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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비지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1-06
    방문 : 2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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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지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UFC 경기중 (주의:내다리가 아픔) [새창] 2011-10-29 23:45:48 0 삭제
    탈골 자체가 엄청나게 고통스럽지는 않아요,, 골절에 비해서는 신사랄까
    대신 상당히 불쾌한느낌입니다 얼얼함과 엄청난 이물감
    130 BGM.대한민국의 특수부대 [새창] 2011-10-21 03:11:33 0 삭제
    707특임대대 첫번째 사진 가운데 분 j 무에타이체육관 관장님임..
    s모 종합격투기대회 미들급 챔피언..
    그냥.. 괴물임 말그대로.. 30대중반의 나이에 턱걸이 70여회
    129 지잡대의 외대 능욕 [새창] 2011-10-21 02:44:16 0 삭제
    외대 서울캠하고 용인캠간 반목이 이렇게 뿌리깊은줄은 몰랐네,,
    성대같은 경우는 서울인사캠 수원자과캠 나름 큰 다툼없이 잘지내는거같은데,,
    128 역시 퍼거슨은 박지성을 선택했다!!! [필독] [새창] 2011-10-19 10:35:22 0 삭제
    내가 선수대표기 때문에 인터뷰를 해야되기 때문에
    127 Ji-Sung-Park 의 나라 움짤 [새창] 2011-10-15 22:30:04 2 삭제
    실제로 저러다 치여서 두동강 나서 사망한 사례도 있습니다............. 물론 운전자도 사망....
    저거 정말위험한데
    126 미묘 길냥이 태평이의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 [새창] 2011-10-11 02:47:54 0 삭제
    111인문캠이시죠?
    윗글은 인문캠이 아니라 율전캠 고양이 글인듯요ㅋㅋ
    125 과외선생의 패기.JPG [새창] 2011-10-08 01:23:26 0 삭제
    맞춤법 매우 중요합니다..
    맞춤법 적절하게 구사하는 사람이 지적능력이 항상 우수한건 아니지만 그 역은 성립합니다.
    우수한 사람은 맞춤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적절하게 구사합니다
    물론 잘못 쓰인 맞춤법만 찾아다니면서 트집 잡으려는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잘못 쓰인 맞춤법을 보면 괜히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입니다요.......
    124 과외선생의 패기.JPG [새창] 2011-10-08 01:23:26 18 삭제
    맞춤법 매우 중요합니다..
    맞춤법 적절하게 구사하는 사람이 지적능력이 항상 우수한건 아니지만 그 역은 성립합니다.
    우수한 사람은 맞춤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적절하게 구사합니다
    물론 잘못 쓰인 맞춤법만 찾아다니면서 트집 잡으려는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잘못 쓰인 맞춤법을 보면 괜히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입니다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3 23:17:15 4 삭제
    모지.. 남자입장에서도 충분히 이해가는데요..
    우선 월세 450,000라는 의미는 당연히 보증금이자를 간주임대료 계산했을때 나오는것이겟구요.. 아마 보증금1000에 35겟죠 ..
    이대근처면 저정도 나올거구..
    휴대폰요금 70,000은 스마트폰쓰시는분들이라면 공감하실테구..
    물론 허리띠를 졸라맨 가계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구 헤프게 쓰고다니는 장부는 절대 아니죠;;
    122 16시간동안 듣고싶은 브금 [새창] 2011-10-03 13:33:23 0 삭제
    이거 원곡 뭔가요???
    121 스크랩용] 학생, 교수, 그리고 [새창] 2011-10-01 10:37:52 2 삭제
    교수의 전제 : 감각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것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또는 존재하는 것은 모두 인지할 수 있다.)
    학생의 반박 : 오감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대상 또한 존재할 수 있다.
    신과 인간의 관계는 오감을 통한 인지를 전제로 성립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서 학생은 감각을 넘어서는 대상의 자극에 대한 인지의 예시로 믿음을 들었다.)
    사티레브 : (학생이 예시한 믿음이라는 단어를 신에 대한 믿음으로 해석) 오감으로 인지하지 못하지만 실재하는 존재는 모두 신이다.
    여기에서 사티레브버전 글쓴이는 학생 또한 믿음이라는 단어를 신에 대한 믿음이라는 의미로 썼다고 전제해버림.

    결론은 사티레브가 논리라고 펼치는 것은 논리가 아니라 궤변. 학생이 형이상학적인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예시한 단어를 형이하학적인 개념으로 이해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의견차이.
    제대로된 논리적 반박이 되려면 사티레브는 우선 학생이 말하는 믿음의 정의와 본질과 의미의 범위를 명확히 밝혔어야 함.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혼났네요.. 앞으로는 오유에 두번다시 이 조잡하고 더러운글 올리지않았으면 합니다.
    120 제목학원 새벽반 능력을 보고싶어요 [새창] 2011-09-16 00:56:51 1 삭제
    난 듈 돠
    119 다 쓴 볼펜 공감류.jpg [새창] 2011-09-16 00:40:39 0 삭제
    아쉽다 회광반조 라고 제목붙였으면 베오베인데
    118 다 쓴 볼펜 공감류.jpg [새창] 2011-09-16 00:40:39 0 삭제
    아쉽다 회광반조 라고 제목붙였으면 베오베인데
    117 반도의 흔한 패션왕 [새창] 2011-09-16 00:34:33 1 삭제
    순정마초장// 면접자가 면접관의 질문의도를 전혀 파악 못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면접관은 면접자에게 입사하고나서 어떤 분야에서 어떤방법으로 자기계발을 진행해 갈 것인지 어느분야에서 어떠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배우고싶다던지 하는 구체적인 자기발전방법을 묻고자 했는데 면접자는 순전히 2년후 자신의 간지나는 외면만을 상상하고 묘사하고 있군요. 계획이 사람을 만든다고 하였는데 저 면접자는 2년이라는 단기간의 계획조차 없으므로 2년후 어떤모습이 될지는 명약관화. 저 면접자 말대로 카페에서 도넛에 커피들고 외국인들과 잡담만 하고 있을듯. 결국 입사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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