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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웃대교환학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01
    방문 : 3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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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대교환학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손석희 죽이기 장기 프로젝트 (부제: 커뮤니티 VS 언론 싸움 붙이기) [새창] 2017-07-04 12:35:40 2 삭제


    327 손석희 죽이기 장기 프로젝트 (부제: 커뮤니티 VS 언론 싸움 붙이기) [새창] 2017-07-04 12:34:01 3 삭제
    거참 이제는 작성자가 댓글로 이죽거린다고 뭐라하네요......ㅉㅉㅉ

    오는말이 고아야 가는말이 고운건데....

    자신들이 먼저 이죽거려놓고, 작성자가 대댓에 이죽거렸다고 까는건 뭔지요??

    전형적인 "내로남불" "진형논리"......
    326 손석희 죽이기 장기 프로젝트 (부제: 커뮤니티 VS 언론 싸움 붙이기) [새창] 2017-07-04 12:24:43 0 삭제
    ecosave//그러니까, 님 말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그냥 맘에 안 들어서"라고 하는겁니다.

    문정인교수 인터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데, 손석희를 까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보세요.
    325 손석희 죽이기 장기 프로젝트 (부제: 커뮤니티 VS 언론 싸움 붙이기) [새창] 2017-07-04 12:18:03 1/9 삭제
    글쓴이에게 동감합니다.

    문정인교수인터뷰 보니까 별거 없던데, 왜 이리 손석희에게 발끈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손석희가 반말하면서 예의 안 차린것도 없고, 질문도 평이했는데.....

    오유에서 이렇게 까일정도인가라는 의문이 드네요.

    그냥 손석희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런듯......
    324 작성자가 겪었던 대학시절 안희정에 관련된 일화 [새창] 2017-05-25 11:16:09 6 삭제


    323 [사회] [펌]오마이뉴스 광고주 불매운동 제안 [새창] 2017-05-15 17:06:20 0/9 삭제
    오마이뉴스는 인터넷 독자로부터 기사를 직접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른바 뉴스게릴라(시민기자)다. 독자 중에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으며, 기사를 작성할 수 있다. 독자들이 보내온 기사를 모아 편집하는 것은 상근직원들의 몫이다. 기사 비중은 20~30%가 상근직원이 작성하고 나머지는 시민기자들이 쓰고 있다.
    2002년 12월 18일 하루 방문자 수가 600만 명이 넘는 기록을 세웠다. 이 날은 정몽준 국민통합21대표가 노무현 후보에 대한 지지철회를 했던 날이며, 대통령 선거 하루 전날이었다. 이날 오마이뉴스 페이지뷰는 1910만 1690쪽이었으며, 이를 반복접속자를 포함한 방문자수로 따지면 약 623만 명이었다.
    오마이뉴스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 당선 당시 ‘노풍’을 견인한 주역으로 꼽힌다. 2004년 노 대통령 탄핵 사태, 2008년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등 주요 현안을 다루며 시민의 정치 참여의 장을 확대했다.
    창간 당시 727명이던 시민기자는 2010년 3월 현재 6만 2271명, 해외까지 합하면 7만여 명으로 늘었다.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된 기사는 42만 9693건, 동영상 1만 2506건, 이미지 95만 8955건에 이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오마이뉴스 [Ohmynews]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기업, 굿모닝미디어)

    오마이뉴스가 조중동과 다른 대표적인 이유가, 정식기자가 아니라 그냥 시민기자들이 쓰는경우가 많거든요. 즉, 이런놈 저런놈들이 많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오마이뉴스의 독특한 특성때문에 발생하는 일일 수도 있는데,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건 아닌지.....??
    322 [사회] [펌]오마이뉴스 광고주 불매운동 제안 [새창] 2017-05-15 16:59:20 0/10 삭제
    저 기사에서 오마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이 정도로 오마이 광고불매운동까지 갈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321 20대 여러분 여러분의 권리를 찾고 싶으면 투표라는 의무를 다해주세요. [새창] 2017-04-30 14:27:10 10 삭제
    튀김검사의 말이 맞는데요.

    무효표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현실에서 무효표를 누가 신경써요.??

    차라리, 난 페미가 싫어서 홍준표나 유승민을 찍겠다....이렇게 말하는게 훨씬 낫죠.

    아니면, 찍을 사람 없으니, 안 찍겠다. 집에서 놀겠다.....이게 그 다음으로 낫구요.

