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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5	17급 유저 덱 추천좀 부탁드립니다.(전설,영웅, 첨부합니다!) [새창]	2016-05-11 15:12:38	0	삭제
		비작은 확실히 있는것이 좋지만 로닌은 딱히 필요 없습니다. 전 있어도 안넣고 돌립니다. 어떤 분은 금단의 불꽃을 넣기도 하고 전 신비술사의고서를 넣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변형이 가능한 덱입니다. 지룡, 신화, 얼화, 수습생, 퍄퍄맨 정도가 키 카드이고 나머지는 변형해서 써도 되죠. 모든 덱이 그렇지만 중요한건 운영입니다.
	1324	17급 유저 덱 추천좀 부탁드립니다.(전설,영웅, 첨부합니다!) [새창]	2016-05-11 14:46:16	0	삭제
		쓰랄...아니면 안토니다스 있으시니까 퍄퍄법사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퍄퍄법사도 안토니다스 제외하면 가루 별로 안듭니다. 쓰랄(씹랄이든 미드든)을 하시든 퍄퍄법사를 하시든, 카드 어느 정도 있으시면 15급 위로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15급 부근에서는 정형화된 덱을 만드는 문제보다는 하스스톤 실력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나 트위치 스트리밍을 보면서 운영법을 배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323	하마코 너무하네요.. [새창]	2016-05-11 05:39:17	0	삭제
		아...그래서 그랬구나.. 같이 보던 사람들 챗창에서 괜찮다는 말이 나오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빈말이 아니었구나...
	1322	야생은 망했어요 [새창]	2016-05-11 05:37:46	0	삭제
		그리고 어차피 게임인데 '너무 낙관적' 이 아닐 필요 있을까도 싶네요. 야생할 사람은 야생에 대해 낙관적인 자세를 가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오죠 ㅋㅋ 그 매칭타임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스도 살아남았는데 야생정도야 뭐 ㅎㅎ
	1321	야생은 망했어요 [새창]	2016-05-11 05:32:47	0	삭제
		어차피 야생이 정규보다 사람이 적은건 당연하고도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저도 야생이 처음 발표되었을 당시에는 야생은 서서히 말라죽어가겠구나..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매더게에서(그냥 하스스톤 용어로 쓰겠습니다) 정규전에 비해 야생 대회가 적기는 해도 꾸준한 수요가 있고 다양한 재미가 창출되는걸 알게 된 후에는요. 하스스톤이 망하지 않는 이상, 야생으로 유입되는 인구는 생길수밖에 없고, 게임 큐 잡히는데 무리 없는 정도만 유지되면 일단은 유지는 됩니다. 다양한 덱은 즐겜 정신이 좀 더 강한 서양쪽에서 많이 나올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야생전을 하는 스트리머가 나타나는 시점은 지금이 아니라, 좀 더 많은 카드가 출시돼 상상도 못한 시너지를 내는 상황 이후라고 봅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지쳐있던 이전 메타가 반복될 시점이니까요 그리고 재미를 위해 가루를 소비하는...은 전데요 ㅎㅎ 게임인데 재미로 하는거죠. 는 농담삼아 한 이야기지만, 어차피 메인스트림이 되지 않을 곳인 만큼 뭐 좀 적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생각보다 카드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도 충분히 많고요.
	1320	질문 하나더.. 주문도적이 왜 갑자기 뜨는건가요?? [새창]	2016-05-11 05:11:59	0	삭제
		1. 중요한 타이밍(예:가젯잔+은폐)에 거의 무조건 한턴 쉬게 만들어주는 로데브의 야생행 <- 가장 큰 이유 2. 혼절로 처리가 불가능했던 박붐의 야생행 <- 상상외로 큰 이유 3. 선공시에도 연계가 쉬워진 도굴꾼 추가 4. 연계를 원활히하면서도 기계 부품에 비해 도적과 시너지가 월등히 좋은 자릴 추가 5. 누더기/벌목기/알/거미 등 죽메 하수인들의 무더기 야생행 6. 약간 느려진 메타
	1319	요새 굴러가는 덱들 보면.... [새창]	2016-05-10 20:56:34	0	삭제
		말리가 들어가는 덱은 얼방 중에서도 좀 특수한 경우같은데.. 안토니 같은 경우에는 넣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안넣는 얼방, 안넣는 퍄퍄도 많습니다. 얼방은 불작, 횃불같은 대체재가 많고, 퍄퍄도 불작이나 라그 많이 쓰고요.
