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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LG에서 G4와 V10을 버렸습니다. [새창]	2017-02-23 10:00:28	0	삭제
		이것때문인가요ㅠㅠ 엘지폰 좋아하기는 하는데 사업축소한다고 그쪽? 에서 일하는 친구들 다른 부서로 가얄것 같다고 멘붕이던데..
	34	나에게 설레어줘서 고마워요 [새창]	2017-02-19 22:53:31	0	삭제
		글이 너무 예뻐요 . 추천하고가요!
	33	포켓몬go 제일 재밌게 즐기는 방법 [새창]	2017-02-07 07:58:55	2	삭제
		전 그냥 새로운 몬스터 찾아다니는 재미로해요 ㅋㅋㅋㅋ 체육관은 사실 ㅋㅋㅋ 어떻게 이용하는지? 도 모른다는 ㅋㅋㅋ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07:20:32	0	삭제
		저도 스스로가 무뎠으면 무뎠지 예민한 편은 이니라고 생각해서 댓글 보고 생각많이했네요 ㅠ 사실 문제의 초점은 별거아닌지언정 누군가가 기분나빠? 했을때 그리고 그걸 이해못하는 상대방일때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게 좋은지 고민되어 글을 올린건데.. 그냥 제가 잘못했나보다 하고 생각 안하려고 하고있었어용 ㅎㅎ 그래도 한켠에 같은 마음 가질 수있을 수잇단분이 있다니 위로되네요-ㅎㅎㅎㅎ 감사함돵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07:15:54	0	삭제
		우왕 ... 다행히 저랑 비슷했던? 분을 찾았네요 .. 네 사실 별거아니긴 한데 속상했었고 속상해하는걸 이해못해주는 남친이 더 속상했는데 그래도 다른의견을 말해주신 덕분에 넓게 생각할 수있었던거 같아요~ 이해해주신다니 급 찡해집니당 ㅜㅜㅋㅋ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1:25:39	0	삭제
		네 그러게요.. 제 환경에서는 옆사람이 전화하면서 물건을 확인하며 골랐던 거는 그냥 줄사람이 있겠거니 하면서 물건은 그냥 나랑 상관없는 물건으로 분류하고 신경안써버리는데, 왜 그걸 먹자고하지? 라는 주의고 다른 생각으로는 그냥 가볍게 장본건데 그거 중간에 뜯어 먹은게 또 어떠냐 이런느낌인데 너무 제 환경에 다른 판단만을 앞세워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 ㅠㅠ 어렵지만 노력해야겠아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1:10:15	0	삭제
		ㅎㅎㅎ 핑계를 대보자면 서로 출장도 잦고 하다보니 마트에서 간단하게 살수있는 물건도 서로에겐선물로 오가고 했던 기억때문에 더 그렇ㄱ 생각했던것 같아요 ... 많은분들 조언들어가면서 제가 좀 바뀌어 보려구요 예민하게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1:07:51	0	삭제
		네네글 다 읽어보니 남친한테 더 미안해 지네요.. 물론 너네 가족은 왜그러니 투로 이야기 한건 아니지만 엥 누굴 주려고 샀다고 했는데도 먼저뜯엇다니 좀 신기하긴하다 느낌이 더 강하게 이야기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어디까지나 제 입장이고 놀랬다는 핑계?로 힐난하는 것처럼 들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해보니 미안하네요ㅠ 이궁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1:05:17	0	삭제
		네네 둘다 서로 외국에서 오래있다보니 서로만 알고 있다가 갑자기 생기는? 변화가 익숙치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정말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 수있는데 ㅠㅠ 좀 무던해질 노력이 필요한듯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1:03:57	0	삭제
		네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나쁘게되라고 한 행동도 아닌데 괜히 제입장에서 공격적으로 들었나봅니다 .. 마리쓰지 말고 중요한것 부터 지켜야 겠어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5:05:43	0	삭제
		ㅠㅠㅠ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그동안 뭐 하나 선물주더라도 예쁘게 포장해서 주고 그랬어서 나는 왜 이쁘게 줫는데. 나한텐 뜯고난걸 주지 한 마음에 울컥해서 속상했던 것 같아요... 정말 별거 아닌건데도 결혼 얘기가 나오자마자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이러는거 보면 ㅠㅠ 전 한참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해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4:54:27	0	삭제
		ㅠㅠㅠ 긴 진심어린조언 감사해요. 그쳐 사실 제가 말만이쁘게 했어도 그냥 잘넘어갈 수있는건데 제가 괞먼제 거칠거칠하게 얘기하고 이쁘게 얘기못했던 것 같아요 ㅎ 그렇ㄱ 생각했을지언정 생각을 이쁘게 말하는것도 중요한데. 많이 배워갑니당 ㅠㅠ!! 감사해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4:52:56	0	삭제
		그렇게 생각하면 간단한건데 주변에 시월드라고 시달리는 친구들 보면 조금만 ? 뭔가 의아하기만해도 지가 너무 앞서나가 생각했던것 같아요 - ㅎ조언감사해용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4:50:29	0	삭제
		받을것 다 받아놓고 라는건 돌려말한 남친의 말 직설로 바꾼다고 하면서 격해진것 같아요.. 댓글 다 보고있는데 제가 예민햇던것 같네요 ㅠㅋㅋㅋ 스스로를 좀 바꿔야 겟어용 ㅠㅋㅋ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4:49:02	0	삭제
		네네 지금 댓글 다 읽고있는데 하도 주변에 얘기만이 듣고 예민하게 먼저 받아들여서 혼자 시월드 만들었나 싶네요 - ㅎㅎ 좀 무던해져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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