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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직업가지고 무시했던놈에게 사이다폭탄 [새창]	2015-08-26 11:51:05	4	삭제
		제가 고물상 아들이라 아버지 처음 고물상 하실때 무시하던 분들 생각나네요. 진짜 막말 많이 들으셨던 것 같던데 지금은 주변에서 아버지 무시하시는 분들을 찾아볼 수 없네요. 그래서 더욱 공감되는 글 입니다. 힘든일 하시는데 건강조심하세요.
	214	데이터 주의] 인증]어제 웨하스가 달라졌다는 글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5-08-26 11:38:09	21	삭제
		눈이아파서 자세히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성분의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213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10:49:10	11/9	삭제
		제 의견부터 말씀드리자면 지적질 하지말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자기관리 안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살찐 분들에게 지적질은 하지 않지만 (지적질 당하는 기분을 잘 압니다. 제가 96에서 살을 빼서 지금 78 ~ 80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분들이 자기관리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식탐이나 개인적인 생활 말씀하신대로 유전적인 요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진짜 물먹어서 살찌진 않거든요. 본인이 쉽게 살찌는 체질이라면 먹는 음식의 종류만 바꿔도 몸에서 수분이 빠지고 붓기가 빠져서 살이 빠진것 처럼보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약간의 운동을 더하면 살이빠지는것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구요. 이런 관리는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먹고 싶은거 주볌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음식들 먹고 싶을 때 참고 칼로리 적고 나트륨적은 걸로 바꾸기만해도 효과는 충분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시작은 먹는 양이 살쪘을 때와 비교하면 반도 안되게 줄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나트륨을 적게 먹고자 합니다. 라면이 먹고 싶으면 스푸를 1/3만 넣고 끓일 때도 있구요. 음료수를 마실 때도 탄산이나 설탕 많이 들어간 것들보다는 그냥 차종류를 마시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하는 노력들의 반도 안적었지만 진짜 살빼고 싶고 예쁜 옷 입고 싶으면 자기관리해야합니다. 살이 안빠질 수 없습니다. 진짜 몸에 병이있어서 붓기가 안빠지는 분들 말고는 일반인들은 다 노력하면 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가족력을 말씀드리면 저희 아버지가 올해 59세이신데 체격이 저보다 더 좋으시구요 동생은 100kg가 넘습니다. 저 또한 100kg가까이 가본적 있기에 저희 집안에 살에 관련된 유전적인 요인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노력해서 저 또한 10kg이상 빼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기관리 하시면 살 빼실 수 있구요. 일단 추천드리는건 뭘 드시는지 파악하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08:33:27	0	삭제
		이분 참존에서 상줘야겠다 ㅋㅋㅋㅋㅋ 남자인 저도 막 사고싶어지네요
	211	우리의 웨하스가 달라졋습니다.jpg [새창]	2015-08-25 08:47:24	0	삭제
		발주 이미지가 좀 바뀐 것 같긴 합니다 ;;
	210	우리의 웨하스가 달라졋습니다.jpg [새창]	2015-08-25 08:44:41	3	삭제
		저도 편의점 하는데 오늘 발주 넣고 한 번 받아봐야겠내요
	209	신차는 아니지만 차량 기변? 인증합니다~ 320D 소원풀었어요 [새창]	2015-08-25 08:28:16	0	삭제
		이런 차는 한 달에 얼마 벌면 탈 수 있나여 ㅠ
	208	우리의 웨하스가 달라졋습니다.jpg [새창]	2015-08-25 08:24:33	7/10	삭제
		제조일자를 보면 다른 상품 같은데요 사진이 흐려서 그런 것 같은데 작은게 제조일자가 더 빠른 것 같습니다. 같은 이름의 과자이지만 가격이 다른(바코드가 다른)상품 같습니다. 한 번씩 물류회사 실수로 작거나 더 큰 물건이 배송올 때가 있습니다.
	207	[실시간] 자취아재의 분노의 점심 [새창]	2015-08-22 16:52:30	1	삭제
		ㅠㅠ진짜 이런거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분들 참 부러워요 살찔까봐 진짜 마음껏 못먹는
	206	내신랑 계란한판 축하케익♥ [새창]	2015-08-22 13:22:25	0	삭제
		나도 서른인데 ㅠㅠㅠㅠ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20:42:40	0	삭제
		딸기맛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204	너구리(라쿤) 카페 방문기!!! [새창]	2015-08-21 19:31:45	0	삭제
		어디있나여?? ㄷㄷ
	203	한달이 다됫네요 [새창]	2015-08-21 18:30:34	1	삭제
		사진을 더 내놓으시요
	202	술먹고 시비 트던놈들 인실좆 썰 [새창]	2015-08-21 12:12:17	2	삭제
		꼬릿말을 보고나니 머리가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201	총합 10개월 알바한곳 때려친썰 [새창]	2015-08-20 14:21:11	0	삭제
		저도 이렇게 성실하신 분들을 알바로 고용하고 싶네요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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