다. 진보를 무너뜨리기 위한 여당과 정부의 입김이 작용했던 사건이고 판결문에서도 ro의 실체는 없다고 표명하였으므로 실체가 없는 내란이 되버린 것이죠. 만약 이석기가 처벌이 정당하다고 한다면 박정희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사후 처벌이 있어야 했죠. 전두환은 그 행동에 대해 이미 판결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1-(2)그렇게 생각한다면 아무런 행동도 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노출도 안되고 워낙 규모가 작은 정당에서 하는 행동들이 힘이 부족하니 티가 잘 나지 않았을 뿐이죠. 결국 통합진보당은 해체되어버렸죠. 1-(3) 신념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안믿을 것 같은데(저나 주변분들은 진보는 좋은 얘기 많이하는데 주둥이만 살았다.......고 보는 입장이라.......) 여기에 대한 진보진영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주둥이만 살아서 민중총궐기라든지 노조파업등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본인도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만???? 노동자의 입장에서 행동으로 그나마 움직이는 정당으로는 현재는 정의당이 거의 유일하다고 보여집니다. 원외 정당으로 노동당도 있습니다. 2. (이석기사건이 아니더라도) 요즘 진보진영은 말만 그럴듯하고 실제로는 하는게 없다는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반대로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움직여본적 있냐고요. 키보드에 자판 두드리며 조롱질이나 하는 동안에 최소한 밖에서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부르짖다가 살수차 맞고 쓰러져 병원에서 사경을 해매는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라도 한마디 했는지를요. 3-(1) 마르크스, 무정부주의 등 좌파에서는 부당한 공권력에 대해 격렬하게 저항하는 걸로아는데 이석기사건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이유가 뭔가요? 순수한 마르크스의 사상과 무정부주의는 본질적으로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르크스의 사상을 등에 업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실 좀 많은 부분을 왜곡해서 자신의 아전인수로 만든 경우가 많거든요. 대표적인 예가 소련의 레닌과 스탈린이였고요, 현재는 북한의 김일성 일가죠. 사회주의를 표방한 전체주의로 일관한 것을 사회주의의 예로 우리는 배우게 되었고 그것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무정부주의는 개인적 사회주의적으로 나뉘기에 따라 성격이 완전히 달라지긴 하지만 정부의 최소화적 역활 또는 아예 배제하는 주의입니다. 따라서 관계성이 서로 다른 카테고리를 하나의 질문으로 묶어서 던지시면 답하기가 힘드니 재설정을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3-(2) 현존하는 가장 큰 진보정당인 정의당이 이석기 사건처벌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피력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후 이에 대한 활동이 전무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에 대한 답은 1-2에 대한 답으로 갈음해도 될듯 합니다.
	1991	손석희씨가 대통령이 된다면... [새창]	2016-07-15 11:09:17	0	삭제
		한걸음 더 들어가지 않을까요? ㅎㅎㅎ
	1990	도대체 왜 컴퓨터 고치면서 공짜를 바라시는분들이 왜이렇게 많습니까 [새창]	2016-07-14 12:16:13	5	삭제
		제조업 위주의 성장으로 인하여 재화의 가치를 실물에 두는 가치관이 만연해 있어서 그렇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지적재산이나 서비스재화등에 대해서는 가격을 고려하는 습관이 너무 안들여있죠. 아직도 많은 프로그램들 (특히 윈도우나 adobe 군 프로그램같은...)은 대부분 다운받아서 사용들하고 있고 음반이라는 실질적 물건이 있을 시절에는 큰 불만없이 음반가게에서 사서 음악을 듣던 사람들이 mp3 파일에 대해선 그 음원 사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아까워하는 것은 이런것들을 잘 말해줍니다. 물론 그 가격의 측정에 있어서는 아마 많은 시간이 더 지나야 안정화되고 평균화된 가격측정이 이루어지겠지만 현재는 그 과도기라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1989	문재인은 사드반대 라고 하지말고 그냥 있으면 좋겠다 [새창]	2016-07-13 16:37:08	0	삭제
		문자를 문자 그대로만 보는 적절한 예시군요.
	1988	김종인 "문재인 발언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뷰스앤뉴스> [새창]	2016-07-13 16:04:19	0	삭제
		묘하게 귀엽네 ㅋㅋㅋㅋㅋ
	1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5:46:11	0	삭제
		무안으로 가게 되면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지 않으려나요? 거리가 좀 될텐데;;;;;
	1986	이시장님의 실체 [새창]	2016-07-12 15:24:42	0	삭제
		종편은 일단 버리고 다시 오세요~~~
	1985	한국에서 전쟁 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5:05:23	0	삭제
		현재로서는 전쟁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합니다. 전쟁이 일어나려면 일단 긴장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그 긴장상태로 접어들 토대가 조금씩 마련되고 있기는 하죠. 대표적인게 현재 사드 논란이고요. 중국과 러시아 vs 미국의 신냉전이 본격화되면 가능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만 아마 표면적인 대립각을 만드는 것은 두 진영도 유쾌하지 못할겁니다. 하지만 이런 불안정국을 조성하는 정부는 제대로된 정부가 아닌게 맞죠.
	1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3:19:21	1	삭제
		미국은 주변에서는 잘 안하죠~ 아예 다른 대륙에서 해서 문제죠.
	1983	사드가 정녕 군사전략적인 이유로 설치가 되는 거라면 최적지는 정해져있죠. [새창]	2016-07-11 18:32:32	1	삭제
		친일파 소굴이니까요 행정부가
	1982	정말 궁금한데요 사드 관련해서 [새창]	2016-07-11 18:30:45	1	삭제
		전작권 찾아오려면 대기권 바깥 고고도에서 요격할 수 있는 방어시스템이 왜 필요한거죠? 전작권은 그냥 찾아오면 됩니다. 우리 나라고 우리 군대인데요? 저도 사드에 관한 내용들은 충분하리만큼 읽고 알아봤습니다만 많은 이야기가 궤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걸로 보여집니다. 비꼬는 어투시니 저도 한마디 비꼬아드리죠. '중국과 러시아까지 적으로 만든다는 소릴 하면서 쓰잘데 없다고 하다니 ㅋ 쓰잘데기 없는데, 중국이나 러시아가 심심해서 난리치는 줄 아세요?' 국어공부를 잘 못하셨나본데 사방에 적을 만들면서까지 설치될만큼 소용이 없는 물건이니 쓰잘데기 없다고 하는 것이죠. 의미파악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1981	정말 궁금한데요 사드 관련해서 [새창]	2016-07-11 16:00:13	1	삭제
		지금의 사드는 쓰잘데기 없는거 맞습니다. 오히려 화를 부르는 미완성 무기죠. 우리나라 땅에 등장하는 순간 북한 뿐만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까지 적으로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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