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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1:09:59	1	삭제
		중국에 강시옷 ?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1:05:35	0	삭제
		바람을 피웠는데 원래 만났던 남자보다 새로운남자한테 마음이 끌린다는 말이네요.. 새로운남자가 떠난걸보니 새로운남자한테는 남친이 있었다는 말을 안했나보네요 음.. 글만보면 안적은 내용이 보이는데 19금까지도 지금 남친하고 헤어지든가 하나만 하세요
	389	데이트비용 문제, 말주변이없어 뭐라얘기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ㅠ [새창]	2015-05-23 10:54:49	0	삭제
		으흠.. 직장인 이시면 아예 못낼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오해를 풀려면 요즘 젊은 친구들 많이 하는 데이트 통장 해보자고하는건 어떠세요 그럼 오해도 풀고 부담도 덜할거같은데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0:52:55	0	삭제
		아 ㅋㅋ 헤드폰 물어봤는데 여자친구 있다고 대답했다구요 ㄷㄷㄷ ㅡ.ㅡ;;
	387	[익명]난 니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데 [새창]	2015-05-23 10:52:01	0	삭제
		고백하세요 ㄷㄷㄷㄷㄷㄷ
	386	데이트비용 문제, 말주변이없어 뭐라얘기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ㅠ [새창]	2015-05-23 10:50:30	3	삭제
		32살 남자가 경제관념이 좀 그렇네요 제 여친도 열살정도 차이 나는데.. 학생이라 돈이 많이 없을거같아서 일부러 내가 더 많이 사주고 부담안주는데.. 음.. 부자 티를 내셨나요?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0:47:13	0	삭제
		그게 차인건가요?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본 질문아닌가요 ㄷㄷㄷ
	384	[익명]청순하게 생긴사람이 걸걸하면 어떤가요 [새창]	2015-05-23 10:46:21	0	삭제
		목소리가 고민이신가보네요~ 음 ㅠㅠ
	383	[익명]5월 23일 너에게 [새창]	2015-05-23 10:39:20	0	삭제
		반갑다 친구야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0:38:53	0	삭제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8살연상은 모르겠네요.. 8살연하는 그랬어도.. 비아그라 라도 드심이..?
	381	[익명]아는 언니가 무속인? 점집?이런데 심취해 있어요 [새창]	2015-05-23 10:37:16	0	삭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진지하게 답해주면 답이 안나옵니다.. 즈히어무니도 무속인 갖다바친돈만 집 몇채될겁니다.. 개인 취향이니까 존중만 해주세요..
	380	[익명]안풀리는 날은 드럽게 안풀리네요.. [새창]	2015-05-23 10:36:20	0	삭제
		동감합니다 ㄷㄷㄷ
	379	[익명]재밌는 알바 없을까요? [새창]	2015-05-23 10:35:51	0	삭제
		재밌는 알바라... 이제 여름이니까 워터파크 요원 어떠세요 눈도 즐겁고 돈도 벌고 내가하고싶.. 아 아닙니다
	378	[익명]엄마가 답답해서 대화하기 싫은데 어떻게하면 대화를 그만할수있을까요 [새창]	2015-05-23 10:34:19	0	삭제
		즈히 어무니도 그래요.. 일끝나고 회식있어서 저녁을먹었다고 네번을 말했는데.. 어무니께서 하시는 말은 어 알았어 그래도 집와서 저녁먹어 글쓴이분의 답답함은 이해합니다. 허나 한가지만 생각하세요 그 사람을 바꾸려하지말구 그냥 그사람 그대로를 이해하세요 그렇구나.. 이렇구나..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377	요즘 경기도 어렵고 살기 참 먹먹하네요 [새창]	2015-05-23 10:32:27	0	삭제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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