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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어제 웃대에서 사진보정?으로 문제가 됬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8-08 15:58:03	5	삭제
		와.. 이건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반성의 기미를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글이네요. 아무리 글 재주가 없다해도 이걸 보고 당사자가 받아들일지 아닐지 정도는 판단할 수 있지 않나요?
	138	페북펌)선릉역 짬뽕집에서 캐챱을 더 달라고했는데 [새창]	2015-08-08 15:44:09	3	삭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부분은 있는 거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이 없는 철부지들이래도 그런식으로 반응을 하기 위해선 무언가 근거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오직 페북 글 쓴 사람 말처럼 저 상황 밖에 없었다면 오히려 저 학생들이 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게 일반적인 거라 보여지기도 합니다. 저 페북 쓴 사람의 말이 얼토당토 않다는 말이 아닌,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있으니 판단을 유보하는 게 맞다 이 정도로 받아들여 주세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15:33:52	1	삭제
		이런 문제라 보면 어떨까요? 우리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보행자 신호가 들어왔다고 해서 눈감고 느그적느그적 여유롭게 건너지는 않습니다. 좌우로 차량의 통행 여부를 살피고 안전한지 확인하고 건너지요. 혹시라도 미친 인간이 신호도 무시하고 과속으로 달릴 수도 있으니 본인의 안전을 위해 보행자 신호지만 안전한지 확인 하고 건너는 게 좋죠.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본인의 옷이나, 몸매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건 좋으나 신호위반, 과속하는 미친놈들처럼 개념없는 짓들을 하는 도라이들이 있으니 스스로가 본인의 안전(?)을 돌볼 필요가 있다 정도로 받아들이실 수 없을까요? 위에 이런 댓글을 적은 사람들이 하는 말도 피해자를 탓하는 게 아니라 교통사고 나서 다치면 손해 보는 건 본인이고 성희롱을 당하면 수치스럽고 힘든 건 본인이니 횡단보도를 건널 땐 보행자 신호라도 좌우를 살피고 건너는 것 처럼 가급적이면 그런 도라이들을 자극할만한 정도의 노출에는 좀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글 아니겠습니까? 그럼 어느 정도가 적정 노출이냐 물어본다면 뭐라 답변할 말은 없습니다. 정해진 수치가 있지도 않을뿐더러 제 기준이 정답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서 패게에 수많은 착샷이 올라오지만 유독 어제 그 착샷에서 사건이 터졌다는 건 그 착샷에 도라이들을 자극할만한 어떤 요소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누차 말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그 분의 잘못이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결론을 짖자면, 법적인 한도 내에서 본인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누군가가 이러쿵 저러쿵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란 걸 개인 신상을 내걸고 이용하지 않는 이상 이런 일은 절대 없어지지 않을 거라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 환경속에서 본인이 가급적 고통을 받지 않고 표현의 자유를 누리려면 어느 정도 스스로가 조심해야 할 부분은 있지 않나라는 의견입니다. 본인들의 자유가 침해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인 부분도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것이니..
	136	오레오케이크연성 베이킹초보 반실시간 [새창]	2015-08-08 11:34:07	4	삭제
		퇴비 주고 한번 갈아 엎어야죠 ㅋㅋ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9:58:57	0	삭제
		보케 필터 썼나보네요
	134	주차장 접촉사고 후 뺑소니.jpvi [새창]	2015-08-08 09:56:31	0	삭제
		인실좆 없어유.. 괴씸하면 그냥 제일 비싸게 정비 받고 렌트하는 방법 뿐..
	133	주작임을 의심하는것이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5-08-08 04:05:26	0	삭제
		사회, 정치, 문화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글들은 선별해서 받아들여야죠. 만약 어떤 사람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글을 조작해 작성했는데 그걸 그냥 필터링 없이 무조건 적으로 받아들이면 선동당하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132	주작임을 의심하는것이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5-08-08 03:57:58	4	삭제
		작성자를 공격해서 비공 받으시는 게 아니고 주제를 못 짚고 계시니까 비공을 받으시는 거겠죠. 딱 봐도 주제는 여섯째 줄부터네요. '굳이 주작이냐 아니냐를 판단해야하나? 주작임을 확인해서 얻는것이 뭐냐? 졸렬하다 그래서 뭘 얻고자 하는건데? 라는 댓글을 꽤 봤어요 제가 궁금한 것은 결과가 사이다이기만 주작의 판단여부는 상관이 없는것인가에 대한거에요.' 주작 의심으로 저격한 댓글에 '사이다면 주작이든 뭐든 상관없다'란 뉘앙스의 댓글이 달리니 거기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거에요.
	131	친구따라 경찰서갔다가 멘붕 [새창]	2015-08-08 03:33:13	0	삭제
		폰 주인은 폰에 대한 점유가 이탈된 상태이므로 가져간 사람에겐 절도는 성립이 안되고 점유물이탈횡령죄에 해당합니다.
	130	여자친구 보면 신기한게... [새창]	2015-08-08 02:41:51	0	삭제
		난 또 진짜 여자친구 말하는 줄 알았네요.. 오징어가 말도 안되게 여자친구라니 ㅋㅋㅋ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2:36:33	0	삭제
		글 내용부터 다시 파악하시는 게..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2:19:25	2	삭제
		대기업 임원이 귀족 갑부는 아니지만 머리 꼿꼿이 세우고 있다가 월 수익 800에 자존심까지 굽힐 정도로 형편없는 직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글쓴이가 익명 저격이라 욕먹고 있지만 합리적인 추론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볼때는 그 글이 주작일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최소한 과장된 부분은 있는 것 같네요.
	127	에스컬레이터 아저씨 일침 [새창]	2015-08-08 02:04:19	0	삭제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잘 보시면 알겠지만 층계형 에스컬레이터 계단 모서리는 에스컬레이터의 구조상 접혔다 펴졌다 해야하기 때문에 마치 톱니처럼 매우 날카롭게 돼 있습니다. 실제로 제 친구가 에스컬레이터에서 걷다가 넘어져 무릎이 찍혔는데 청바지를 뚫고 깊숙히 찍혀 피가 철철 흐르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정말 피가 철철 났습니다. 넘어지면서 몸의 하중에 의해 날카로운데 찍히니 상처가 매우 깊게 생깁니다. 이게 잘 아물지도 않아서 피가 다음날 될때까지도 찔끔찔끔 나올 정도로요. 결국 다음날 병원가서 소독하고 꿰매기까지.. 에스컬레이터에서는 가급적이면 걷거나 뛰지 맙시다.
	126	극한직업 .gif [새창]	2015-08-08 01:21:38	14	삭제

	125	차를 좀 꾸며봤습니다.. [새창]	2015-08-07 13:23:06	0	삭제
		제 개인적으로는 저 스포일러가 좀.. 언더샷으로 다 찍어서 그런지 김무스 아저씨 생각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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