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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6	여자 후배한테 넘어가서 컴퓨터 고쳐준 컴공의 최후 [새창]	2023-06-08 07:18:14	0	삭제
		해피엔딩이 아니네요
	3215	경험을 통해 품질을 향상 [새창]	2023-06-08 07:07:03	1	삭제
		네??? 어디로요???
	3214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과자왕 강성구님의 일침 [새창]	2023-06-08 06:54:20	0	삭제
		저런식으로 응대하면 저같으면 더 사주고싶어짐... 저런 기술이 정말 지갑열게만드는 기술, 그런데 기분이 나쁘지않음
	3213	음주운전이 사라지지않는이유 [새창]	2023-06-06 12:56:39	0	삭제
		제가 성경에 유일하게 우리나라법에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있죠. 눈에는눈 이에는이
	3212	두유 맛있는데 따갑다는 디씨인 [새창]	2023-05-29 13:06:38	0	삭제
		저는 20대되고나서 유당불내증이 생겼는데 우유 좋아해서 그냥 마셔요. 락토프리 우유는 비싸서 잘 안먹구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벌을 받죠...
	3211	쿠팡보다 더 빠른 로켓배송 ㅋㅋㅋㅋ [새창]	2023-02-20 09:04:55	0	삭제
		당근에서 물건 팔았는데 옆라인에 사시는 이웃주민이셨음 ㅋㅋ
	3210	자석방충망 설치한 뒤 냥이의 특이한 행동 [새창]	2023-02-03 11:26:23	0	삭제
		감사합니다
	3209	타투제거 솔직후기 [새창]	2023-01-08 16:05:35	0	삭제
		저는 오랫동안 외국에 살다보니 타투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은 없고 저도 타투하고싶은적도 있었는데, 이것저것 빨리 질리는 편이라 나중에 타투한게 마음이 안들거나 질려할까봐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아픈거 싫어하기도 하구요...
	3208	결혼을 앞에 둔 남자들에게 조언 [새창]	2023-01-04 09:57:37	4	삭제
		전여친이 똑똑하고 집안도 대단하고 이뻤는데 성격이 너무 안좋았어요. 조울증인가 분노조절장애인가 할정도로 화가나면 진짜 쌍욕이란 쌍욕 다 하다가 화풀리면 울면서 잘못했다고 그러고, 또 서로 말다툼이 있으면 제가 설명을 할려고 해도 제 말 듣지도 않고 무작정 껴들어서 계속 얘기하고, 계속 제가 말을 할려고 하면 말자르면서 막무가내로 쏘아붙이고, 제가 꾸미면 불안하다고 싫다고도 했다가 안꾸미면 좀 꾸미라고 그러고 정말 그땐 너무 순진해서 제가 다 잘못인줄 알았죠 결국 차이기도 했고
	3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7 13:41:49	1	삭제
		아직 미국에서 사고난적이 없지만 제가 알기로는 무조건 운전자과실이 나오지는 않는걸로 알고있어요. 마이너는 모르겠고 성인이 저러다가 사고의 원인제공자라면 보행자여도 100% at fault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3206	어이 '탱크' 후임 받아라! [새창]	2022-12-15 08:18:48	0	삭제
		군대차량 운전병들 탱크조종수들 다 그냥 20대초반 운전경험 별로 없는 애들이 운전하는거임 ㅠㅠ
	3205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에게 번호를 잘 안준다 [새창]	2022-11-28 08:33:11	1	삭제
		잘생기면 여자가 먼저 문자도 하고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고백도 먼저 합니다. 아쉽게도 지인이야기네요 ㅠㅠ
	3204	뚱뚱하면 비행기 타지 마.jpg [새창]	2022-11-27 01:42:58	1	삭제
		저는 다행히 한쪽만 저런적이 있는데 저도 마른편은 아니지만 진짜 한 200키로정도 되는분이 14시간 국제선 이코노미에 같이 있으면서 힘들었어요. 팔걸이를 내릴 틈도 없고 저를 밀어서 제대로 앉아있지도 못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사이즈가 아니에요. 유민상의 1.5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팔꿈치가 흘러내린 팔살로 인해 가려져있을정도니까요... 난생처음으로 비행기 안전벨트 연장선을 봤었죠
	3203	영리한 까마귀 [새창]	2022-09-23 06:49:47	2	삭제
		까마귀 지능이 유치원생정도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3202	아내의 외도로 자살한 보배드림 회원 [새창]	2022-09-18 03:40:25	18	삭제
		공무원들 바쁜건 알지만 적어도 상대방이 불편할정도로 티는 안냈으면 좋겠음. 예전에 택시트렁크에 출장용케리어를 두고 실수로 그냥 두고 내림... 거기에다가 계산도 현찰로 해서 잡기가 힘든상황. 신기하게도 한 100미터 지나서 경찰서(파출소아님)가 있어서 갔더니 형사과인지 무슨과인지 안내하고 거기 경찰(형사?)분들이 바로 하는말이 "그거 못찾아요." 어차피 증거도 없고 그래서 찾기힘들단말만 할뿐. 적어도 근처 택시회사들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나 그랬으면 좋을련만 나중에 택시타고 기사님이랑 수다떨다가 그얘기를 하니 보통 경찰이 택시회사에게 승객물품 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다가 택시회사끼리 서로 공지? 알림?같은걸 받을수있다고 하더라고요. 못찾아도 찾아주는척이라도 했으면... 그냥 신뢰가 확 깨지더라고요 노력조차 안하는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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