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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Slob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8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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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KSlob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데이터주의) 길냥이 사진입니다. [새창] 2015-08-06 11:51:40 0 삭제
    비..비밀입니다. 저만 알고 싶어요! ㅋㅋ
    98 (데이터주의) 길냥이 사진입니다. [새창] 2015-08-06 11:51:25 0 삭제
    기여어 (2)
    97 (데이터주의) 길냥이 사진입니다. [새창] 2015-08-06 11:51:18 0 삭제
    고양이는 어두워서 눈동자가 땡그랄 때가 정말 귀엽습니다.. 더구나 새끼라면.. ㄷㄷㄷ
    96 (데이터주의) 길냥이 사진입니다. [새창] 2015-08-06 11:50:50 0 삭제
    길냥이 맞습니다. 올 여름에 태어났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7:03:36 0 삭제
    이 정도로 못 알아들으시면 그냥 웃지요^^;
    94 (데이터주의) 길냥이 사진입니다. [새창] 2015-08-05 15:46:55 0 삭제
    심쿵..
    93 (데이터주의) 길냥이 사진입니다. [새창] 2015-08-05 15:46:48 0 삭제
    참 이쁘죠? ㅎㅎ
    92 (데이터주의) 길냥이 사진입니다. [새창] 2015-08-05 15:46:33 0 삭제
    찍어놓은 게 어딨더라......
    91 (데이터주의) 길냥이 사진입니다. [새창] 2015-08-05 15:45:06 0 삭제
    네~ 저야 감사하죠 ㅎㅎ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4:33:44 0 삭제
    저도 답답합니다.
    윗 댓글은 제가 오해하게 썼군요.
    하루 종일 쓰다보니 실수했네요. 잠들기 직전이라 피곤했거든요.
    그래도 제 전체 댓글의 의향은 무시하고 윗 댓글 하나로 저를 공격하시는 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제가 기사분 잘못이라고 했던 건 댓글이 많아지기 전 극초반 뿐이고, 바로 감정이입한 것 같다고 사과했잖습니까.
    그 이후로 제가 기사분 잘못이라고 했습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그 얘기는 하지 말자고 도대체 몇 번이나 얘기했습니까?
    기사 잘못으로 몰아갔다고요? 제가 어디서 몰아갔습니까? 사과 이후로는 주관적 평가가 들어가지 않은 사실만 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기사 잘못이라고 몰아갔다고 말하시려거든 근거를 대세요.

    정말.. 본문의 주제를 생각하자고 계속 얘기해도 안 먹히는 걸 보면, 저도 똑같이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이런 걸로 계속 따지는게 여러분들의 문제라고요.
    아직도 뭐가 글의 주제인지 모르고 계시네요.

    그리고 만약(만약입니다. 이렇게 예를 드는 걸로 또 트집잡으면 답이 없습니다)제가 택시기사 잘못이라고 생각한들, 그걸 제가 여러분들께 계속 주장하는 것도 아닌데 왜 여러분들이 제 '잘못'을 일깨워주고 강제로 제 의견을 바꾸게 합니까?

    가만 생각해보면 웃기지 않습니까?
    글과 댓글로 하루 종일 설명해주는 내용들은 무시하면서, (이미 사과와 그런 댓글을 쓰게 된 이유까지 설명한) 초반 댓글만 보고 택시기사를 금수나 개새키 취급한 작성자라는 허상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끊임 없이 공격하고 있는 이 장면이?

    허상이 아니고 진짜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근거를 좀 주세요.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제 글에서 근거를 갖고 오시는 분은 한 분도 없네요.

    마지막으로..
    글과는 관계 없는 내용으로 불판지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들끼리 갑론을박하는 걸 제가 뭐라하기는 힘듭니다만, 거기에 저를 끌어들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윗쪽에 제게 태클 걸 꼬투리가 보이니 일단 들이받고보시는데..
    지금까지는 작성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반응하고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앞으로는 이런 분은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24시간 내에 너무 많은 댓글을 써서 작성이 불가능하다는군요.
    복사해뒀다 제한이 풀리면 그때 달겠습니다.
    89 (데이터주의) 길냥이 사진입니다. [새창] 2015-08-05 13:26:19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여긴 워낙 공격적인 사람이 많아서요.. 쩝.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23:48:20 0 삭제
    제 댓글들을 다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인이 잘못한 게 없다는 뉘앙스를 어디서 어떻게 느끼셨는지는 전혀 말씀해주지 않으셔서 짐작할 뿐이지만..
    저는 본문에서 택시 기사의 잘못이라는 언급을 전혀 하지 않았고, 댓글로 주인의 잘못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주인의 잘못이 전혀 없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까?
    댓글을 전부 보셨으면 주인의 잘못과 기사의 잘못이 모두 있다고 했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몇 번째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누구의 잘못인지 따지는 글이 아닙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은 한 두 번일지라도, 글 전체로 보면 수십개입니다.
    이런 댓글은 그만 좀 하셨으면 합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9:37:22 0/9 삭제
    1. 치고 갔다는 말 외에 그 상황을 더 잘 설명하는 말이 뭐가 있습니까? 알려주시면 다음부터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2. 치고 갔다는 말이 기사를 인성 쓰레기로 만드는 것과 상관이 있습니까? 치고 갔다는 말은 중립적인 말입니다. 사전 인용합니다.

    치다8  형태분석 : [+치_다] 변화 : <치어/쳐, 치니>

    타동사
    (무거운 물건이 사람 따위를)깔아 누르고 지나가거나 들이받다.
    택시가 아이를 치고 달아났다. 
    버스가 친 사람은 십 미터 앞쪽으로 튕겨 나가고 말았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9:25:53 2/8 삭제
    아.. 진짜 계속 이런 댓글이 달리면 힘듭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요......

    제 글과 댓글을 보고 제 마음 속을 읽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강아지가 죽었고, 그 강아지의 주인을 찾는 게 중요하단 말입니다.

    비슷한 얘기를, 그것도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어찌나 반복하시는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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