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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8:41:24	0/5	삭제
		글을 다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이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누가 잘못했는지를 얘기한 글이 아닙니다. 죽은 강아지의 주인이 이 글을 읽었으면 하는 의도에서 쓴 글이기 때문에, 동물 게시판에 올려도 아무 상관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7:41:05	1/9	삭제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주제와 상관 없는 내용으로 자꾸 댓글을 달려니 피곤하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6:57:24	1/9	삭제
		방금 깨달았습니다. 그냥 제가 가만히 있는 게 가장 나을 거라는 걸. 상황에 대해서 질문하는 댓글에 제가 대댓글로 설명을 하니 자꾸 선동이니 뭐니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마음이 편치 않으셨던 분들께 사과를 드리며, 저는 이만 하겠습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6:55:36	0	삭제
		운전은 해봤습니다. 이 상황에서 급제동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차로 근처라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천천히 멈춰 섰고, 이후 급가속을 한 상황입니다. (이 것도 택시가 고의로 쳤다고 선동하려는 댓글이라고 생각하시면 좀 슬픕니다만.. 후잉후잉님께 하는 말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물론 출발하지 않고 계속 서있었다면 뒷차와의 사고도 무시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6:46:31	0	삭제
		네.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줄을 좀더 자세히 살펴봤어야 했는데.. 그런 게 있는 줄 몰랐네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6:45:16	3/7	삭제
		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는 멘탈이 튼튼해서 크게 상처받진 않았습니다. 다만 제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6:28:28	3/11	삭제
		리트나요코님의 댓글에 대댓글이 나타나지 않아서 여기 답니다. 아니.. 그건 리트나요코님의 색안경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 먼저 저는 선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글을 쓰고 얼마 되지 않아 고의성을 예상했던 그 댓글 이후, 저는 바로 사과했고.. 이후 댓글들은 단순 사실만 쓰거나, 제 의도에 관한 댓글에 피드백만 했을 뿐입니다. 계속 잘잘못을 따지려는 게 아니고, 주인이 알게 하기 위해서라는 댓글을 달았고요. 도대체 어디서 선동을 했다는 건지 알 수가 없군요. 글은 쉽게 왜곡될 수 있고, 이 글도 실제로 왜곡이 됐으니,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글을 쓰지 못한 제 잘못이군요. 글의 주제와 상관없이 불판을 지피시는 분들은 언급되지도 않고요. 뭐.. 그것도 그럴만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 썼군요. 그런데 전 저기 몇 시간 전에 제가 글을 못 써서 그런 것 같다고 썼고, 그것도 사과했습니다. 제가 댓글다시는 분들에게 얼마나 죄송하다고 써야합니까?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6:13:24	1	삭제
		저 개와는 상관이 없고, 비슷한 상황인지 아닌지는 영상이 아니라 모르겠습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6:01:38	2/10	삭제
		첫 문장부터 밑에서 두 번째 문장까지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문장에 대한 답을 하자면, 그래서 감정이입이 된 것 같다고 바로 사과하지 않았습니까. 관련 댓글이 달리고 3분 만에 사과했습니다. 다시 보니 주인이 잘못했다는 말도 있었네요. 시간상으로 보시면 저 댓글은 이렇게 댓글이 많아지기 전 초반의 댓글입니다. 도대체 제게 뭘 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5:49:06	2/10	삭제
		멀쩡한 택시기사 개새키 만든 것도 죄송합니다. 저는 아까부터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댓글이 늦었네요. 그렇게 느껴지는 글만 읽고 그게 아니라고 계속 얘기하는 나머지 댓글은 읽지 않으시나 봅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5:45:29	1/7	삭제
		네. 강아지를 빼오려면 뒤에 오는 차가 있는지 없는지 봐야하니까요. 사고 지점을 아시는 분들은 짐작을 하시겠지만, 차량 통행이 그렇게 많지 않은 곳입니다. 택시가 저 멀리 오르막을 올라 사라질때쯤에 뒷쪽 차들이 오기 시작했고, 제가 강아지를 들고 나오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5:42:16	1/12	삭제
		택시기사가 일부러 치고 간 것 같다는 댓글은 처음 두 개 뿐이고, 나머지 몇 개는 그 댓글이 왜 나왔는지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댓글들로 잘잘못을 가리자는 게 아니고 주인 분이 봤으면 좋겠다고 했고요. 같이 욕해주지 않아서, 주인 과실을 따져서 멘붕이 온 게 아닙니다. 고소에 도움을 주겠다는 의도도 아닙니다. 댓글들을 읽고 있으면 저도 참 답답합니다. 쓰다보니 제 입에서 주인의 잘못이라는 말을 꼭 듣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써드립니다. "주인의 잘못이 큽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5:29:02	3/8	삭제
		감사합니다. 남들 글에는 아무 느낌 없었는데, 제 글에 이러니 확 와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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