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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족보행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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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부산여자가 말하는 부산에서 이건 꼭 드세여&이것저것 소소한정보♥️ [새창]	2015-01-09 23:12:15	1	삭제
		꼼장어는 용호부두에서...
	126	박근혜 "해외 직구를 억제해 내수로 돌릴 방법 강구하라" [새창]	2015-01-08 13:54:07	1	삭제
		그만해! 국민들의 HP는 이미 제로야!!
	124	도시에 야생곰이 출연했다! [새창]	2014-12-27 00:13:15	0	삭제
		내 친구 때리지마 ㅠㅠ
	123	[긴글주의] 2년동안 탈영병 4번 경험한 썰 [새창]	2014-12-20 11:47:03	2	삭제
		저 이등병 때는 RCT 당일 새벽 부터 끝나는 낫 까지 대대여서 이등병 5명이 탈영... 1~2주 만에 다 잡히긴 했지만.. 그 후로 7부합동 나오고 장난 아니었음;;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02:52:01	0	삭제
		하지만 가슴한켠엔 36.5도 생체난로를 원하는 마음이 숨어있겠죠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02:45:41	2	삭제
		음 받아 적는 것도 좋지만 그 내용을 어떻게 나의 방식대로 표현할지 생각해보시고 글로, 말로 직접 표현해 보시는게 오래 남는 것 같아요
	120	일년후 다시 써보는 생일자랑☆ [새창]	2014-12-17 02:31:41	15	삭제
		새콤달콤 맛있겠다...
	119	[익명]복에 겨운 개새끼 같아요 전 힘들고 답답한데 [새창]	2014-12-17 02:29:15	0	삭제
		무언가 '결핍'된 것이 있어서 그런것이겠죠...? 깊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수있는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가급적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 상황이면 더 좋을 것이고요 아니면 시간을 좀 내서 조용한 곳에서 혼자 빈 종이 위에 현재 자신의 상황, 생각, 호불호 등을 자유롭게 써내려가 보세요 한번 두번 반복하고 고민하다 보면 작은 실마리 나마 찾지 않을까요?
	118	[익명]고게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새창]	2014-12-17 02:17:55	3	삭제
		가끔 잠이 안오늘 날이면 최신글을 넘기면서 제가 응원하거나 조언해 드릴 수 있는 고민을 보고 댓글을 남기곤 합니다. 저는 스스로 운이 참 좋아서 행복하게 살아왔어서 다른사람의 상처나 고민에 무관심했었거든요... 그러다 최근 다양한 고민과 상처를 경험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 나와 같이 힘든 시기를 겪는 사람들에 대해서 내가 너무 무관심했던건 아닐까 해서 이렇게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어요...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는거 그저 시간 날 때 눈에 보이는 힘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마디 건내는 걸로 지금 바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117	[익명]긍정적으로 사는 법 [새창]	2014-12-17 02:11:56	0	삭제
		앞으로 점점 더 행복해 지실거에요! 항상 웃음 잃지 않도록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116	[익명]이 시간에 회사에 있는 직장인들에게. [새창]	2014-12-17 02:10:36	0	삭제
		방금 택시타고 집에 도착했네요... 아침에 집을 나설 때에 비해서 회사에서 나오는데 너무 추워서 깜짝 놀랐네요 야밤에 고생많으셔요! 다들 힘내요!
	115	광운대 붙었어요 ㅠㅠ [새창]	2014-12-17 01:53:30	0	삭제
		반가워요 후배님 저는 졸업하겠습니다.
	114	[익명]가족이 없는게고민... [새창]	2014-12-16 06:44:21	2	삭제
		한명한명 가족같은 사람을 만들어가는 재미...? 진짜 가족을 만드는 재미...? 겪어보지 못한 감정이라 함부로 이야기하기 조심스럽네요...
	113	[익명]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새창]	2014-12-16 06:39:10	0	삭제
		모두가 소망을 이룰 기회를 얻고, 그로 인해 행복을 찾을 수 있늠 세상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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