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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6	한국-캐나다, 한도·만기 없는 상설 통화스와프 체결 [새창]	2017-11-16 09:48:21	22	삭제
		그런데 메이플시럽과 통나무로 보내준다면...?
	4095	2016 경주지진 vs 2017 포항지진, 재난문자 송출시간 비교.jpg [새창]	2017-11-16 09:42:31	13	삭제
		어제 순서가 서울 기준으로 재난문자 -> 지진 진동 -> 지진희알림 -> 뉴스속보
	4094	지진과 MBC 근황 [새창]	2017-11-16 09:35:32	10	삭제
		텔레그램에 지진희알람 빠름. 근데 어제는 재난문자 -> 지진희알림 -> 연합뉴스 속보 순서였음. 오늘 아침 지진은 재난문자 없었고(서울) 지진희알림 -> 뉴스속보였음.
	4093	이번 수능 연기는 우리나라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새창]	2017-11-16 09:06:22	3	삭제
		솔직히 근본적으로 교육 시스템이 개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단 1년에 한번뿐인 이 시스템 자체도 다시 생각 해봐야죠. 솔직히 초중고 12년은 모두 오로지 수능시험 그 하루만을 위해 맞춰져 있잖아요. 12년이라는 시간과 돈을 그 하루에 올인 하니까 시험은 원래 그 사람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 해보는 척도일 뿐인데 현실의 수능은 그냥 12년을 배팅하는 "도박"에 더 가깝게 느껴져요. 그러니 응원할때 보면 "수능 대박나세요" 라고 하지요. 그 사람의 실력을 가늠 해보는건데 "대박" 이라뇨? 카지노에요? 그리고 12년의 시간을 하루에 올인 하니까 학교 다니면서 같은 반, 같은 학교, 같은 학년 친구들은 친구가 아닌 경쟁 상대이자 나의 미래를 막을 수 있는 "적" 으로 생각하고 밟고 올라가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풍토만 생기고 어릴때부터 그렇게 가르쳤죠. 참 좋은거 가르쳤죠. 그러니 학벌부심도 더 심해지고 그렇게 배운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 나가서 회사 동료들과 같이 일을 할까요, 아니면 밟고 일을 할까요? 왜 사회가 이렇게 점점 팍팍해질까요? 내가 보기엔 이것도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4092	수능 출제위원들 심정.jpg [새창]	2017-11-16 08:53:32	0	삭제
		저분들은 오유 정회원 레벨이 어떻게 될까요?
	4091	[힐링] 고양이 훈련하는 방법.avi [새창]	2017-11-16 08:49:51	3	삭제
		우리집 강아지도 저렇게 훈련 시켰어요 어릴때부터. 지금 15살인데도 밥 먹기 전에 무조건 하이파이브 해요. ㅋㅋ
	4090	길 가다 사람이 맞아 죽어도 쳐다보지 마세요 [새창]	2017-11-16 08:47:16	12	삭제
		이런 경우가 골때리는게 경찰이 와도 해결이 안되죠. 경찰 오면 또 여자 태도가 돌변해서 아무 일 없다고 하면 경찰도 손 못쓰니까요. 그리고 이런 그지같은 경우가 누적 되니까 경찰도 학습효과죠, 그런 일은 그려러니 하고 관여 안할려고 하다가 정작 심각한 가정폭력 사건이 크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4089	출장 다녀온 아빠 1인칭 시점 [새창]	2017-11-16 08:39:37	1	삭제
		복도에 현관 달았네요
	4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13:05:37	0	삭제
		카톡을 대화를 책으로 만들어 주는 업체도 있어요
	4087	고든 램지 냉부해 셰프로 출연 예정ㅋㅋㅋㅋ [새창]	2017-11-15 13:01:50	0	삭제
		김치에 스팸 메뉴 확정
	4086	핸드폰 보기 민망한 순간 만화 [새창]	2017-11-15 13:00:56	7	삭제
		핸드폰을 봐요? 서울2호선은 사람이 많아서 전화 와도 주머니에서 꺼내지도 못하는데요
	4085	19?) 롤 하는 여친의 남친 잠자리 평가 [새창]	2017-11-15 10:10:57	26	삭제
		신기해서 추천하나 날립니다
	4084	베오베보고 적어보는 사이비포교 견제넣는.ssul [새창]	2017-11-15 09:22:41	1	삭제
		어릴때는 앵벌이 사이비 도를아십니까들이 자주 말 걸었는데 이제 나이 먹으니까 말도 안 걸어요. 섭섭해요. ㅠㅠ
	4083	요즘 즐기고 있는 게임 [새창]	2017-11-15 09:15:42	0	삭제
		파판8때 아마노 싸인 받은거 있는데 잃어버림 흑 ㅠㅠ
	4082	BBQ 회장 "너 내가 누군지알아? 여기 폐점시켜"..수퍼갑질 파문 [새창]	2017-11-15 09:14:37	26	삭제
		장이 민감한데 BBQ껀 유독 먹기만 하면 설사해서 절대로 안먹음. 사줘도 안먹음. 올리브유로 튀겼다고 할때부터 이미 신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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