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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서울시소식)지하철역 떡볶이어묵 판매규제 [새창]	2015-12-03 16:16:42	5	삭제
		박원순 시장이 공익을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는게 모두에게 잘 알려져서 좋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9:43:28	1	삭제
		참사로 희생된 고인들에게 명복을.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7:47:49	0	삭제
		참고로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세월호 사건 자체에 대한 기소는 53명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정부측에서 기소된 사람 수는 더 많아지겠죠. 충분히 책임을 졌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7:45:54	1	삭제
		답변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세월호측에서 주장하는 바임. 유가족 분들 속도 모르시는 분들이 어떻게 그렇게들 유가족의 주장을 대변하시는지 참.. 2. 이부분은 동의합니다. 국정원의 정확한 입장표명과 자료에 기반한 사실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세월호 소유주 여부에서 세월호 침몰 사주로 이어지는 비약적인 전개는 일반인들이 전혀 수긍하지 못한다는점. 이런 음모론은 세월호 사건을 더욱 정치적으로 물들일 뿐입니다. 3. 정부측(공무원) 기소자 총 19명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ewol.aspx#A0002099854 수 많은 자료 조작 의혹같은 음모론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7:19:05	1	삭제
		뭐로할까님. 제가 서두에 분명히 '국개론' 언급하며 링크 던저주고 공부해라 이런식의 답변도 사절합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남이 쓴 글 가져와서 님것인냥 하지 마시고 님의 주장과 근거를 말해보세요. 대학다닐때 레포트도 안써보셨나봐요. 저렇게 링크 걸어놓고 끝나는건 어디서 배우신건지 ㅎㅎ 못배우신거라면 죄송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7:16:20	1	삭제
		플라톤이 이데아론을 주장하면서 설명한 '동굴의 비유'가 생각나네요 동굴속에 갇혀서 바깥 세계의 그림자(허상)만 보고 살던 사람들은 그게 전부라고 믿고있죠. '깨어있는 누군가'가 와서 그것을 거짓과 허상이라고 주장한다면 갇혀있는 사람들은 '깨어있는 자'를 죽일지도 모른다는.. 누가 깨어있는 자이고 누가 동굴에 갇혀 허상을 진실이라고 믿고있는 사람인지는 오유인들의 판단에 맡깁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7:12:47	1	삭제
		'국개론' 언급하며 링크 던저주고 공부해라 이런식의 답변도 사절합니다 서두에 언급한 내용 그대로네요ㅋㅋ 결국은 국개론, 콘크리트로 수렴하는군요. 오유도 결국 현학적인 어투로 상대를 깎아 내리는 꼴이 어투만 다를뿐 '일.베충'과 다를 바가 없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5:28:32	2/5	삭제
		데꼬님 같은분을 믿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문재인 대표가 천안함 인정하듯이 '세월호의 침몰원인은 선박의 불균형, 과적재, 조타실수다' 라고 인정하면 님도 따라 인정할건가요? 정부가 하는 특정 사안에 대해선 반대할 수 있지만, 정부 그 자체에 대한 불신과 원색적인 비난은 데꼬님의 사상을 의심하게 만드네요. 도대체 정부가 어떻게 하면 당신들을 설득할 수 있는거죠? 혹시 아나키스트는 아니신지..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5:23:52	2/5	삭제
		시행령 세월호측 요구 대부분 수용해서 수정했습니다. 세월호 측에서 주장하는 민간인 출신이 조사위의 핵심라인에 배치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 주장은 '세월호측 입맛대로 하겠다' 라는 것과 똑같지 않나요? 세월호측에서 공무원들이 핵심라인에 배치되면 '정부가 자기들 입맛대로 조사한다'라고 주장하는것과 별반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수사권과 기소권은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국가를 농락해도 분수가 있는거지.. 도대체 공권력을 어떻게 보고 저런 주장을 하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4:35:15	2/5	삭제
		볼싸리님이나 dsimple님처럼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참 안타깝네요. 여기 분들 대부분 본인의 문제는 인식조차 못한체 문재인이 어떻느니 박근혜가 어떻느니 하고있으니 뭐 뭍은 개가 뭐 뭍은 개 나무란다는 말은 이럴때 쓰나봐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4:33:40	2/6	삭제
		표현의 자유가 억압되는 이곳에서 민주주의를 논하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오유에 오면 세월호에 대한 건설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을거라 기대한 제가 잘못이네요ㅋㅋ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4:31:26	3/5	삭제
		오유 정말 심각하네요; 시사게시판은 뭐가 무서운지 신규회원은 글도 못쓰게 해놓고. 군부독재정권 시절에 언론통제나 검열을 연상캐 하네요. 오유가 가장 심각한건 문제의식을 갖지 못한다는 점이네요. 자신들이 고여서 썩고있다는 사실을 인지를 못하니 문제해결은 시작 조차 할수 없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4:18:33	0	삭제
		그리고 글을 잘 못읽으시는것 같은데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하나도 없고 그냥 '말'만 하고 가셨네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4:15:11	1/5	삭제
		오늘도내일은/ 제가 어디 음모론을 전제로 하고 질문을 했죠? 뭔가 잘못읽으신것 같은데 다시 정 확 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위에 '링크 던저주고 공부해라 이런식의 답변도 사절합니다' 라고 적은 이유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찾는 자료들은 허위 날조된 자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일반 시민분들보다 똑똑하신 오유분들은 아실까 싶어서 여쭤보려고 왔는데 다른 곳에서 공부하고 오라고 하시면 저는 더 이상 공부할 곳을 찾을 수가 없네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3:54:16	0	삭제
		툴레인님의 의견에 대해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리더의 리더십 부재가 여실히 드러난 예죠. 하지만 제가 의문을 가지는 부분들에 대한 답변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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