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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1:56:23	0	삭제
		재밌는 아이디어인데다가 잠재력도 정말 높은 카드네요 ㅎㅎㅎ 실제 만들어지고 적절한 밸런싱이 따른다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그냥 만들어지면 op카드가 될 가능성이 보여요...ㅎㅎㅎ
	1474	초보 드루이드 덱 질문좀 할께요.. [새창]	2016-06-15 11:52:52	1	삭제
		윗분들도 말씀하셨듯이 야징 야포는 각이 잘 안나오고...베클로어가 있으면 덱 파워가 확실히 올라갈겁니다. 그리고 다르나서스와 급속이 취향이라고는 하지만 다르 2에 악의신도 2장이면 2코가 4장인데 마나사기가 직접의 특징인 드루이드 특성상 패가 금방 마를 것 같습니다. 2~3코 하수인만 8장이 되기도 하고.. 덱에 드로우 카드가 없어 더더욱 금방 손패가 마를텐데, 다르나서스는 후반에 나오면 무쓸모이지만 급속은 후반에 드로우 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으니 교체 고려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더더욱 요즘 템포가 다시 빨라져서 다르나서스가 잘 짤리구요. 아니면 드로우 카드로 육성 한장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또 한가지, 마나 사기 후 필드 장악이 드루이드의 좋은 시나리오이긴 하지만, 제압기가 아예 없는 점이 힘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양분흡수 한장 채용 고려해보세요. 마지막으로.. 덱이 보완할 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20급 19급 붙박이할 덱은 아닙니다. 그런 덱은 웬만하면 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코스트에서 상대 직업에서 나올 만한 카드도 예측해보고 승리 시나리오도 생각하면서 플레이하시면 좀 더 올라가실 겁니다.
	1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4:14:10	0	삭제
		제가 주직업이 사제가 아니라서 그렇게 관찰하게 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실력이 높은 사제 유저가 될 수록 두 극단 중 하나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결국 사제는 아키-치마로 필드를 정리해야 한다. 아키나 치마 한장만 들고 부들부들하며 드로를 기다리는 것은 사제의 숙명이며 어쩔수 없는 일이다" 라는 쪽과 "아키-치마 콤보는 과대평가된 콤보다. 아키-치마에 의존해서는 안되며, 아예 덱을 짤때부터 콤보를 생각치 말고 짜야한다" 이렇게 나뉘는 것으로 보였어요. 물론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사제 골수 유저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1472	와 투기장하는데.. [새창]	2016-06-15 02:42:45	0	삭제
		ㅋㅋㅋㅋㅋ생각도 않고 있었던 사실을 하나 깨닫고 가네요 코도...니까 당연히 야수일텐데...아예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그건 그렇고 확실히 투기장 계속 돌리다보면.. 12승행 급행열차에 치였을 땐, 야 좋은 구경했다 하고 툭툭 털고 다음 열차 기다리는게 좋다는 마음을 슬슬 가지게 되죠 ㅋㅋㅋㅋ 물론 기분이 상큼하진 않지만..ㅋㅋㅋ
	1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2:34:43	1	삭제
		무서워 하실 건 없습니다. 어떤 경우, 사람은 "나는 지금 여유있다"라고 대외적으로 표명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상태에 빠지곤 합니다.
	1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1:40:43	0	삭제
		근데 생각해보니 후반까지 똔똔만 갈 수 있는 구성이라면 확실히 이샤라즈가 게임 터트릴 수 있어서 좋은 선택같기도 한데...
