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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민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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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입양완료)눈도 못뜬 냥이 두마리 돌봐주실 집사님 모십니다 [새창]	2017-10-18 00:56:58	1	삭제
		덩치큰 녀석은 여름이로 작은녀석은 가을이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둘다 먹성이 보통이 아니네요. ^^
	167	입양완료)눈도 못뜬 냥이 두마리 돌봐주실 집사님 모십니다 [새창]	2017-10-18 00:55:52	3	삭제
		둘다 씩씩합니다. ^^
	166	입양완료)눈도 못뜬 냥이 두마리 돌봐주실 집사님 모십니다 [새창]	2017-10-11 11:30:40	3	삭제
		메일 보냈습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6:24:24	1	삭제
		WW3LXT4KA6HP 감사합니다. ^^
	164	창원 아기 고양이를 구출했습니다. 긴급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17-09-17 11:13:49	1	삭제
		어제밤에 따뜻한 패스병과 수건을 깔아서 원래 자리에 두고 왔습니다. 결론은 어미가 버렸던지 어미에게 탈이났던지 모르겠지만 아이를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비도오고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아이에게 더 위험한 환경에 내버려둔셈이 되었어요. 그리고 깜짝 놀란것은 아이를 담아둔 박스를 누가 아이만 내버려두고 박스만 가져가 버렸더군요. 차가운 바닥에 몇시간동안 혼자 있었어요. 결국 발견했을때도 오늘 아침도 아이만 굶기면서 바람부는 밖에 버려둔셈이죠. 와이프와 상의를 해서 어느정도 클때까지만이라도 저희가 보호를 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창원인근에 계신분들중에 관심이있고 잘 키워주실분이 계신다면 이 아이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163	창원 아기 고양이를 구출했습니다. 긴급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17-09-16 09:27:20	2	삭제
		도움 감사드립니다. 분유는 방금 동물병원 문을 열자마자 바로 샀습니다. 분유를 먹이고 다시 그자리에 두면 될까요? 다행스럽게 아침까지는 큰일이 없었습니다.
	162	창원 아기 고양이를 구출했습니다. 긴급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17-09-16 00:02:19	1	삭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스카이 동물병원에 전화를 해보니 여기도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현재 온열기로 약간 따듯하게 해두고 수건으로 덮어두었습니다. 울지는 않고 배변은 시켰습니다.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네요.
	161	창원 아기 고양이를 구출했습니다. 긴급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17-09-15 23:04:28	4	삭제
		홈플이든 병원이든 지금 문을 여는곳이 없으니 글을 올렸죠. 안그래도 내일 아침에 바로 동물병원으로 갈생각입니다. 그 동안이 걱정이 되어서 이러는것이죠.
	160	창원 아기 고양이를 구출했습니다. 긴급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17-09-15 23:01:10	4	삭제
		와이프말은 오전부터 계속 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태풍 영향권으로 바람이 붑니다. 발견하고 데리고 왔을때와의 시간은 아주 깁니다. 어미가 데리고 갔다면 벌써 데리고 왔죠.
	159	창원 아기 고양이를 구출했습니다. 긴급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17-09-15 22:46:56	0	삭제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은것 같고 우유를 먹여서는 안된다고 하고 내일 아침까지 버텨줄지 모르니 너무 걱정이 됩니다.
	158	현재 창원 시청광장 [새창]	2016-11-19 23:43:43	1	삭제
		저도 함께했었고 행진중에 찍었습니다. ^^
	157	현재 창원 시청광장 [새창]	2016-11-19 23:43:01	1	삭제

	156	벨소리/진동 전환 스위치... [새창]	2016-11-16 08:05:53	0	삭제
		제가 그렇습니다. 센터에 찾아가니 유상리퍼라고 하더군요. 사설에 찾아가니 수리비 5만원이라고 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155	혼자가는 오유징어분들을 위한 모임같은건 없나요? [새창]	2016-11-12 10:31:07	0	삭제
		저도 창원에서 혼자 가고 있는 중입니다. 서울 지리도 전혀 모르고 카메라도 들고가서 혼자서 다니려니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154	경쟁전(44) 납치를 부탁드립니다. HYMS#31110 [새창]	2016-08-11 13:42:59	0	삭제
		죄송해요. 친추가 들어온것도 모르고 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즐겁게 해요.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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