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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챠트 1위는 아이유팀임 [새창]	2015-07-04 20:41:41	1	삭제
		이젠 아이유가 하위랭크에 있을거란 생각을 할 수 없죠 ㅎ
	21	노라조는 무도에 안어울린다라고... [새창]	2015-07-04 20:40:39	0	삭제
		저도 노라조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뉴스 기사에서 지디 앤 태양 나온다고 했던 게 떠올라서 ㅠㅠ
	20	무도계 개판이네ㅋㅋ 무도까면 욕먹음 ㅋ [새창]	2015-07-04 20:19:31	0	삭제
		제가 보기에 둘 다 똑같이 욕하고 있는데요.
	19	보기 싫으면 보지마세요 ;; [새창]	2015-07-04 20:13:17	1	삭제
		말로 하니 욕으로 대처하네요. 비판도 아니고 비꼬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내가 다 부끄럽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17:58:35	14	삭제
		댓글 하나에 대체 몇 명이 비꼬는 거야... 전투민족 ㄷㄷ해
	17	[익명]19) 자꾸 지켜줬던 남자들의 썰이 올라오는데.. [새창]	2015-07-03 11:25:57	1	삭제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해요. 서로 사랑하고 동의했다면 뭐가 문제가 될까요? 아껴준다는 말의 의미도 결국 상대가 성관계에 대해서 망설이거나 혼후관계를 원할 때, 그걸 존중해준다는 뜻으로 생각되거든요.
	16	[익명]19)본인의 연애사 + 이제 남녀를 알아가는 20대 초반 분들에게. [새창]	2015-07-03 11:06:54	4	삭제
		글 쓴 분이 처음에 대상 독자로 삼은 건 이제 처음 연애를 알아가는 사람인데 연애에 대해서 많이 겪어보고 자기 고집, 주관 확실한 사람들이 나서서 반발하고 있네요. 누가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는 주제의 글이니만큼, 보수적인 연애에 반박하고 싶으시면 이제 연애를 첫 시작 하는 사람들이 성에 개방적이어야 한다는 주장으로 새로운 글을 작성하는 게 더 낫지 않나요? 그리고 글쓴 님과 의견이 다른 자체가 아니라, 작성자 님의 글 속에 있는 어떤 뉘앙스, 다듬어 지지 않은 날 것의 표현 때문에 반발하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느끼는 본인들도 똑같은 날카롭고 비방적인 표현을 쓰기도 하시지만요. 연예인들이 공직자와 맞먹는 도덕적 잣대를 받는 것처럼, 인터넷 상에 쓰는 글도 오픈 된 공간이니만큼 다듬어지고 무난한 표현을 쓴다면 이렇게 반발하고 나서는 사람이 많진 않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커뮤니티 중에서도 특히 이곳은 자기주관, 주장 강하고 비판 잘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기도 하구요.
	14	[대항해시대4] 03. 새로운 동료들 [새창]	2015-06-19 17:15:14	0	삭제
		옛날 게임 잡지 보던 기억이 나요 ㅋㅋ 좋아해서 자주 하던 게임인데, 이렇게 보니 더 재밌게 느껴지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1:19:33	8	삭제
		작성자님도 조금 침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반성에 대해 회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비아냥 거리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글 작성자님도 그러시면 흙탕물 싸움밖에 안 될 것 같습니다. 잘못된 것을 깨닫고 반성하는 게 문제지, 왜 그랬냐고 비난하고 내쫓는 게 능사는 아니잖아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1:08:42	9	삭제
		바로 생각이 들었던게, 젊은 의사니까...패기있게 다시 털고 일어날 거라는 무의식적인 전제를 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나이 많으신 분이었다면 만약을 생각해서라도 결코 안 좋은 쪽의 이야기를 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처하고 보니 뱉은 말은 다시 주울 수 없다는 걸 다시 깨닫네요...
	11	매번 이런일 나올때마다 일부드립 오유는 인격체가 아니다 드립ㅋㅋ [새창]	2015-06-11 21:04:53	13	삭제
		다 같이 반성하면 되겠네요. 화나서 과격하게 내뱉은 말에 동조한 것. 그리고 그것이 잘못됐다고 인식하지 못한 방관자도. 조롱하고 비꼴 수 있는 범위에서도 정도를 지켜야겠다고 느꼈습니다.
	10	서울시시험 강행하자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5-06-11 20:53:18	2	삭제
		서울시 공무원 시험을 연기하는 문제에 찬성 반대 모두 납득할만한 합리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르스에 대해 그 누구도 확실하게 단정 지을 수 없으니까요... 위에서 연기에 찬성하는 분과 반대하는 분의 토론을 지켜봤는데요. 너무 어조가 격앙돼있는 것 같습니다. 의견 표현은 그 대로 하되, 상대 의견에 대한 존중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토론에 대해 관심있게 지켜보는 입장에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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