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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촌레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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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촌레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6 취객을 만난 프로복서 [새창] 2020-12-19 11:02:09 0 삭제
    친구따라서 복싱장 보여준다길래 가서 친구랑 스파링 한적이 있는데 너무 쉽게 피하더라고요 그냥 얼굴말 살짝살짝 뒤로뺐다 돌렸다 이러는것같은데 신기하게도 펀치가 하나도 안맞더라고요. 전 쫄보라 그냥 눈감고 맞고 ㅠㅠ
    3005 추악한 인간들.....in 무료급식소 [새창] 2020-12-14 11:24:57 0 삭제
    가끔 주공아파트 임대아파트 보면 비싼차 끄는 사람들 보면 안타까움... 진짜 필요한사람이 있을텐데 저런사람들때문에 못들어가네 하고... 예전에 다큐멘터리도 보니까 주공아파트인데 백화점 VIP인 사람도 있던데
    3004 인간승리의 헬스 트레이닝 [새창] 2020-12-06 07:45:56 0 삭제
    Josh Sundquist씨입니다. 자학개그로 스탠드업 코미디도 하시고 경연같은거 많이 하시는분임 엄청 유쾌하심
    3003 독일 여성들이 한국에서 운전할때 놀란 점 [새창] 2020-12-03 13:29:35 0 삭제
    우리도 원래 그래야하는데 벌금이 너무 적음. 한번잘못해서 적어도 20만원이상 내봐야 조심조심하게댐
    3002 디씨인의 코로나 치료기.....jpg [새창] 2020-12-02 13:08:06 0 삭제
    진짜 잘 주네요. 저정도면 제가 저보다 훠어어얼씬 잘먹는거...
    3001 신입,이렇게 올라가면 쉽다 자 해봐 [새창] 2020-12-01 14:22:13 1 삭제
    가끔 인종으로 변명하는 페미들이 있는데 미군들중에 동양인들 좀 있어요. 제가 있었던곳에 거쳐간 여군들중에 베트남계 필리핀계 중국계 한국계 한국혼혈 다녀갔는데 다들 푸쉬업 잘했음
    3000 신입,이렇게 올라가면 쉽다 자 해봐 [새창] 2020-12-01 14:17:58 2 삭제
    카투사때 미여군들 보면 정자세로 하는데 잘합니다. 한국인은 인종이 달라서 안된다? 거기에 한국계 미여군분도 계셨음. 마르고 호리호리할것같은데도 팔굽혀펴기 50개 넘게함. 제 밑에 있던 여군은 엄청 이쁘고 체구도 작고 그래서 왜 군대왔을까라고 생각이들정도였는데 그친구도 44개인가 했어요. 매일 헬스장가던 흑인 여군은 77개했다고 자랑하더군요... 여자도 하면 됩니다.
    2999 와 이걸 한국이 일본에 지네요.; [새창] 2020-11-03 08:13:51 0 삭제
    대학교때 교양과목에서 조별과제로 인도네시아 동생이랑 친하게 되었는데 무슨 저보다 한국드라마도 많이 알고 아이돌도 많이 알더라구요... 특히 런닝맨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전 그냥 쇼프로자체를 잘 안보는데 매번 챙겨보고. 저보다 한국음식도 좋아하고.
    2998 북미 이민 20년차 불만 한가지 [새창] 2020-11-03 08:05:12 0 삭제
    한국에 중간중간 살았던거말고는 거의 00년부터 미국에서 살았는데 저는 오히려 이체형 저체형 종류별로 많아서 좋았어요. 오히려 옷이나 신발쪽은 버라이티가 많아서 좋아요. 그래도 신발마다 저도 사이즈를 다르게 신으니 한 브랜드말고 이곳저곳 신어보시고 사세요. 전 런닝화는 나이키가 잘 맞고 편하게 신는 패션아이템으론 아디다스가 좋더라구요. 축구 클리츠는 퓨마가 제 몸에 맞았구요. 아직 몸에 맞는 브랜드나 모델을 못찾으신것같아요.
    2997 술취한 여자들 비틀거릴때 특징 [새창] 2020-11-03 06:41:06 0 삭제
    흑기사때 다른남자가 해주면 환호하고 내가 한다하면 사양하더라
    2996 끌어올림 (229) 교통사고 합의요령 초보자 가이드 [새창] 2020-11-01 07:08:46 0 삭제
    보통 사람들이 우리 보험사는 내편이지 생각하시는데 아닙니다. 우리 보험사는 우리를 그냥 돈으로 봅니다. 어떻게해서든 과실늘리거나 빠른 합의 유도해서 최대한 회사손해를 막고 할증을 높일 생각만 하지, 정말 우리를 생각해주는 곳은 못봤음. 저도 법이니까 보험을 들고 정말 갑작스럽고 큰사고를 위해서 드는것이지 보험회사 싫어함. 20대초반에 사고를 한번 낸적이 있는데 빨간불일때 모르고 브레이크 발이 아주 살짝 풀려서 진짜 엄청 살짝 콩한적이 있음. 자동차 문닫을때정도의 콩? 그땐 아직 블랙박스가 흔치않던 시절에다가 너무 살짝콩박아서 기스도 안보였을정도의 쿵이였음. 앞차에 3명인데 내가 잘못했으니 혹시 모르니 병원가는것도 인정. 그런데 입원했는지는 기억안나는데 물리치료도 다 받아야한다고 그러고 범퍼도 아주 새걸로 갈아야한다고 그러고. 어리고 잘 모르는저보고 신분증 달라고 해서 3명다 제 신분증 찍어가고. 저희 보험사는 제가 뒤에서 박아서 100%니 저렇게 해주는게 맞고 할증 올려야한다고 했죠. 나중에 알고보니까 이것저것 잘못된게 많더라고요. 그후로 제 돈과 엮인 사람들은 다 적이라고보게댐.
    2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01 06:48:45 0 삭제
    저는 쿠팡에서 샀는데 뉴스에 나온대로 가품이 박음질도 더 뛰엄뛰엄되어있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이미 25장중에 10장을 써버려서... 어쩐지 다른것들보다 숨이 더 잘쉬어져서 이거 괜찮네 하다가 어제 뉴스에서 봤는데 포장지가 똑같은거... 왠지 쿠팡에서 제일 저렴한 kf94여서 샀는데 이럴줄은... 고객에게 속이고 판건데 뭐 아무런 조치 못취하나요?
    2994 [정보]부산의 돼지국밥 맛집들 [새창] 2020-11-01 05:15:36 0 삭제
    제가 막입이라 잘 모르겠는데 고기잡내만 없으면 국밥류는 다 맛있는것같아요 ㅠㅠ 대신 예민해서 잡내나면 진짜 못먹어요 ㅠㅠ
    2993 진짜 잘생긴 친구 술집에 데려가봄 [새창] 2020-10-24 08:09:14 1 삭제
    잘생긴 동네친구 한명 있는데 연락오는게 대부분 여자... 밤늦게 만나는중인데도 계속 카톡울림... 난 여자는 커녕 남자한테도 친구들 단톡방 빼고는 안와서 흡 ㅠㅠ
    2992 비를 처음 접하는 아기 [새창] 2020-10-23 18:49:32 1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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