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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급자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04
    방문 : 1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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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급자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아동과 약자에 대해 그렇게나 떠들던 인간들 다들 어디 갔나. [새창] 2015-11-08 21:41:41 0 삭제
    님이 오유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는 건 알겠지만 그게 남을 매도하고 탓해도 된다는 이유는 못됩니다.
    님도 몽키하우스로 님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욕해놓고 나중에서야 몽키하우스 글을 작성했더군요
    님의 잣대와 앎을 가지고 알지도 못하는 다른 사람을 재단하고 나무라는 게 아주 경솔해보입니다.
    님의 지난글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님의 태도는 존중이 없네요. 저도 님이 한것처럼 님을 한번 판단해봈습니다. 님같은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171 아동과 약자에 대해 그렇게나 떠들던 인간들 다들 어디 갔나. [새창] 2015-11-08 21:35:01 0 삭제
    님은 저를 사회 이슈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못 박고 몰아가고 있네요.
    님이 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님이 알아서 하세요.
    다른 사람한테 미루지 말고
    170 베스트 글에 여시의 개입에 대한 증거입니다. [새창] 2015-11-08 05:58:53 3 삭제
    진짜로 여시가 개입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며, 그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건 하나도 없는데 단정짓고 다른 의견 가진 사람을 "선동당했다" "머리에 똥이 들었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빈약한 근거를 들고 맹목적으로 또다른 논란을 만들고 있습니다...
    ㅏㅇ
    해명과 사과가 뒤따른 사건에 대해서 더 이상 문제 삼을 여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원색적인 비난을 계속하는 사람도 있고
    아이유 앨범 비판했던 사람들을 싸잡아서 생각없는 사람으로 깎아내리는 반대측 사람도 있습니다.

    아이유 싸움에 오유 등 터지게 생긴 것 같습니다. 너무 과열돼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비난이.
    169 아동과 약자에 대해 그렇게나 떠들던 인간들 다들 어디 갔나. [새창] 2015-11-08 05:45:35 5 삭제
    몽키하우스가 아직 오유에서 이슈가 못 됐다면 알리고 계속 글을 써도 모자랄텐데
    다른 사람을 까기 위해 몽키하우스를 이야기 했나 싶기도 하네요.
    168 아동과 약자에 대해 그렇게나 떠들던 인간들 다들 어디 갔나. [새창] 2015-11-08 05:42:11 5 삭제
    아이유 앨범 비판하려면= 아동과 여성을 위해 활동을 하고, 그것이 알고 싶다 및 뉴스에서 아동과 여성에 대한 기사에 열렬한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그것이 알고싶다를 안 봐서 몽키하우스에 대해서 아직 모르지만
    그에 대한 관심을 환기해야지, 문제를 엮고 또 비난하는 건 에너지 소모적인 것 같습니다.
    아이유를 비판하든 옹호하든 다 일반 사람입니다. 나쁜 사람 vs착한 사람 아니에요. 봉사하는 사람vs 안 하는 사람 아니에요.

    아이유는 대중가수고 늘 얼굴을 비치니까 관심의 대상이 되기 아주 쉬워요. 누구랑 사귀는 지도 관심사가 되는데.
    상대적으로 관심 못 받는 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이 글을 쓴 작성자는 아동과 여성을 위해 얼마만큼 활동하셨나요? 아님 그것이 알고 싶다의 그 내용을 알리기 위해 얼마만큼 힘썼나요?
    아이유 옹호하는 사람들의 관심만 모였어도 베스트 베오베 갈 수 있었을 것 같은데요.
    이 글도 비판이라기 보단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에 대한 조롱과 비난으로 보이네요.
    167 감독님 추가 입장 인스타에 올라왔어요 [새창] 2015-11-08 05:33:14 9 삭제
    오해할만한 여지는 있었고, 그에 대한 사과와 해명이 따라왔으니 비판, 비난은 이제 그만해야한다고 봅니다.
    제제가 도화선이 돼서 앨범의 다른 곡까지 번진거라고 생각이 들구요.
    선정성, 음란성 따지려면 아이돌 가수 중에도 많이 있는데
    더 이상 문제삼는 건 그냥 증오의 대상이 돼버렸거나 고집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166 정의니 뭐니 하면서 결국 하는건 [새창] 2015-11-08 05:28:30 1 삭제
    팽팽한 양측 의견에서 잘못된 건 극단적이고 맹목적인 욕과 비난을 하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아이유를 잡아 쳐죽일 년, 이상한 변태 만든 사람이랑, 아이유 앨범 문제제기 하는 사람을 변태 만들고 선동당해서 머리에 똥이 들었다거나 등으로 비난하고 욕하는 사람들은 모두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5:12:29 0 삭제
    선비 얘기도 있었나 까먹었네요.
    옛날 얘기죠.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5:09:50 3 삭제
    11오유가 제일 과열되고 선동당해야 한다는 부심 ㄷㄷ 다른 사람 선동당했다기 전에 님부터 생각좀 하고 글쓰세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5:07:27 13 삭제
    님은 눈 가리고 남 욕하고 다니더라구요. 스토커는 아니고 또 보여서요.
    162 제가 이번 일을 좋게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5-11-08 05:00:45 0 삭제
    드리다= 주다의 높임말, 대접, 봉사하는 것.
    들이다=안으로 움직여 들어서게 하다

    받아드리다= 택배를 대신 받아드리다.
    받아들이다= 마음에 그 뜻을 받아들였다. 택배를 받아서 집에 들였다.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4:48:26 15 삭제
    그린애플 댓글=똥
    똥은 수세식 변기로 내려보내야죠.
    냄새나니까. 똥에 냄새나고 더럽다는 말 외에 뭐가 필요한지.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4:25:35 0 삭제
    본문은 그게 아닌데 또 다른 소리로 징징대시네.
    아이러니 하게도 징징이 욕하면서 자기가 징징대고 있음. 님이 하는 게 징징이임
    불만이 있으면 좀 논리적으로 말해보세요.
    그리고 어디 뭐 다른 좋은 사이트 있습니까?
    말해보세요. 님이 좋아하는 데는 어딘지.
    159 아이유 사진의 연약, 레옹, 훈육이란 해석도 좀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11-07 23:25:07 10 삭제
    식사법과 연결짓는 것도 참신한 해석같네요.
    보고 싶은대로 보고 믿고싶은대로 믿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3:07:27 3 삭제
    사람들이 말을 안 하면 좋아하겠네요 말도 안 하고 행동도 안 하고.
    인터넷 커뮤니티가 없으면 좋아하겠네요 말만 하는 공간이니.
    님도 징징대네요 귀가 시끄러움
    어그로 같아요. 많은 사람이 모이는 커뮤니티인데 한 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오유에 덮어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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