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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할까보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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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황당하네요. 청와대 청원 답변해주겠다는 요건이 20만명이라바뀌었어요 [새창]	2017-09-25 19:11:03	23	삭제
		더럽고 치사하네 그냥 한낱 정치인이었나??
	106	[시사게 저격] 안녕하세요 국정원 알바 인사드립니다 ^_^ [본삭금] [새창]	2017-09-25 16:37:15	7	삭제
		문재인 대통령 마저도 안타까워할 그들.. 절대 깨닫지 못할겁니다. 사실상 그들만의 종교라서
	105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1 19:50:25	17	삭제
		흠.. 입장차 때문에 저도 많이 생각해봤는데 결론은 결국 아내가 남편의 조상 제사에 참여할 의무가 없다였네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나도 가기 싫은 제사에 남의 집(?)안 사람인 아내가 참여해서 일까지 도와주는게 전혀 맞지 않게 되죠. 부모님 제사라면 모를까 그 이상은 정말 아내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구요. 게다가 막말로 내가 아내 조상될 분의 제사에 참여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가서 일할 건 더더욱 아닐거구요. 그럼 뭐 아내 입장에서도 시댁 제사에 참여할 아무런 이유도 없는 것이고 남편 입장에서도 그런걸 요구할 아무런 권리고 없게 되겠지요. 처음에야 이런 게 받아들이기 어려우실 수 있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건 어디까지나 감정적인 요구일 뿐 합리적이지도 논리적이도 않은 사항이 되더라구요. 서로의 입장차와 각자의 근거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20:25:12	1	삭제
		글쓴이 분은 성격이 참 좋으시네요. 그걸 알아챌 수 없는 남친 분 참 안타깝습니다..
	103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9-16 14:18:54	40	삭제
		'화려한 일탈이 평범한 일상으로 편집됩니다.' 이 한 문장이 참 와닿네요. 통찰력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22:36:08	19	삭제
		이렇게 사과하시는게 정말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네이버 기사보니 댓글에서는 뭐 만명넘게 휘둘렸는데요.. 깨닫고 다음에 실수를 덜하게 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01	지독한 내 어머니. [새창]	2017-09-06 23:04:27	1	삭제
		여기 댓글이 왜 이런가요? 미련 있고 후회할지 어찌 알고?? 진짜 신기하네
	100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9:04:20	20	삭제
		양비론 싫어하지만 글쓴 분도 만만치 않은건 사실인 거 같네요. 단 한마디도 지고 싶지 않다는게 아주 깊이 느껴집니다. 싸움이 안날수가 없죠 그러면..
	99	제가 페미니스트래요 (군게 게시글관련) [새창]	2017-08-22 16:58:49	37	삭제
		근데 군게에서 페미니스트라고 불려서 '멘붕'까지 오셨으면 글을 쓸때 글쓴분이 그렇게 불리게 된 사건에 대한 링크를 걸어주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이런 식으로 아무런 출처도 없이 글쓴분의 주장과 내용만으로 한 게시판때문에 멘붕이 왔다는 식의 자극적인 제목의 글을 작성하시면 해당 게시판에 대한 무책임한 광역 저격이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00:48:25	1	삭제
		사진만 봐도 정성이 한 가득인데 그걸 모르시다니 ㅠㅠ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7:32:48	21	삭제
		그냥 말이 안 통하고 답이 없는 아내인데 그걸 옹호하려고 하는건가요? 성별 반대로 써있었으면 벌써 난리났을 글인데 ㅉㅉ 이 정도면 집단으로 시댁에 대한 피해망상 혹은 시댁혐오 걸린거 아닙니까?
	96	고딩 여친을 둔 서울대생을 보고 [새창]	2017-07-29 17:25:23	8/9	삭제
		19세라고 분별력 없고 20세라고 분별력이 생긴다고 할 수는 없을 거 같은데요.
	95	아빠들이 딸을 이뻐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7-21 00:55:12	1	삭제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4	아빠들이 딸을 이뻐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7-20 22:26:05	0	삭제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자가 딸을 사랑하는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난다면 남자는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 같은 여자를 만나면 되는건가요?
	93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2:53:56	30	삭제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다른 분들보다 글쓴이님 입장도 많이 이해되는 편이라 보는데 이 분 글 읽어보니 와닿는게 참 많네요. 꼭 읽어보시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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