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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차벽' 사라지니 '평화' 가왔다 [새창]	2015-12-05 23:01:20	1/7	삭제
		키키레레님 부디 일반적인 사고 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경찰은 평화시위에는 아무린 위해도 가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시위 세력들을 반대 세력들에게서 보호하는 임무를 갖죠. 차벽이 없기 때문에 평화시위가 된것이 아니라 평화시위를 하기 때문에 경찰들이 아무런 위해도 가하지 않는것입니다.
	29	'차벽' 사라지니 '평화' 가왔다 [새창]	2015-12-05 22:50:06	1/17	삭제
		차벽을 세웠기 때문에 폭력시위를 할 수 밖에 없다 > 차벽이 사라지니 평화가 왔다? 여자들이 옷을 야하게 입고 다니기 때문에 강간을 할 수 밖에 없다 > 여자들이 옷을 젊잔게 입으니 강간이 사라졌다? ??????????????????????????????????
	28	본 집회가 소득이 없었다는 것에 대한 글들에 대해 [새창]	2015-12-05 22:47:33	0/5	삭제
		님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제가 생각하는 그것과 다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됐는가? 오유에서 그렇게 반대하고 시위의 저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데 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지 못했는가... 정말 시민들이 '개'라서, 국개론이 정답이라서 그런것인가? 젊은이들의 투표율이 낮아서 우리 문재인이가 자리에 오르지 못하는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7	본 집회가 소득이 없었다는 것에 대한 글들에 대해 [새창]	2015-12-05 22:36:43	0/10	삭제
		아뇨 아무런 소득도 없는 것 맞습니다ㅋㅋ 때려부시고 화염병도 던지고 해야 이슈메이킹이라도 돼서 일반시민들이 관심종자들에게 '관심'이라도 줄텐데 이번 시위는 그것 조차도 실패했으니... 결국 그들만의 리그로 끝나고 말겠죠ㅎㅎ 대다수의 시민들은 한심한 눈으로 쳐다볼 뿐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22:31:02	0	삭제
		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비교하자면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봅시다. 님들은 동굴속에서 동굴안의 것들이 세상의 전부인냥, 진리인냥, 정의인냥 믿고 숭배하는 사람들이에요. 전 그 동굴을 빠져나와 진짜 세상이 뭔지, 무엇이 진실인지를 보고 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동굴(오유)에 다시 돌아와서 님들을 교화시키고자 했으나... 동굴의 비유의 결말처럼 동굴 속 사람들은 저를 싸이코 취급하고 매장해버리지요ㅎㅎㅎ 플라톤이 왜 위대한 철학자인지 알겠네요 수세기 앞을 내다봤으니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4:00:25	0	삭제
		모른다면 모름/응답거절을 했겠죠.. 한국갤럽이 그렇게 허술하게 여론조사를 하진 않습니다.. 물론 응답자들의 지적수준은 논외로 하구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3:58:52	0	삭제
		우선 전제는 사실이니까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채증과 처벌의 용이함이 복면 착용 금지 법안의 주요사항인데 이를 따로 언급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법안에 대해 제대로 모른다면 모름/응답거절을 했겠지요......... 또한 충짖개님이 말씀하신대로 질문을 한다 한들, (심리학에서 설명하는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대답도 달라진다) 이러한 법안에 대한 찬성/반대는 자신의 의견이 명확하기 때문에 동일인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바꿔 다시 질문한다 한들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3:53:12	0/4	삭제
		아 그 말이었군요ㅋㅋ하지만 전 이해가 안가네요. 갤럽에서 던진 질문 어디에도 객곽성을 잃을만한 부분이 없는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최근 있었던 시위들은 '폭력등으로 질서를 유지할 수 없는 집회나 시위'였던것이 사실이고, 말 그대로 '복면 금지 법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건데 이에 대해 질문이 답을 유도하고 있다고 해석하시면 참 곤란합니다.(복면 착용에 찬성하십니까? 와 같은 질문들은 논점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3:37:07	0	삭제
		뭘 유도 한다는건지?? 단지 이 여론조사결과에 대한 시사게 분들의 의견을 여쭙는건데 반응이 영 그렇네요. 제 글이 그렇게 상징적이고 의미내포적인 글이 아닙니다. 그렇게 글 잘 쓰지도 못하구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00:41:01	0	삭제
		2년 유예는 우습지만 종교인들에게 준비할? 시간을 준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현 정권에서 폭탄돌리기 하는거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몇몇 계신데 2년후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중입니다.. 물론 총선 결과에 따라 국회의원 의석은 차이 나겠지만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00:33:20	0	삭제
		과연 '2년 유예'에 대한 반대인지 의심스럽군요. 2년 유예한다고 해서 종교인들이 현 집권여당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줄어들것 같진 않은데. 2년 유예는 화나이글님이 설명하신대로 대선 이후의 과세로 해석할 여지도 있지만, 어찌됐든 종교인 과세에 대한 법안이 통과됐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는 종교인들의 반발감을 사기에 충분하죠. 이 시점에서 문대표를 필두로한 새민련이 이 법안에 찬성하며 종교인들의 표심을 흔드는 도전을 할 수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00:26:12	0	삭제
		정의당도 언급만 안했을 뿐이지 똑같습니다. 반대한 새누리 의원들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제1야당의 수장인 문대표가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것을 지적하는 것 뿐입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00:24:13	0	삭제
		무엇이 걸레고 누더기인지.... 법안에 관련된 기득권자들이 반대하고 표심을 우려한 정치인들이 주줌하며 물러섰다고 이게 걸레 법안인가요?? 응당 이루어져야 할 것은 늦더라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00:20:03	1	삭제
		그것이 당론이 아니라면 정의로운 사회, 즉 올바른 과세를 위한 길이더라도 반대하는게 새민련과 문대표의 의지인가요? 찬성한 사람들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잘한것이지요. 수입에 대한 과세는 마땅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종교계든 성매매 시장이든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규모의 지하경제의 세수를 거둬들여 복지에 사용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부의 재분배가 어디있겠습니까??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00:15:08	2	삭제
		결국 정치적인 이유로 문대표도 기권을 했단뜻인데.. 그렇게 정치논리로 법안을 좌지우지하는게 국민들을 위한 길인지?? 문대표가 진심으로 민생을 위하는 정치인인지 의심가네요ㅎㅎ 위는 이번 법안 반대자들입니다. 새민련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가 정말 아이러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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