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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29
    방문 : 7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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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가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그런데 여러분은 오늘 안씨를 찍을겁니까?^^ [새창] 2017-12-20 01:18:59 0 삭제
    그래도 해봅시다. 으...........
    supama님 고민 인정합니다..
    30 그런데 여러분은 오늘 안씨를 찍을겁니까?^^ [새창] 2017-12-20 01:17:04 0 삭제
    레드홍씨는 막판에 치고 올라와서 후보에서 제외했습니다. 무섭습니다. ^^
    29 "시게인" 비공 안하기 운동 제안합니다. [새창] 2017-12-20 01:15:34 13 삭제
    그거보다는 비공 명단 공개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까이거 공개 합시다.
    28 멋짐이 폭발.. [새창] 2017-12-20 01:04:27 5 삭제
    이 글 베오베 올라가면 또 무슨 말씀들을 하시려나......
    하는 두려움을 안고 추천합니다. 힐링됩니다.
    27 처음엔 당황했는데... [새창] 2017-12-20 00:50:54 11 삭제
    내일까진 않끌날거 같아요.
    댓글 다신 분들이나 본문 올리신 분들이나 상처받으신 분들이 좀 있어 보여요.
    그분들과 소통하는게 우리 몫이겠죠.
    그리고 조중동, 한경오, 기사는 여기서 다 봐왔던 저로서는,
    이 정보를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속 올려주셨으면 해요.
    제가 오유 오는 90%의 힘입니다.
    26 불펜에서도 비슷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0:43:51 6 삭제
    비공감 명단공개만 되면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지난 글 보기가 있으니까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0:37:25 0 삭제
    하아.... 정말 이런 글까지 보면서 자정능력 이란 프레임에 참습니다.
    그래요 자정합시다.
    시게가 문제 많다는 분들 의견 다 들어주고, 변화합시다.
    반성하라니, 반성합시다.
    변화하고 반성해서 다시 문정부 지지합시다.
    다시 시게 문화 바꿔봅시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0:25:38 6 삭제
    많이 붙었죠. 천천히 갑시다.^^ 늘 좋은 댓글 갑사...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0:19:21 16 삭제
    아이고. 이건 너무 나가셨네요.
    22 고민정 대변인이 본 문프는 탈권위적 모습과 초심을 유지하는 모습 !! [새창] 2017-12-20 00:17:34 9 삭제
    진정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21 그냥..저는 오유가 너무 좋아요... [새창] 2017-12-19 21:35:08 44 삭제
    같이 견뎌내야죠. ㅠㅠ
    저도 다른데 못갈거 같아요.
    20 막상 우병우가 구속되니까 별 감흥이 없구만요. [새창] 2017-12-15 23:38:43 2 삭제
    문대통령 대 중국 외교와,
    기레기 폭행사건이 많이 흡수했죠.
    노래가 생각납니다.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
    19 사과 안하시면 고소 진행하겠습니다. [새창] 2017-12-15 23:33:37 3 삭제
    도리고님 저도 감사합니다.

    해운대3...님. 각자의 상처의 크기를 비교할 수는 없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지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다들 그들만의 방식으로 극복하고 삽니다.
    "고소" 같은 분열의 언어말고, 다른 언어로도 님이 느낀 부당함을 표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님이 결코 고소하지는 않을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부당하다고 느꼈을 감정도 이해합니다.
    언어 선택만 잘 하신다면 공감까지는 아니더라도 이해 할 수 있는 분들이 오유에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18 사과 안하시면 고소 진행하겠습니다. [새창] 2017-12-15 23:16:50 7 삭제
    저는 글은 거의 쓰지 않지만, 매일 수십번씩 들어오는, 눈팅 오유유저 입니다.
    제가 오유에 자주 오는 이유는요. 이곳이 정의라서가 아닙니다.
    저를 포함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의 절박한 외침을 보기 위해섭니다.
    그리고 다짐하죠. 절대 변하지 않겠다.
    저는 노통을 잃은 그 자괴감을 다시는 느끼기 싫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느릴지언정 결과는 무서울 것이라 확신합니다.
    님이 보기엔, 표현이 조금 거칠 수도 있겠죠.
    노통을 잃었다는 자괴감에 빠져 8년넘게, 매년 수십번씩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지금의 문빠라고, 문꿀오소리라고 불리는 분들입니다.
    해운대3대대님 고소하십시요.
    대신 저같이 침묵하던 사람까지도 더 적극적으로 참전한다는거 기억하세요.
    남은 임기, 한결 같을 거라는거 기억하세요.
    17 내가 봉하에 가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7-08-26 23:41:58 29 삭제
    저도 똑같은 이유로 못가다가, 올 4월에 다녀왔어요.
    돌무덤을 직접 보고 나면 눈물이 엄청 날겁니다.
    한 30분 울고나면 "아 잘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겁니다.
    그리곤 "자주 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안한 마음 안고 가세요.
    그 분은 무덤에서도 우리를 힐링 시키는 분입니다.
    저는 다음 주에 또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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