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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입양 3일차 허허허허 [새창]	2016-08-19 04:03:22	0	삭제
		아~ 너무 귀여워요~ 심쿵했어요~ ㅋ
	20	이 시대의 참 당당인. [새창]	2016-08-10 06:11:28	4	삭제
		정청래가 당대표 나왔어야 했는데 ㅠㅠ 아쉬워요
	19	[인터뷰]세월호 농성부터 사드촛불까지, 손혜원 "함께 비를 맞겠다" [새창]	2016-08-08 07:42:56	5	삭제
		손혜원 의원님은 보면 볼수록 멋지시네요.
	18	같은 블라우스 다른치마 [새창]	2016-08-06 04:22:14	3	삭제
		꽃치마가 젤 예뻐요~ 내 스타일 ㅋㅋ
	16	결혼 1일째~!!!!!!! [새창]	2016-08-03 10:22:32	0	삭제
		두분 마음이 이쁘셔서 정말 잘 사실거 같아요~ 축하드려요~ ^^
	15	다시보니 맞아떨어진 문재인 민주당 당대표 경선 당시 연설.utb [새창]	2016-08-02 13:23:47	13	삭제
		문재인대표만 보면 노무현 전대통령이 떠올라 항상 가슴 한켠이 먹먹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언젠가 문재인의 친구라서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는데.. 왜 우린 그런분이 아니라 동네 부녀회장 "깜"도 안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나라가 망가져가는 것을 지켜만 봐야만 하는 걸까요 ㅠㅠ
	14	딩크로 사는 우리 부부 이야기 들어 보실래요? [새창]	2016-08-02 07:51:03	4	삭제
		저희도 비자발적 딩크족이라서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전 결혼 4년차인데 조금 늦은 나이에 결혼한지라 점점 아이 갖는 것을 포기하게 되네요. 작년에 예쁜 조카가 생겼는데 이제 막 말도 시작하고 애교도 부리고 하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나도 나와 남편을 닮은 딸 혹은 아들 낳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절실하게 들더라구요. 그래도 안생기면 어쩔 수 없는거니까.. ㅠㅠ 남편은 많이 내려놓은 상태라 안생기면 우리끼리 개두마리 키우며 재밌게 살자고 그러네요 ^^ 아이가 있으면 있는대로 행복이 있을테고 없으면 또 없는대로 또 다른 행복이 있는거겠죠. 다른 사람들이 던지는 그런 말들에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13	사람이 살지 못하는 집 [새창]	2016-08-01 09:40:14	1	삭제
		소름..아 무서워 ㅠ
	12	뉴욕 지하철에 멍뭉이를 태우는 방법.jpg [새창]	2016-07-28 02:25:31	5	삭제
		아마존에서 요런걸 팔아요~ㅋ
	11	(살색주의) 30일간의 변화 인바디 측정 결과입니다. [새창]	2016-07-28 02:21:09	0	삭제
		한달만의 변화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멋지세요~ (짝짝짝) ^^*
	10	우리나라의 옷너무 터무니없다고 생각 안드세요? [새창]	2016-07-14 14:38:52	16	삭제
		완전 공감해요~ 전 한국에서 66사이즈 입는데 미국에선 스몰사이즈 입어요. ㅡㅡ; 키 160에 52kg 나갔을때 미국친구들이 넘 말라서 섹시하지 않다며.. 갈구기도 했어요 한국에선 통통하다고 살빼야겠다고 느꼈겠죠 ㅡㅡ 한국 몸매 기준은 너무 가혹한듯 ㅠㅠ 마른것보다 건강한 몸매가 훨씬 섹시하고 아름다워보여요..
	8	귀신보는 친구 5 [새창]	2016-07-02 14:17:26	0	삭제
		a친구얘기 넘나 재밌어요. ^^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06:17:24	52	삭제
		제 생각으로는 이혼 할 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저는 결혼 4년차인데요.. 저랑 남편은 정말 잘 맞는 편인데도 결혼 2년 정도까지는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하더라구요. 거기에서 젤 중요한게 대화였어요. 우린 싸우고 나면 좀 진정 시킨 후에 꼭 대화를 했는데.. 어떤 점이 서운한지 어떤 점이 싫고 화가 나게 했는지 얘기 하면서 서로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전 와이프 분께서 특별히 보통 여자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결혼하면서 남편한테 이것저것 받고 싶은 허영심도 보통 여자라면 다 있는 것이고 사소한 돈문제로 다투는 건 보통 부부들한테 흔히 있는 일이구요. 다른 여자분과 결혼했어도 충분히 생길 수 있을만한 갈등으로 보여요. 다만.. 그런 사소한 갈등이 쌓이면 큰 문제가 되요. 지금은 사소한 갈등들이 해소 되지 않고 쌓여만 와서 이혼얘기 까지 나오는 상황인 듯 보이네요. 남편분께서 여기에 글을 쓰신 건 노력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인거 같은데.. 전문가와 부부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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