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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00:41:37	2	삭제
		방금전엔 '발화자의 의도와 상관 없이 듣는 입장에서'라고 말씀하셔놓고 이번엔 '배수지씨가 받은 감정과 별개로'라고 말씀하시면 당황스럽습니다 '자꾸 논란의 끈을 다른 쪽으로 옮기려고 하시네요.' 라고 하셔놓고 이번 사건과 관계도 없는 멧데이먼 얘기는 왜 가져오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00:33:30	1/5	삭제
		'기쁨조 발언'같은 단어로 보자면 오히려 성역할에 편견을 갖고 계시는건 1일3똥님이라고 봅니다.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는데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게 보호받아야할 연약한 존재라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여성이 수동적인 대상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결정할 수 있는 존재로 인정받는게 여성해방의 목적입니다 성평등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한쪽 성이 특별대우를 받아야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우습습니다. 모든 사람은 종교나 성적지향, 교육수준, 외모등에 의해 차별적인 대우를 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성차별에서 차별이 아닌 성을보게된다면 일1베vs메갈 구도에서 벗어날수없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00:29:40	2	삭제
		수지씨에게 상처나 수치로 다가왔는지 여부를 왜 님이 판단하십니까?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00:16:50	2/4	삭제
		1. 류승룡씨의 발언에는 문제가 있다. 2. 메갈리아는 갱생불가능한 폐기물이다. 이 두가지에는 저와 님을 포함한 모든 분이 동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우선순위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이 발언이 여성비하, 성희롱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1일3똥님이 말씀하신 수치심이나 모욕감과도 연관이 없다는말입니다. 木村拓哉(닉언죄)님의 댓글에는 100%공감하고 추천도 헀습니다. 다만 이 발언이 '직장에서 하는 성희롱'등에 대한 얘기로 뻗어나가는건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성역할에 대한 편견은 사회 전반에 걸쳐 퍼져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개개인을 비난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사회 분위기를 바꿔나가는게 목적이 되어야겠지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23:50:41	3/4	삭제
		류승룡을 씹치남 프레임에 넣었다는건 메갈에게 하는말입니다. 다시 한번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23:49:32	5/10	삭제
		제가 촬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현장을 이렇게 많이 간 영화는 처음이었던 거 같아요. (박경림 : 모든 회차에 다 참여하셨다는 소문이?) 네 거의.. 우리 수지 씨 정말 힘들고 어려울 텐데 그럴 텐데 이 작품을 흔쾌히 하겠다고 했을 때 굉장히 반가웠고 그리고 굉장히 꼼꼼하고 여배우가 현장에서 가져야할 덕목들. 기다림, 애교, 그리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감을 주는 존재감 그리고 꼼꼼함 이런 것들이 많은 해피바이러스를 우리 영화 끝날때까지 충분히 줬던 거 같아요. ------------------------------------------------------------------------- 류승룡씨 발언 전부입니다.. 정치적인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사실 이정도로 현미경검증을 배우한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23:42:05	5/16	삭제
		메갈도, 일1베도 가끔씩은 옳은말을 합니다. 모든 사람은 100%옳거나 틀릴수는 없어요. 다만 간혹 옳은말을 한다고해서 그 발언을 지지해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놈들이 하는짓이 그거예요. 거짓에 약간의 진실을 양념해서 사람들을 선동하는거요. 메갈이 글을 올린 목적이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해소를 통한 성평등 이룩일까요? 아니면 아무나 한남충+씹치남 프레임 안에 넣어서 마녀사냥을하고 성별간 혐오를 조장하는게 목적일까요? 애꿎은 마녀사냥은 제발 그만합시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23:33:29	2/5	삭제
		남자가~ 여자가~ 하는 말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내용에 관계없이요 위에 댓글에 적혀있는것처럼 박경림씨가 '여배우가 가질 덕목'에 대해 질문하고 류승룡씨가 답변한거라면 잘못은 질문한쪽이 더 많습니다. 명백히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23:30:09	3/11	삭제
		애초에 문제가 있는 발언은 없습니다. 모든 말은 주변 상황에 따라 해석해야합니다. 부적절했다는데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성역할에 대한 편견이 배어있는 말이라는데도 동의합니다. 그게 여성비하라는건 비약입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23:21:27	4/5	삭제
		저 말자체만 놓고보면 류승룡씨가 '정치적으로 옳은' 발언을 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만히 있는데 류승룡씨가 저렇게 말을 한게 아니고, 박경림씨가 현장에서 '여배우'가 갖춰야 하는 덕목에 대해 먼저 물어본거라면 흔히 하는 답이 정해져있는 질문 아닌가 싶습니다. 애초에 '여배우나 남배우나 갖춰야할 덕목은 같습니다' 같은 대답을 기대하고 질문한것도 아니잖아요. 적당히 띄워주면서 친해보이는 말을 하려고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옳은 말이라는게 아니라, 상황에따라 농담으로 넘길만한 얘기예요.
	70	키디비의 노래에 언급된 장동민 [새창]	2015-11-09 15:58:23	0	삭제
		메이웨더 말고 파퀴아오해주지!!
	69	아이유 논란 좀 과하다고 생각되시지 않나요 [새창]	2015-11-05 14:18:30	19	삭제
		일단 여치라고 몰아놓고 아몰랑 시전.. 남자여치 ㄷㄷ해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02:55:51	0	삭제
		타가메!
	67	물에빠진 여성을 안전하게 구조하는법.jpg [새창]	2015-11-01 11:54:53	5	삭제
		여기가 사우디인가요... 여자몸에 남자가 손대게 하느니 죽게 두어라???
	66	연습한 레이디스 못나가게되었네요.. [새창]	2015-10-31 13:10:02	0	삭제
		고생하셨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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