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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노이에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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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카페 알바생이 제가 먹던 커피를 버렸어요 (긴글주의) [새창]	2015-08-16 21:41:20	28	삭제
		워~ 그냥 제가 '비문명인' 같은 느낌이 들어 멋쩍어서 ㅋㅋㅋ 거린 겁니다. ㅋㅋㅋ를 어떻게 받아들이신 거죠? ㅠ,ㅠ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1:23:01	0	삭제
		우오~ 저는 확신한 건 아니지만 저도 멜로디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내딸 서영이 보면서 그 ost에 심취한 적이 있었거든요.
	197	카페 알바생이 제가 먹던 커피를 버렸어요 (긴글주의) [새창]	2015-08-16 21:04:57	26/66	삭제
		근데 전화는 왜 밖에서 받나요? 카페에서는 전화 못하는 건가요? - 카페 같은데 안 가는 1人.. 이라 정말 궁금해서 물어봄 ㅋㅋㅋ -
	196	유막제거&발수코팅 [새창]	2015-08-16 19:46:44	0	삭제
		전 제품 사놓은지 6개월이 넘었는데 귀찮아서 안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195	[익명]내가 사람을 별로 안좋아 하나 [새창]	2015-08-16 19:04:53	0	삭제
		뭔가 자신감이 결여된 게 아닌가 싶네요.
	194	[익명]초보운전자인데 대구-서울 운전해서 가는거 무리일까요? [새창]	2015-08-16 19:03:49	0	삭제
		휴게소 투어 한다 생각하시고 천천히 가세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19:02:33	0	삭제
		본인 마음 가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적극적이다고 싼 여자, 음란한 여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소극적이다고 해서 그게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냥 마음가시는대로 하시고 그것이 트러블이 된다면 대화로 풀어나가면 되는 겁니다.
	192	[익명]24살..뭘 해야할까요.. [새창]	2015-08-16 18:59:01	0	삭제
		자신감을 가지세요. 서른 다섯 먹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 비한다면 엄청난 시간을 가지신 겁니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뭘 해도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191	[익명]수습기간중 퇴직금 지급에 대해 [새창]	2015-08-16 18:49:26	0	삭제
		님께서 지금 상황에 따지고 볼 수 있는 건 한가지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연봉을 얼마로 계약하셨는지, 거기서 퇴직금에 해당하는 금액이 얼마인지 파악하시고 그 퇴직금에 해당하는 금액이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금액인지 따져 보는 것. (1년 근속 기준 30일에 해당하는 금액이 법령상 퇴직금의 기준입니다.) 계산한 액수보다 많은 금액이 퇴직금 명목으로 공제되었을 경우 차익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만 웬만한 악덕기업이 아닌 이상 그 부분을 건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지기에 별로 따져볼 가치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190	[익명]수습기간중 퇴직금 지급에 대해 [새창]	2015-08-16 18:43:34	0	삭제
		그럼 제가 말씀 드린 사항의 3번에 해당하겠네요. 1년 미만의 근로기간이라 퇴직금 자체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퇴직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189	[익명]수습기간중 퇴직금 지급에 대해 [새창]	2015-08-16 18:25:45	0	삭제
		좀 더 명확한 내용이 필요하겠습니다. 1. 기지급된 월급에 퇴직금이 포함 돼 있었는데 퇴사하면서 그게 공제되었단 말인가요? 아니면 기지급된 월급에 퇴직금이 포함 돼 있지 않았는데 3개월치의 퇴직금으 받아야 한다는 말인가요/ 2. 1번 항목에서 전자의 사항이면 근로계약서를 면밀히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1년 미만의 근로자의 경우 퇴직금이 발생하지 않으나 근로계약서 상에 연봉(퇴직금)에 관한 명확한 계약 내용이 없으면 기지급한 월급에서 퇴직금을 따로 공제한 부분은 노동부에 상담을 받아볼 수 있을 듯 합니다. 3. 1번 항목에서 후자의 사항이면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직원은 퇴직금에 대한 해당사항이 없으므로 회사에서 지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고로 받지 못합니다.
	188	(데이터주의)안녕하세요. 무섭지만 귀여운 맹수 가입인사드려요 ㅎ [새창]	2015-08-16 15:12:15	23	삭제
		본인한테만 귀여운 강아지지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민폐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 같은 경우 개를 좋아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기겁을 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제 조카가 그런데 공원 산책로에서 목줄 안하고 다니던 개가 제 조카 옆에 뛰어 왔는데(공격적인 건 아니었음) 조카가 기겁을 하고 울고불고 난리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목줄 하고 다니라고 뭐라하니까 개가 공격한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오히려 따지고 드는 미친년 때문에 꼭지 돌아버릴뻔 한 적이 있어서 이 비공감들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건 정말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187	어제 결혼한 김새롬의 흔하지 않은 웨딩파티 초대장.jpg [새창]	2015-08-14 23:31:48	8	삭제
		그렇게 그들은 행방불명이 되고..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22:01:56	0	삭제
		삥 뜯으러 온 누님들 아님? ㅋㅋ
	185	해바라기씨 좋아하시는분 있나요? 있으면 좀 만들어드릴까하는데... [새창]	2015-08-14 20:20:16	6	삭제
		씨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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