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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급하게 질문좀 드립니다~~ 이 기타가 어떤 기타인가요? [새창]	2016-12-09 10:21:58	0	삭제
		25만원 맞습니다. 다행히 하루밤을 보내고 구입을 미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94	낚시용품 원가이하 새제품 드려봅니다. [새창]	2016-09-28 10:56:50	0	삭제
		추천드리고 카에난151 신청하고 갑니다. [email protected]
	93	남편이 메신저 프로필사진을 제 얼굴로 해놓고 다녀요 [새창]	2016-09-10 16:08:18	0	삭제
		사람이..인물화를 그릴땐..자기도 모르게 잠재되어 있던 이상형과 비슷하게 그리려는 얍삽함이 있습니다. 고로...남편님의 저 그림보다 내가 더 예쁘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참~다행이신거죠...남편분의 이상형보다 훨씬 이쁘시니까.......라고 쓰고 ...- 지능형 안티 - 라고 주석을 달아봅니다.
	92	배스낚시가 힘드네요 ㅠㅠ요즘이 특히 안잡히는철인가여?? [새창]	2016-09-10 15:22:22	0	삭제
		많이 잡으셨네요~그정도면요~ 물론 크면 더 좋겠지만요.. 배스는 영리한 놈입니다. 물론 물고기치고는요.. 환경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적응력도 빠르고 ..무엇보다 학습능력이 있어요..그지역의 최근 날씨 흐름이나 수온과 수질, 지형적인 변화가 어땠는지 알아보셔야 하고 배스의 이동경로를 추측하고 여러가지 채비로 시도해보시면 분명 데이터가 나올겁니다. 다른분 말씀은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드마다 다르고 자신만의 액션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자신만의 데이터를 꾸준이 쌓으시고 그것을 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낚시 어딨겠에요? ㅎㅎ
	91	로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09-10 12:34:37	0	삭제
		마구잡이로 쓰신다면 알리발 662MC 45달러..좋던데요.. 비싼거 사서 애지중지 쓰기보다 적당한거 사서 막쓰다가 부러지면 버리는 스타일이라 주로 저렴한 중국산 사용하는데요..배스낚시에 있어서 낚시대는 물고기를 끌어올리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라 .. 수초 휘감아 올리는 스타일 아니시라면 ML~M 파워가 적당하더라구요.. 무게도 120g 으로 국산 대비 무겁지 않고 외관도 전체가 X래핑들어가서 싸구려처럼 보이지도 않고요..라인8~17lb , 1.98m 에 가이드 10개 (마이크로세미가이드포함) , 몇개는 후지꺼 쓰는거 같고 릴시트도 후지고 견고합니다. 에바그립, 선경 1.9mm 버트 9.9mm 등등 .. 제가 카본 12lb 만 사용해서 그정도 라인에서 그립잡고 마구잡이로 사용해도 끄떡없었습니다. 가성비 짱인거죠..
	90	광주광역시 영산강 첨단교~영산교 사이는 낚시 금지구역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6:38:52	0	삭제
		알고 보니 .. 동곡배수펌프장~승용교 , 광주공항 인근 영산강도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군요.. 그런데 행위제한 사항을 보면 취사,야영금지, 그리고 떡밥,어분 등 미끼를 사용하는 낚시 행위...를 제한한다고 되어있는데...루어는 괜찮은건가 모르겠네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0:39:38	0	삭제
		깔고..그 위에서만 하시게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0:36:54	11	삭제
		모든일은 아내와 상의..그리고 아내의 결정에 동의...후원 등등.. 결혼했으니 자신의 첫번째 가족은 처가도 아니고 친정도 아닌 ..바로 아내입니다. 윗분 말씀데로 살짝 귀뜸해주는걸로 시작해보세요..남편님이 어떤게 우선순위인지 자각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미리 뜻을 전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86	남편으로써 제가 자랑스러웠던 육아 경험 [새창]	2016-04-27 20:17:49	9	삭제
		ㅎㅎ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저도 첫딸을 2년여 동안 돌봤는데요. 하는일이 집에서 해도 되는 일이라 자연스레 모유등등 엄마가 꼭 해야 할일 빼곤 대부분 제가 하던 시절이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저희애도 손을타서 많이 울고 안자고 했는데 하루는 애를 안고 있다가 떨어뜨릴 뻔한 적!~ㅎㅎ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합니다. 애가 다시 잠들때 까지 한..2~30여분을 잠과 싸우며 애들 달래는데..그 짧은 시간에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더랬죠..ㅎㅎ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0:06:25	228	삭제
		결혼하면 더 심해진다는 가정하에 그것마저 감수 할 자신이 있으시면 결혼하세요..하지만, 저도 남자지만 말리고 싶습니다. 100가지 중에 다~좋아도 폭력적인것과 욱하는 성격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84	섹스리스..원인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6-04-26 21:54:33	0	삭제
		4살이면..아직 산후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다 , 직장생활도 하지 않으시고 육아에만 전념하신다면 생활의 패턴이 아이에게 집중되어 있어서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 스스로 무시하며 생활 하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거두 절미 ..혹시..이벤트 같은거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엄마로서가 아닌 여자로서 받으면 기분 좋아질 어떤 사건 같은걸 선물해주시면 어떨까요? 평소 섹스를 좋아하지 않으셨다면 더더욱 멀리하게 될 수 있을겁니다. 왜냐면 , 남자는 푸는데..여자는 받아준다는 개념이 더 강할 수 있거든요..육체의 피로가 가장 큰 원인 같더라구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22:13:29	1	삭제
		결혼이란...행선지를 알 수 없는 " 날 데려가라 " 식의 묻지마 버스를 타는게 아니라...배우자와 함께 사이좋게 인생의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거라 생각한다면 ...너무 설레이고 기쁠거 같습니다. 추상적이지만 가장 이상적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결국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 상대를 결정한 순간부터는 성인으로서의 자신을 키워나가야 하는 책임도 있긴하지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21:51:03	1	삭제
		결혼 11년차 .. 매우 공감합니다.... 부부라는 관계를 맺은 후로 연애때와는 다른 상호존중이 필요하지요..일방적인 부부관계는 유지되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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