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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29
    방문 : 7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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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가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전율의 부산!! 최소 48%로 당선 예상한다!!!! [새창] 2017-04-23 02:03:43 2 삭제
    5자 대결 구도에서 50%만 넘어도 압도적인 지지라 생각해요.
    저는 아직 간당간당 하다고 보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최소 48%, 최대 55%.
    이거 보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5 질문글많아서죄송ㅠㅠ)120석이라도 여소야대인데 국민의당 얘 어떡하죠... [새창] 2017-04-23 01:59:53 3 삭제
    그래서 압도적 당선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의당은 걱정마시구요. 그들의 주류는 이미 국회 권력의 맛을 봤습니다.
    국민의당이 문제인데, 안철수가 30% 밑으로 떨어진다는 가정하에
    정계개편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겁니다.
    저는 안철수가 결국 25%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정계개편은 필연이고, 민주당이 그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 ㅋㅋㅋ 안철수! [새창] 2017-04-14 00:57:36 0 삭제
    내용이 없더라구요 ㅋㅋ
    13 유승민이 자유당이었다면 정말 위협적이었겠네요 [새창] 2017-04-14 00:55:56 1 삭제
    이 구도에서 변별력이 없어요. 아까워하지 마세요.
    싸드를 도입하자고 처음 주장한 후보입니다.
    박근혜에게 명분을 준 사람입니다.
    치가 떨립니다.
    12 왜 전화가 안 올까요? [새창] 2017-03-31 17:26:32 0 삭제
    저도 안오네요.
    11 파파이스 김감독님께 감히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6-12-27 01:29:55 1 삭제
    인텐션이 나오는 것도 기다려 보시죠.
    저는 그게 나오기 전에 아직 보류 입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1:27:45 0 삭제
    정신 제대로 차리지 않으면, 여러 오유 분들이 당신의 정체를 깔겁니다.
    이 글 이하 당신에 대한 댓글은 없었으면 하는군요.
    자로의 무서움을 느끼시길....
    9 "정치는 돈이 없으면 못한다. 문재인도 얼마나 받아 먹었겠냐." [새창] 2016-12-21 00:15:05 0 삭제
    부모님과 정치논쟁의 결의가 아직 부족하신거 같네요.
    그렇지만 이해합니다.
    저는 7년째 논쟁중인데 이제 들은 대답이
    투표 포기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여당이 나라를 이 꼴로 만들었는데, 투표 포기라니요.
    우리 어머니를 이해 할 수 없지만 아직 설득중입니다.
    야당 지지자들 태반의 상황 아닐까요?
    우리들끼리 서로 의욕충만하면서 지내야 합니다.
    힘내십시요.
    8 이재명을 이용해 문재인을 공격하는 것이 현 정권의 전략이라는데... [새창] 2016-12-17 00:05:42 5 삭제
    그리고 게시자님 머리 아플 일 없습니다.
    문재인 이재명을 갈라놓는게 그들의 프레임 이라면,
    이미 실패했습니다.
    오유와 야권 지지자 분들의 자정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저는 믿고 갑니다.
    7 이재명을 이용해 문재인을 공격하는 것이 현 정권의 전략이라는데... [새창] 2016-12-17 00:02:36 4 삭제
    김어준이 정말 많은 화두를 던지네요.
    야권 후보님들 적극 경쟁하되, 정권교체라는 대의만 잊지 마세요.
    지금 핵심 쟁점인 문재인, 이재명 두 분은 그걸 알고 계시고,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추미애 대표님 후보님들 자리 한번 마련하셨으면 좋겠네요.
    6 문재인 전대표는 최선을 다해 솔직했습니다. [새창] 2016-11-29 01:35:54 2 삭제
    저는 걱정 않합니다. 라이브 방송땐 좀 조마조마 했는데, 다시 보니 할 말 다 했네요.
    5 차분히 한표씩... [새창] 2016-11-29 01:33:07 1 삭제
    네. 세월호.... ㅠㅠ
    어떻게 하더라도 저것들을 무너트려야합니다.
    결국은 우리가 이길거에요.
    4 차분히 한표씩... [새창] 2016-11-29 01:19:32 0 삭제
    전 맥주입니다.
    어머니 설득하는 일에 저도 10년 걸렸는데,
    그래도 야당은 못찍겠다 하시는 군요.
    그래도 선거 않하겠단 말씀까진 들었습니다.

    참 씁쓸한 밤입니다.
    3 근데 사실 우리 역사의 한가운데 서 있는거죠? [새창] 2016-11-16 01:15:50 3 삭제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어느 국가의 국민들이 이런 일을 겪어 봤을까요?
    국정 운영. 민주주의의 기준이 될 사건입니다.
    정말 슬프고 역겹고 안탑깝지만,
    11월 할쟁의 과정을 보며 위안을 느낍니다.
    국민만이 희망입니다.
    2 최후통첩이 있은지 하루, 중대결단을 코앞에 둔 문재인 [새창] 2016-11-03 00:25:35 28 삭제
    "하야해라" 라고 말은 않했지만,
    "국민들의 하야 요구에 동의한다" 라는 워딩은 나쁘지 않습니다.
    좀 늦는 듯 보이지만, 틀린 말은 아닙니다.
    문 전 대표의 말은 폭발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 본격적인 하야 정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친이, 비박들의 본심이 온전히 파악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곧 그들의 워딩과 정보가 뉴스와 팟캐스트로 전달될 겁니다.
    우리는 적극적인 촛불 정국으로 들어가되, 더욱 냉정해 져야 합니다.
    어떻게든 정권을 교체해야 합니다.
    이번 주 안으로 문 전 대표의 결단이 있을거라 추측합니다.
    어제 했어야 할 김병준의 입장 표명이 오늘로 미뤄졌습니다.
    기다려 봅시다. 국민의 적들은 지금 논리적이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획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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