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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저는 솔직히 유엠씨가 [새창]	2015-07-11 21:14:49	1	삭제
		스토리가 탁월하긴한데 음악적으로 뛰어나단 생각은 못 해봤넹ᆢㄷ
	58	옛날 래퍼들은 한번씩 나라걱정이라도 했지 [새창]	2015-07-11 21:12:59	0	삭제
		힙합이 자유라니... 락은 저항인가요...
	57	나름 추천하는 SF소설들..... [새창]	2015-07-09 13:54:46	0	삭제
		젤라즈니 소설 정말재밌죠. 저는 이 리스트에 타이거타이거도 추가하고싶네요ㅎㅎ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09:04:58	3	삭제
		김여사란 단어는 그 유명한 운동장 김여사사건 이후로 어휘의 색채가 달라졌습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07:36:08	0	삭제
		1. 표절사건의 쟁점과 표절제기의 역사를 모르시고 2. 교양의 영역인 프로이트를 과학적근거로 삼으시는 게 이글이 설득력을 잃는 요인인것같습니다
	54	게임이 예술이 아닐 이유가 없는 것 같네요... [새창]	2015-06-28 04:58:37	92	삭제
		맞습니다. 게임도 예술의 한장르로 편입되겠죠. 영화가 그러했고 만화가 그랬듯이
	53	970 그래픽카드 질문.. [새창]	2015-06-28 03:56:03	0	삭제
		실체감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저렴한 건 아마 manli사 제품일거에요ㅎㅎ
	52	결혼식 하객룩- [새창]	2015-06-25 14:45:21	3	삭제
		누가 어떤 분위기로 결혼하는지도 모르면어 복장단속은 철저하게들 하시네요.
	51	저... 그럼 amd의 분노 x 는... [새창]	2015-06-25 04:07:56	0	삭제
		980중고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50	남녀성평등을 한층 진보시켜줄 인공자궁개발.jpg [새창]	2015-06-24 12:13:17	1	삭제
		이 기술이 상용화가 된다면 처음엔 특권층의 전유물이 되겠죠. 하지만 윤리적규제가 없어지고 돈벌이가 된다면 이글에서 상정하는 모든가정도 소용없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임신기간 같은 경우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겠죠. 서비스 제공자입장에서 생산기간을 줄인다면 수익성이 늘어날테니까요. 그 외에 다양한 서비스도 추가될 수 있습니다. 우등개체 확보때까지 3회 한도 내에 폐기-재생산 계획이라든지 어차피 dna지도도 있겠다. 그것을 완벽하게 조작할 수 없더라도 룰렛-수정-을 여러번 돌리는 방법으로 시도는 해볼 수 있으니까요. 친부 친모 개념이 흐릿해진 이후라면 기업이 제공하는 우수한 샘플이 인기를 끌 수도 있겠네요. 위에 이야기하셨듯이 입양의 개념과도 유사하게 꼭 부부의 정자 난자를 사용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임신의 과정과 부모 자식의 연대감이 꼭 필수적이지 않듯이 유전적 유사성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49	적당히 해라 진짜 좀. [새창]	2015-06-21 11:39:50	0	삭제
		비판불가라니....
	48	무도다운게 뭐죠? [새창]	2015-06-21 11:35:34	2	삭제
		무도당운건 리얼이라고 생각해요. 양극단에 있지만 좀비특집과 조정특집 모두 리얼로써 무도의 특징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 무도에서 우결이라뇨. 실망하는 게 당연한 거 같은데요
	47	컴덕 입문부터 지금 현재까지... 업그레이드기 모아 봤습니다. [새창]	2015-06-19 18:01:31	0	삭제
		컴터보다도 라이브러리가 ㄷㄷㄷㄷ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7:24:41	2	삭제
		그리고 이 사태는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1. 또 다시 제기된 신경숙 표절논란 2. 그 사건을 대하는 신경숙과 창비의 태도. 글쓴 분께서는 1에 집중하시는데 2의 문제로 화가난 사람도 많거든요. 이 둘은 하나에서 연쇄되었기에 결국 하나의 사건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충분히 말씀하신 1에 대한 논의는 접어두고 2에 대해어 살펴보죠. 신경숙 본인은 어떠한 변명도 자기논리도 없이 의혹을 전면 부정했고 창비는 그러한 신경숙을 대신해 어그로와 탱커를 자처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서 침묵하는 권력과 그것을 비호하는 전위대를 연상하는 거 그다지 어렵지 않으며 백낙청이 얼마전 팟캐스트에서 말한 전환시대의 논리까지 연결해서 생각하면 실소가 나오는 걸 막을 길이 없죠. 게다가~~ 그런 창비를 비판하기위해 익명의 계정을 만든 창비의 직원을 생각하면 슬퍼지기까지 합니다. 여기엔 유미주의도 포스트모더니즘도 끼어들 틈이 없어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7:12:29	3	삭제
		신경숙씨가 표절논란 휩싸인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프로이트나 융이나 이제는 고전의 영역이고 문학의 영역입니다. 과학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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