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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방금 다만 널 사랑하고있어 보고왔슴다 [새창]	2015-12-09 03:47:19	1	삭제
		멜로 안좋아하고 시리즈물 액션물 좋아하지만 제가 유일하게 딥디까지 사 놓고 두고두고 보고 있는 영화!!! 이거 보고 같은 모델 필카까지 지르고 사진찍으러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영화 후반부에 묘한 환희랄까 아..!! 하는 그장면이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봅니다
	69	화장빨은 물러가라 [새창]	2015-12-09 03:33:31	2	삭제
		코덕도 아니고 가진 색조화장품도 별로 없는 사람이지만.. 한마디 할게요. 나도 그냥 피부건강, 보습을 위한 기초케어만 하고 살고 싶죠. 화장 할 시간에 잠이라도 30분 더 자고싶고 귀찮기만 한 화장에 지우는건 몇 배로 더 귀찮고 지치는데 나도 화장안하고 돌아다니고 싶어요 ^^ 진심 화장하기 싫음!! 근데 맨얼굴이면 사람취급도 안해주는걸요? ㅋㅋㅋㅋ 이게 남녀노소 상관없이 쑥덕쑥덕 하는 이야기든 대놓고 면전에서 하는 말이든 듣습니다. 결코 낮은 빈도도 아니구요. 알게 모르게 사회에서 어이없을 정도로 언어폭력 당해보기도 합니다. 세상에 참 이상한 사람 많다 싶을 정도로.. 화장빨이 문제다? 그럼 이거저거 찍어바르지 말고 그냥 간단한 비비 정도만 바르고 다니면 안되냐 하시겠지만 이것도 대놓고 뭐라해요 사람들이 ^^ 넌 왜 뭘 안했냐 이건 안하느냐 화장 좀 해라 그래서 시집이나 가겠냐 등등 ㅋㅋㅋㅋ 내가 왜 이런 소릴 듣지? 싶습니다. 이젠 그냥 포기하고 화장하고 살아요 ! 사람이 사람취급은 받고 살고 싶거든요.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괜히 한소리 듣기 싫거든요.
	68	재업) 우리나라 동전 연도별 수집난이도 [새창]	2015-12-06 08:21:46	11	삭제
		지금 지갑안에 있는 13개 동전중에 그나마 구하기 어려운건 85년 100원이네요 ㅜㅜ 나머지는 다 흔템ㅋㅋㅋㅋ
	67	현직 잠쟁이입니다. 질문받아여. [새창]	2015-11-25 04:23:12	0	삭제
		요즘은 12~16시간 잡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잠에만 빠지고 싶다 싶은 날은 그냥 날짜를 넘깁니다 ㅋㅋㅋㅋ
	66	현직 잠쟁이입니다. 질문받아여. [새창]	2015-11-25 04:15:28	0	삭제
		반갑습니다. 저도 뭐 내키면 내리 26시간 정도 잡니다. 허헣
	65	[익명]밥먹을땐 개도 안 건드린다던데 [새창]	2015-11-25 04:13:50	1	삭제
		가족이 자존감 도둑인 경우네요.. 그냥 지인이면 그냥 끊어내면 될테지만 그게 가족일 경우 참 안타까워요. 참는다해도 그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가족이 이 상황을 인지하고 바꾸려는 의지가 없다면 스스로 자존감 회복을 위해 노력하셔야 할 텐데 경제적으로 독립이 가능하시게 되면 독립 하셔서 좀 더 본인만의 즐거운 인생을 즐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의 애정어린 충고인건 알지만 그것이 본인의 자존감을 깎아먹도록 두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64	메르스 마지막 환자 동생입니다. [새창]	2015-11-25 03:43:49	7	삭제
		더이상은 아프지 않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03:41:14	0	삭제
		저는 오늘 그 누구에게도 카톡이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열)
	62	근래에 서점을 갔는데 [새창]	2015-11-25 03:39:11	0	삭제
		저도 서점가는게 즐겁고 책도 좋아하지만 시집은 사 본 적이 없어요. 가끔 인터넷 둘러보다 좋은 시들은 캡쳐를 하긴 하는데 왠지 서점에서는 시집에 손이 안가더라구요.. 저도 다음번에 갈때는 시집 코너도 한번 둘러봐야겠어요 ㅎㅎ
	61	스압..] 유리꽃 같은 가련함 딥아트를 아시나요? [새창]	2015-11-24 00:53:23	0	삭제
		와아... 정말 배워보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고 매력있네요
	60	예전에 심심할 때 혼자 놀기 했던 거 [새창]	2015-11-11 18:20:51	0	삭제
		우오아앙 스크랩하겠습니다!!
	59	(엄청난 스압)우리 가족의 사이다 [새창]	2015-10-22 17:15:39	0	삭제
		저도 동갑내기 조카가 있는지라 (심지어 생일은 조카가 훨씬 빠름ㅋㅋㅋㅋ) 흥미롭게 봤어요! 탄산 더 맛보고 싶은데.. 기대할게요!
	58	자 자게가 죽었으니 오늘의 셀후 [새창]	2015-09-23 04:12:01	0	삭제
		갑시다!!!!
	57	[왕중왕] 회색끼 없는 파데/BB를 골라보자! Anti-Gray! [새창]	2015-09-21 23:54:05	0	삭제
		잡티많고 흉터가 남아있는 현재 제 피부엔 인생템처럼 쓰고있어요 ㅠㅠ 피부 컨디션이 좋을때는 다른 파데쓰고 이걸 컨실러처럼 써요 텍스쳐는 건조하지 않지만 꾸덕한 크림같아서 단독으로 쓰면 약간 건조하게 느낄수 있으나 오일 한 두방을 섞어주면 촉촉광나는 피부결... 다만 두꺼워 보일 수 있어서 피부가 상태 안좋을 때만 단독으로 써요. 커버력이 컨실러보다 좋기 때문...
	56	[BGM] 여자방 사진 공개 [새창]	2015-09-17 12:52:18	0	삭제
		혹시나 예전에 내 방 사진이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여기에 흘러들어오진 않았을까 조마조마하면서 스크롤을 내림... ... 다행이야 내 방 사진은 없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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