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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4	[익명]모두에게 다정하고 착한 남자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5-09-11 02:41:30	0	삭제
		몇시간 동안 고기먹고 카페가고 영화보면서 남자가 다 계산하도록 가만 계셨어요? 당연히 연락이 먼저 안오죠~~~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02:39:29	0	삭제
		좋은데 이유없는 경우 많아요~~~ 싫은데도 이유없죠. 반드시 무언가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먼저 좀 벗어나보세요. 이유를 묻는것보다 좋은지를 물어보시는게 현명할거라 보입니다.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02:36:15	1	삭제
		나를 이해해줄 사람을 만나는 자세부터 한번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남을 이해해줄 준비를 하시면 님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도 만나게 되기 마련입니다. 배려라는 것은 무한정 뿜어져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성인들이나 가능한 것이죠. 부모님의 무한사랑을 사실 애인에게 기대하기는 어려운 법이죠.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6:14:05	0	삭제
		이런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정답은 없어요
	850	[익명]썸타던 여자랑 끝냈어요 [새창]	2015-09-10 05:57:14	0	삭제
		썸이 아니라 걍 사귀는 사이같은데요?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4:01:15	2	삭제
		업소는 뭐 직접 갔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으니 사람들 썰을 들으며 같이 웃을 수는 있다고 보여지나 글 작성자분과의 관계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한 부분은 님을 아끼는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행동입니다. 결론은 헤어지세요. 일반적으로 다른 남자가 여친에 대해 디테일을 물어보더라도 이런식의 반응이 정상이죠. "그게 왜 궁금한데?"
	848	[익명]영어를 너무너무너무못합니다 [새창]	2015-09-09 00:31:43	0	삭제
		못하는게 사실 당연해요;;;; 남의 나라 말일뿐인걸요~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0:30:32	6	삭제
		100만큼 여친분께 서운하게 하시고 되돌아온 10만큼의 서운함에 서운하다고 느끼신 경우군요.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0:28:49	0	삭제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을 단련하는 것이죠. 연애하면서 못했던 공부라던지 취미라던지 자신을 가꾸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0:24:37	0	삭제
		신기가 올 수도 있긴 할겁니다. 꼭 바로 대물림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본인이 괜찮다지만 부모님 입장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07:37:46	0	삭제
		지금 헤어지는 문제는 여친의 의견에 더 의존하는 부분이시겠죠. 집안의 문제는 방통대같은 학점위주의 학교를 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꼭 결혼의 문제뿐 아니라 향후 대학 졸업장이 사회생활에서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서요. 주로 재택강의들이니 일하면서 다닐 수 있는 환경입니다.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9:56:13	3	삭제
		요즘 웬만한 호텔보다 모텔이 더 화려할텐데요;;;;;;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9:53:35	0	삭제
		많이 받아봤었습니다. +_+ 제가 남자에요 ;;;;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9:52:34	4	삭제
		남자들에겐 정복욕구가 있습니다. 그 정복욕이 잘못된 바램으로 나온 것으로 사료됩니다. 모든 남자가 강간을 판타지로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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