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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05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1-17
    방문 : 20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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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2:21:22 0 삭제
    재미가 있고 없고는 뚜껑을 따보고 난 뒤에 말할 수 있는 일이고 이런 거장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즐길거리를 만들어 줬다는거에 즐거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스필버그감독의 영화에 꿈과 환상을 키워오신 분들이 많을텐데 의외로 혹평가들이 많으시네 ㅋㅋ
    4431 야동 사이트의 댓글 상태가 이상하다 [새창] 2017-07-23 19:22:09 2 삭제
    재밌다 ㅋㅋ
    4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18:44:33 1 삭제
    그말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그걸 니가 말하면 안돼지 이 병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29 7+.... 넌 속 안썩일줄 알았는데...[스압주의] [새창] 2017-07-22 13:35:11 0 삭제
    사실 제가 과거에 아이폰4를 케이스 없이 쓸때도
    폭우올때 우비 주머니에 넣고 오토바이를 타서 주머니에 작은 웅덩이가 생겼었는데 그때 잠시동안 스피커가 이상증세를 보이다가 마르니까 잘되었고
    캠핑가서 냄비 엎질러서 라면국물 1회 끼얹고
    맑은물 변기에 퐁당 2회
    비올때 길을 해메느라 할수없이 네비게이션 보려고 용감하게도 오토바이 거치대에 얹어놓고 주행하기를 수차례
    그런데 죄다 마르니까 다 정상 동작하더라구요. 핸드폰을 꺼놓지도 않았어요. 그냥 상시 작동했었어요. 물론 물기는 탈탈 털고 찬바람 드라이기 정도만 해주고요. (무식하니 용감했다 라고 할까요 후후)

    하지만 멍청하게도 최종적으로 우비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은채로 기분내겠다며 폭포같은데서 물벼락을 즐기고 아차싶어서 확인해보니
    껌뻑껌뻑하길래 이건 심하다 생각하여 폰을 꺼놓고 며칠 지나니 그래도 정상 동작을 하였습니다.
    다만 와이파이가 맛탱이가 가서 결국 폰을 바꾸게 되었죠.

    이런걸 보면 최근 핸드폰 저런 방수기능 있다고 해도 기존의 제품들과 동일하거나 거의 의미없는 수준 아닌가요?
    내외부 온도차로 기계 내부에 습기가 생기는건 어떤식으로도 막아낼수도 없는거구요.
    4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01:34:34 1 삭제
    이쯤에서 댓글로 국내 레전드 작화 xx전사가 나올때가 되었는데
    4427 인디게임 한 개로 백만장자가 된 개발자들 [새창] 2017-07-17 01:09:30 1 삭제
    엊그제 무료로 풀렸던 그 게임인건가?
    4426 32번째 라면리뷰 : 오뚜기 콩국수라면 - 최초의 콩국수 라면 [새창] 2017-07-15 00:04:20 1 삭제
    맞아요 레시피대로 하려면 소금 한스푼 넣는게 좋고
    소금 부담되면 물을 줄여서 약간 되직하게 먹어야겠더라구요.
    오이나 삶은계란정도는 첨가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맛있긴 한데 뭔가 좀 심심한 느낌이 생겨서..

    개인적으로는 면이 칼국수같은 면이라면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
    4425 알록달록 예쁜 사마귀 [새창] 2017-07-14 19:45:59 0 삭제
    저거 어릴때 시골에서 실제로 본적있는데 그땐 이게 뭐여 하며 어른 손보다 큰 나뭇잎이 살아 움직이는데
    처음보는 이해할수없는 광경에 이게 생물인지 뭔지 인식도 못한채로 한참을 쳐다보다 그냥 흘려버렸는데
    나중에서야 그게 나뭇잎벌레라는걸 알았어요.

    어려서 인지하지 못해서 그냥 넘어갔지 저거 생각 날때마다 소름돋아요. 진짜 나뭇잎이랑 똑같고 막 이파리 상해서 조금씩 뜯어진 모양새까지 따라해가지고 어른 손보다 커다란게 막 꿈틀꿈틀 ㄷㄷㄷㄷㄷㄷㄷㄷ
    4424 여자들이 싫어하는 선톡 [새창] 2017-07-07 00:26:35 12 삭제
    저는 그거
    상대가 말걸길래 수초내에 칼답했는데 1안없어지고 답 한참있다 오는거.
    여기저기 말 뿌려놓고 자기 맘에드는 순서대로 얘기 나누다가 재미 다 본건지 껀수를 잡은건지
    말은 지가 걸어놓고 대화가 안 이어짐.
    어처구니가 없어가지고 ㅜㅜ 우엥
    4423 개와 음식or인형 [새창] 2017-07-04 17:57:22 1 삭제
    아 이 게시물 피곤하네 ㅋㅋㅋㅋ
    4422 애들아.... 나 컴퓨터 해야하는데............... [새창] 2017-07-04 17:34:46 0 삭제
    애기 고양이 (3/30)
    4421 머리카락 기부하는게 참힘드네요ㅜㅜ [새창] 2017-06-06 23:51:32 8 삭제
    옛날에는 미용사 교육과정에 인성교육이 필수였는데 요새는 그런게 없나?
    서비스 업으로 불특정 다수의 고객을 상대하는 인간이 저렇게 싸가지가 없고 공감능력이나 배려심이 없어서야 디자인을 하면서 속으로 얼마나 베베꼬인 생각을 할지 안봐도 비디오네.

    머리카락은 조금 거칠지는 몰라도 마음도 곱고 피부도 고우십니다. 덜된인간때문에 상처받지 마시길.
    착한일 하셨으니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4420 원더우먼(2017) 리뷰 ★★★★☆ 스포있음 [새창] 2017-06-06 04:58:53 0 삭제
    방금 보고왔는데.
    캐릭터 스토리라인이 길어서 좀 루즈한 기분이 없잖아 있지만 나름대로 스토리 연출 액션(이 감독 특유의 슬로모션 액션 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ㅎㅎ) - 다 그럭저럭 좋더라구요.
    그리고 배댓슈보다 원더우먼이 더 예쁘게 나온것같아서 멍하니 미모감상하는 시간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쓰신것처럼 인상깊은 대사들이나
    슈퍼히어로가 아닌 인간형 히어로의 모습도 감명깊었구요..

    좀 아쉬운건 원더우먼 테마음악을 배댓슈때 만큼의 짜릿한 시너지를 일으키지 못하게 절정이 아닌 상황에서 흐지부지 흘려버린기분.

    그나저나 '카이저' 는 대체 뭐죠? 왜 끝까지 안나와?
    4419 원더우먼(2017) 리뷰 ★★★★☆ 스포있음 [새창] 2017-06-06 04:47:02 2 삭제
    각자의 생각은 존중하지만 이런 리뷰에 이런 댓글은 정말 보기싫다.
    게다가 그 아래 배우의 사상이 비록 논란의 여지가 있다해도 그게 쓰레기 영화라 비하될수 있는지?
    4418 디바 코스프레 [새창] 2017-06-02 11:53:27 35 삭제
    ㄴ 실제 디바가 코스프레를 한다는 말이 아닐까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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