    제일 안 좋은게, 무효표 찍으러 투표장에 간다는거죠.( 투표기권과 효과는 같은데, 시간낭비하는거니까 이게 제일 악수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효표 찍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결국에는 투표를 기권하게 되는거구요.(이렇게 투표기권하면서 자기 합리화가 되는겁니다.)

    선거 끝나고 보세요. 무효표가 얼마나 나올지......

    무효표 찍겠다는 사람들 해 보세요. 한 5% 나올라나...

    이것도 한글도 잘 모르고 숫자만 겨우 알고 투표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무효표까지 겨우 합쳐서 나오는 결과일 겁니다.
    320 사회복무요원최저임금헌법소원이 심판회부됬답니다 [새창] 2017-04-26 20:52:53 2 삭제
    피아식별을 못 하니 반대를 먹죠.

    현역: 국가가 우리를 너무 공짜로 부려먹는거 같아. 최저임금이라도 줘....

    헌재: (돈 주기 싫은데, 마땅한 논리가 없네) 현역 니들은 국가에서 옷주고, 밥주고, 잠자리 제공해 주니까...돈 필요없어. 그러니 지금처럼 계속 돈 안 줘도 돼.

    공익: 헌재야 니말대로 현역들에게는 의식주 제공해주기 때문에 돈을 안 줘도 되는 논리라면, 우리 공익은 밥도 안 주고, 잠자리도 안 주니까 ....그러면 우리는 최저임금정도는 줘야 하는거지??

    지금까지 뭐 이런 이야기 흐름인데......이걸 현역이 더 고생하니 뭐니 하면서 공익이 돈을 더 많이 받는다고 반대하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일단, 공익의 월급이 올라가면, 그 때 "현역이 더 고생하는데, 현역이 공익보다 돈을 적게 받는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주장을 해야되는겁니다.

    전략과 전술을 좀 생각하면서 글을 쓰시길.....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7:34:31 2 삭제
    그리고 실제 돈이 없지도 않아요.

    1년 예산이 400조이고, 병사들에게 하사연봉정도 주는데 들어가는 돈이 넉넉히 잡아도 10조면 해결 됩니다.

    1년에 400조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10조원이 없어서 못 준다??

    이건 우선순위의 문제일 뿐입니다.

    악질 사기꾼채무자가 돈 내놓으라고 하면 하는 말과 똑같잖아요......주기싫으니까 돈이 없다고 하는거죠.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7:30:50 6 삭제
    아니, 왜 병역노동을 공짜라 생각하시나요??

    그 동안 40만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거의 공짜로 이용하고 있으면서,

    돈이 없어서 최저임금도 못 준다고 하는건 도둑놈 심보죠.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7:23:11 3 삭제
    그렇지, 이게 맞는 말입니다.

    애초에 돈으로 지급했으면, 군가산점이 필요가 없는거죠.

    병사들에게 돈을 주기 싫으니까, 엉뚱한 가산점을 준겁니다.

    실제, 가산점을 처음 만들 당시에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가산점이 필요없을 정도로 공무원 되기가 쉬운 시대였어요.

    그런데, 시대가 지나서 90년대 초중반정도 되었을때, 공무원 선호가 높아지니.....가산점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냥, 돈으로 주는게 가장 깔끔합니다.
    316 병사들 목숨값 [새창] 2017-04-19 10:38:44 7 삭제
    병사들 월급은 철저하게 노동가치로 측정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의무라는 이상한 논리로 병사들의 월급을 도둑질함.

    이 "국방의무=초저임금" 이라는 논리는 아직까지도 계속 되고 있음.

    박정희때에는 박정희가 병사들 월급을 슈킹했지만,

    지금은 우리가 슈킹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래서 그런가, 아직도 "역대 좋아하는 대통령 여론조사"하면, 박정희가 1위임.
    315 하승주 소장 <더플랜 음모론 치부는 이미 김어준에게 완패를 인정하는 것> [새창] 2017-04-18 20:10:26 3 삭제
    k값에 대한 반박은 다른 사람에게 들을 필요가 없죠.

    그냥, 선관위에서 답변을 하면 되는겁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이

    k값이 1이 아니라 1.5가 나온것이 비정상적이고, 이것은 18대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이 문제에 대해서 선관위가 답변을 해라...가 맞죠.
    314 [스압-데이터주의] 알기쉬운 군대 게시판 논란 총정리.allinone [새창] 2017-04-17 19:24:44 0 삭제
    아르시안노//네 님 말대로, 여성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다고 보기는 힘들겁니다.

    하지만, 충분히 여성의 병역참여를 유도할 만한 방법이라는 생각이라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재원조달은 님의 주장도 충분히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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