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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중앙일보 단독. “노무현·김정일 수시로 직접 통화했다” [새창]	2015-10-02 10:42:12	0	삭제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하라
	99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는 문재인 대표의 ‘신의 한수’ [새창]	2015-10-01 18:12:18	18	삭제
		안철수 "안심번호 공천제, 국민 이해못하면 안좋은 제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01/0200000000AKR20151001182900001.HTML?input=1195m 문대표에게 오픈프라이머리를 수용하라고 말했던 안철수가 안심번호 공천제는 국민들이 이해못한다고 깠네요.
	98	혁신안 논란속 안철수 김한길 단독 회동 [새창]	2015-09-30 22:37:43	1	삭제
		검찰에서 불러도 안나가는 기득권 김한길은 정계은퇴 선언 안하나요? 안철수는 낡은 진보 청산을 이야기하는데 김한길은 중도를 이야기해서 봐주는건가 웃기네요.
	97	노회찬 "당이 원하면 무조건 노원병 출마", 안철수와 빅매치 시사 [새창]	2015-09-29 22:45:31	0	삭제
		http://news1.kr/articles/?2442025 오세훈이 종로 or 노원병을 생각하는 것 같은데 안철수-노회찬-오세훈 3자구도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96	문재인 대표가 부산에 출마한다면 영도 출마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09-25 13:44:27	0	삭제
		영도에서 당선을 바라는건 기적을 바라는 것이겠죠. 계파수장들이 기득권을 놓을려는 생각이 없는데 문재인 대표 개인의 희생없이 강요만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95	읽지도 않고 안철수 글자만 나오면 무조건 추천, 반대네요. [새창]	2015-09-24 15:49:04	2	삭제
		작년 7.30 재보선에 공동대표였던 안철수는 이렇게 이야기했었습니다. "우리를 얽어매는 낡은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 희생과 헌신이 필요하다" "이번 선거에서 중진분들은 당이 요청하는 어려운 곳으로 나가 헌신해 달라" 덕분에 쉬운 지역을 노렸던 천정배, 정동영은 공천에서 탈락했고 손학규, 김두관은 지도부의 뜻대로 어려운 곳으로 나가서 낙선했습니다. 덕분에 손학규는 정계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손학규도 정치적 결단이 필요한 때이기에 안철수의 제안을 받았겠지만 당대표일 대 선당후사를 외친분이 지금은 외면하는건 아무리 지역구 주민들과 약속을 했다고 하지만 실망스러운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94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에 여배우 L씨 조사 [새창]	2015-09-24 02:46:28	0	삭제
		초점을 돌리는 것 알지도 모르지만 진짜 DNA 주인을 찾기 시작한 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93	안민석 "문재인·안철수·조국, 싸움 말고 부산 출마하라"-9월14일 트윗 [새창]	2015-09-23 16:50:17	0	삭제
		봉도사가 안민석 낙선운동하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22:28:41	0	삭제
		이상돈 교수가 개헌으로 이원집정부제를 노릴 것이라는 말은 했었네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5:17:16	1	삭제
		23일은 혁신위 마지막 혁신안 발표한다던데 일부러 날짜 맞춰서 하는 느낌이네요.
	90	심상정 정의당의 한계 [새창]	2015-09-21 16:28:27	1	삭제
		정의당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인지 그냥 정의당 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89	[속보]문재인 대표, 재신임 철회키로 [새창]	2015-09-21 14:54:35	1	삭제
		정청래 의원이 비노 핵심의원에게 제안한 방법이라던데 어쨌든 마무리되었네요. 문대표 입장에서 흔들기 그만하기로 하고 포용한 것이니 혹시나 재신임 받고도 흔들기가 발생하는 것보다는 괜찮은 것 같네요.
	88	새정치민주연합 어떤의원의 절규 [새창]	2015-09-20 21:58:43	0	삭제
		기억해야할 분이네요. 꼭 당선되시길
	87	안철수 말대로 내년에 100석 못얻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09-20 21:27:05	0	삭제
		어차피 이번에 나눠먹기로 살아나면 2020년에도 똑같은 일 생깁니다. 이번에 끝내야죠. 130석에서 줄더라도 단호하게 나가야합니다.
	86	질문입니다) 안철수 노회찬 노원 병 [새창]	2015-09-18 02:56:03	0	삭제
		상속이나 세습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경쟁력이 떨어지는 후보를 내놓고 양보를 해달라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젊은 세대교체가 조금이라도 이뤄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제 조성주라는 인물이 나오고 변화가 시작되는듯 하지만 아직은 믿음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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