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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연세대학교 창조과학 강의 개설취소 공지는 거짓 [새창]	2015-09-02 17:54:33	0	삭제
		그 이유도 말해주실 수 있나요? 잘 아시는 분이 갖고 있는 지식을 바로 들으면 생소한 사람도 명확히 알 것 같아서요. 위에 있는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 외에 구체적으로 말하는 분은 없어서... 부탁드립니다.
	111	연세대학교 창조과학 강의 개설취소 공지는 거짓 [새창]	2015-09-02 17:41:07	0	삭제
		야옹마법사님. 제가 무지해서 죄송하지만 오류라고 지적하면 거기에 대한 부가 설명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님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게 누군가에겐 처음 접하는 것일 수 있거든요. 부가 설명이 없으면 저도 님 말에 오류가 있다고 쉽게 말할 수 있잖아요. 이유 제시 없이.
	109	연세대학교 창조과학 강의 개설취소 공지는 거짓 [새창]	2015-09-02 17:36:31	0	삭제
		제가 질문을 잘못해서 대답해주시는 분이 없는 거였군요. 그럼 창조설 내용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있나요?
	108	연세대학교 창조과학 강의 개설취소 공지는 거짓 [새창]	2015-09-02 00:33:22	1	삭제
		혹시 여기서 창조론 내용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은 있나요? 창조론 자체가 문제다 하는 의견에서 더 들어가서 창조론에서 가르치는 내용에 대해서 반박하는 자료가 궁금해서요.
	107	엄마가 절대 말하지 않았던 한 가지.jpg [새창]	2015-09-01 15:57:14	0	삭제
		제가 앞으로 씨발이라는 욕을 쓸 일은 없을 겁니다. 님 한테만 쓴 거에요. 아 아니다 만약 님처럼 씨발 욕은 그냥 의미 없이 하는 욕일 뿐이야^^라는 사람이 있으면 열심히 써주려구요. 제 자유를 님이 허락하듯 말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앞으로 안 봤으면 좋겠다 진짜 그런 사람.
	106	엄마가 절대 말하지 않았던 한 가지.jpg [새창]	2015-09-01 15:53:46	0	삭제
		님은 마음대로 해석하는 게 너무 심하신 것 같네요. 궁예세요? 제 마음에 들어왔다 가신 것처럼 너무 확신을 가지고 말하니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님 댓글에 공감하고 제 댓글에 비공감하니 자기 편을 얻은 듯 든든하세요? ㅋㅋ 공감 비공감이 틀렸다 옳다 뜻하는 것도 아닌데 ㅎ 다수에 속하니 아주 의기양양해보이네요. 저는 누군가 반드시 제 말에 공감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신경 안 쓰려고 했는데, 참 기본적인 생각부터가 저와 달라서 덧붙입니다. 애도 아니고...라고 뭐 상대를 낮춰보는 듯한 말도 덧붙이고... 유치합니다.
	105	엄마가 절대 말하지 않았던 한 가지.jpg [새창]	2015-08-31 12:34:28	1/11	삭제
		저는 이제까지 씨발이란 욕이 아주 심하다고 생각해서 쓰지 않았는데 님은 씨발이라는 욕을 아주 쉽게 생각하니 저도 잘 써주도록 하겠습니다. 할머니를 욕한다는 말이 아니라 할머니께 올리는 편지처럼 썼으니 욕설이 들어가면 맞지 않겠다는 말이었습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2:24:56	0	삭제
		씨발 ㅋㅋ 아 너무 당황스러워서 욕나왔네요.
	102	경계병 옹호하는 글을 보고. [새창]	2015-08-31 12:21:29	0	삭제
		아 씨발 엉망진창이네요 진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답답할 따름이네요.
	101	엄마가 절대 말하지 않았던 한 가지.jpg [새창]	2015-08-31 12:16:16	1/10	삭제
		티모하향님 님이야 말로 흥분해서 과잉해석하고 있어서 별로 말하고 싶지 않네요. 왜 그렇게 흥분하시는지 이해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른 말은 안하겠고 기분 나쁘고 욱 받치네요 씨발 목적어는 없습니다. 님의 댓글을 받아들여서 씨발. 이라고 적어봤습니다. 그렇게 심각하지 않은 욕인 줄은 몰랐네요. 씨발.
	100	엄마가 절대 말하지 않았던 한 가지.jpg [새창]	2015-08-31 09:09:50	1/18	삭제
		저 할머니에게 건네는 말처럼 적으면서 욕으로 시작하네요. 씨발 뜻이 뭔지 인식하고 있으면 결코 적을 수 없죠. 감정이 아무리 북받쳐도 상황 가려가며 씁시다.
	99	내가 광희를 왜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고 격려해주고 자존감높길 바래야되요왜? [새창]	2015-08-23 15:14:20	0	삭제
		인터넷에 글 올리면서 그 반응까지 님 입맛에 맞길 바람??
	98	되로 주고 말로 받기 甲 [새창]	2015-08-08 01:04:04	0	삭제
		1님이 무엇을 의도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느끼는 건 님 주관이고, 제가 느끼는 건 제 주관이죠. 제가 방어적이었다면 님은 공격적이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한 질문이 저런 방식인지 저는 받아들여지지 않구요. 그 느낌의 다름을 굳이 누군가가 옳다는 쪽으로 타협할 필요는 없겠죠. 댓글은 그만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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