	1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1:39:41	0	삭제
		헐 ㅋㅋㅋㅋ 그래도 낼 수 있는 제루스죠 ㅋㅋ
	1468	방밀전사의 최고쾌감 [새창]	2016-06-15 01:37:03	0	삭제
		방밀 최대 쾌감은 격노수호병에 방밀 꽂을때 아닙니까? 방밀 최대의 비탄은 격노수호병이 나왔는데 손에 방밀 없을때고....ㅋㅋㅋㅋ 벌목기야 왜 야생을 갔니~~~
	1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1:23:51	0	삭제
		당연히 실수한걸 발견하고 사과하는건 나중에 벌어지는 일이죠. 그게 뭐 큰일이라고... 뭐 근데 그건 제 사고방식이니 님은 다를 수 있는 일이고... 님같은 방식으로 말한다면 "전설들 만들어봐야지!"라는 댓글이 안보이니 거짓말쟁이라고 추궁해야할텐데 별로 그런 스타일도 아니라서.. 그게 사실이 아니라도 딱히 사과하실 거 같지 않고..제가 한 다른 말들에 대해서는 대답 않으시는 걸 보면... 근데 사실 님 생각 바뀌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안 바뀔테니.. 그냥 별로 의미는 없는건데, 님이 먼저 너무 전투적으로 글을 썼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정도 표현하려고 썼습니다 ㅎㅎ
	1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1:05:55	0	삭제
		만수지왕/ 예 저도 아무리 찾아도 그런 리플은 안보이더라구요. 제가 잘못 찾는 것일수도 있으니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장이라고 말하는 건 안되고..그냥 저는 못찾겠다고 썼습니다. 롤접은사적/ 예...그다지... 인벤에 전설 찍은 덱이라고 올라오는 덱들도 부지기수이고 이 세상에 전설덱은 수도 없이 많으니까요. 게다가 그건 실수라고 이미 사과하셨고.. 그리고 처음에 싸움은 전설덱이라고 써서 그런것도 아니고 빛의 감시자 좋다고 한 것에 님께서 화를 내신데서 시작된걸로 생각되구요.
	1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0:56:20	0	삭제
		아까 저분이 링크한 덱의 전설들 말씀하시는건가요? 거기있는 전설들 만들어봐야지! 라고 말씀하신 리플은 어디 있는지 저는 못찾겠지만, 그 덱의 전설이라면 실바, 느조스, 케른인데 이건 다른 수많은 덱에도 쓰이는 범용성 높은 전설인데, 이걸 만든게 피해라고 말씀하시는건지...
	1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0:46:35	0	삭제
		제가 이런 글 쓰면 싸움이 번지게 되려는지 모르겠지만, 전 어떤 사람이 이 카드 좋더라- 하면 저 사람은 잘쓰나보다- 생각할 뿐입니다. 게다가 빛의 감시자 희귀카드예요. 전설 카드도 아닙니다. 누군가가 '빛의 감시자를 덱에 나도 한번 넣어볼까?' 그러다 '에이 난 못쓰겠네' 했다고 갑자기 커다란 재산상의 손해가 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잠시 게임을 즐긴거죠.
	1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0:44:10	5	삭제
		좀 이해가 안가네요. 누구나 손에 맞는 덱이 있고, 아닌 덱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어떤 덱이 좋더라, 하면 어떤 사람은 돌려보고, 어떤 사람은 무시할거고, 어떤 사람은 자기도 좋더라 생각할꺼고 어떤 사람은 별로라고 생각할겁니다. 그렇다고 덱 올린사람한테 "너는 거짓말장이다! 이 카드는 거지같은 카드다!" 이야기 하는게 뭐가 바람직한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덱 하나 올리면서 "저는 이 카드가 좋더라구요" 한다고 사제 유저가 줄어든다니... 선수중에 먼치킨화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이 만든 덱은 희안하게 잘 이깁니다. 물론 본인이 돌렸을때만요. 일반인은 고사하고 선수들조차 먼치킨화님이 만든 덱을 돌리면 연전연패합니다. 하지만 먼치킨화님은 늘 그러죠. '아-이거 1티어 덱입니다- 맨날 이기지 않습니까-' 그런다고 선수들이 먼치킨화님에게 가서 "유저들을 현혹하지 마라! 너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스트리머다!" 이러지 않아요. "먼치킨화 덱은 먼치킨화만 굴릴수 있는 덱이야- 우리는 못굴려-" 라고 말하죠. 저는 물론 빛의 감시자를 쓰지 않습니다만, 어떤 사람은 잘 쓸수도 있습니다. 그걸 왜 전투로 몰고가려고 하시는지 알수가 없어요.
	1462	마! 느그는 아직도 자군야포 쓰나? [새창]	2016-06-14 06:12:13	0	삭제
		내가 이래서 ㅈ문사수를 안씁니다....
	1461	오닉 진화 리노 술사 만난 썰 [새창]	2016-06-13 14:34:45	0	삭제
		근데 실수로 다 내고 소돌 돌려서 2뎀 오바했어요....ㅠ 계산하기 귀찮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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