	1318	야생은 망했어요 [새창]	2016-05-10 20:46:04	2	삭제
		야생은 이제 시작인 셈이죠. 매더게의 모던이나 레거시처럼 카드가 쌓이고 생각치도 못했던 시너지가 발견되면서 점차 발굴되어나갈 포맷이라고 봅니다. 정규가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도 어쩔 수 없고, 지금 당장 우서 판인 것도 어쩔수 없지만 나중에는 재미있어질거라고 생각해요.
	1317	하마코 너무하네요.. [새창]	2016-05-10 20:37:45	0	삭제
		제 얼굴을 아셔도...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읍...니....다...
	1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6:11:50	0	삭제
		외국에서 칭찬은 well played로 칭찬이라기보다는 스타의 GG와 거의 동일한 포지션이죠. 그래서 감탄 표현이 새로 생긴거고.. 근데 한국에서는 더빙이 워낙 개성 넘쳐서인지 그마저 인성으로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어서... 전 뭐 그냥 하는 대로 합니다 ㅎㅎ 말없이 플레이하는 분한테는 나도 말없이 하고, 먼저 인사하는 분한테는 인사 받고 감정표현하면 서로 감정표현으로 대화도 하고..
	1315	얼굴없는 화염투사가 주수리 컨셉에 가장 어울리는 카드 아닐까요 [새창]	2016-05-10 16:04:29	0	삭제
		과부하는 더 강력한 카드를 좀 더 일찍 낼수 있게 템포를 당기기 때문에, 코스트+과부하 합의 동일 코스트 다른 하수인보다 스탯이 낮아야 밸런스가 맞아요. 예를 들어, 대지의 정령이 5+3으로 7/8 도발인데, 노루의 무쇠껍질은 8코의 8/8 도발입니다. 근데 4+2로 7/7은 정상적인 스탯이 아니죠. 일반적인 6코 하수인보다 약간이라도 나빴어야 정상이라고 봅니다. 템포를 당긴 페널티로요.
	1314	예능 촉수내열 조언좀 [새창]	2016-05-10 16:01:01	0	삭제
		맞아요 빛정, 빛샘 나오면 딱 '아하~ 요놈~' 딱 이런 생각밖에... 근데 사실 꼭 그거 아니더라도 사제 상대하면서 쓰임새는 별로인데 체력 높은 애들 딱 튀어나오면 사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죠.
	1313	제가 하스에서 간절하게 바라는 기능 [새창]	2016-05-10 13:54:15	0	삭제
		덱트래커를 쓰면 리플레이 저장 기능이 있기는 한데, 하스 화면하고 같질 않아서 아무래도 공유에는 좀 무리가 있죠. 볼때도 눈에 잘 안들어오고요 ㅎ
	1312	고대신 종교별 느낀 점. [새창]	2016-05-10 12:52:11	1	삭제
		하하 요그사론님의 신도가 믿음과 의심이 공존한다니요. 요그사론 교인은 신께서 자기 x리는대로, 지멋대로 하실것임에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 원래 그런분이세요.
	1311	노루 그 자체이셨던 분 방송보니.... [새창]	2016-05-10 12:46:31	0	삭제
		오늘 그 방송보다가 문득 궁금해져 hearthstats을 살펴봤는데, 상위등급에서 노루는 사제와 함께 최하위권을 달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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