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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1	도종환 후보자님 ‘위대한 상고사’는 안됩니다 [새창]	2017-06-07 11:35:00	2	삭제
		저도 도종환 의원님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청문회라면 찬성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들어봐야할 사한인듯 싶습니다. 개인의 신념까진 모르겠으나 그것을 통제할수 있는 권한을 갖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직접 짚고 넘어가야 할 듯 보이네요~~
	1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21:57:00	12/21	삭제
		이건 좀 저도 그방송 봤는데 손옹도 그렇게 볼수도 있겠다하고 넘어간거라 손옹이 나쁘게 보이진 않앗는데 좀 그러내여;;; 손옹이 맨첨에 그걸 구지 중요한게 알아야합니까? 말투가 별로 중요한것 같지는 않은데 일단 이야기는 해봐 정도로 인지 되었기 때문에 기자도 기자지만 그걸 퍼뜨린 민주당관계자가 첫째 뇌피셜쓴 기자가 둘째 같습니다. 주관적 관점인지는 모르겠는데 손옹이 거기에 엄청 동조한다는 느낌은 안받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1039	더플랜의 업적, 빅피쳐 [새창]	2017-06-05 16:25:32	0	삭제
		전 부정개표도 안믿고 K값 논란도 안믿어요... 대체 뭘 자꾸 해명하라고 하는거에여... 님도 K값이 문제가 없다고 전자개표 찬성하는건 아니잖아여;;; 더플랜의 K값에 문제제기는 틀렸다~ 이 정도 아닌가요?
	1038	딴지일보의 총수 김어준과 메이저 팟캐스트 언론인 김어준 [새창]	2017-06-05 16:18:33	2	삭제
		아놔 실수로 지워졌네...ㅠㅠ 워낙 길게 써서 이거 살리지도 못하겠네..ㅠㅠ 결론은 김어준은 원래부터 평론가였고 지금도 평론가입니다. 그리고 그걸 선택하는 것은 대중이고 대중이 상식선에서 평가합니다. 대중이 평가하는 항목에는 말만 보는것이 아니라 여러과정과 그 사람이 그동안 했던 행동도 같이 봅니다 거기에 대한 호불호는 각자 알아서 취향대로 가는 것이고요... 손옹의 경우는 보도부분 사장으로써 JTBC기자들이 취재해서 쓴 기사에 개입하고 감독할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위치입니다. 엄청난 기자들의 수장이고 그 각 기사에도 개입이 가능하니 당연히 당연히 저널리스트입니다. 김어준은 기사를 비판할수 있는 평론가지만 강제력을 가지고 개입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평론가인 겁니다. 그걸 평가하는건 개인의 자유이며 그걸평가하는것도 개인의 자유이고 취향입니다. 그리고 더플랜의 경우에도 비판또한 예상을 했겠지만 마지막에서 지금 뭘 고치자 진상규명해라 이런게 아니라 문제점을 인식하고 계속 개선하고 수개표로 가자는 취지가 내포되어있습니다. 전 부정개표에 대해선 예전부터 공감하지 않았고 K값의 경우도 과게분들 의견이 신빙성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김어준의 수개표로 갑시다 그래서 의혹이 제기된다면 따져보고 맞다면 개선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공감합니다. 그것이 제가 K값에 대해 과게 분들 의견이 맞다고 보지만 더 플랜을 구지 막 비판하고 까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김어준의 의도가 그것임을 이해하기 때문이죠... 비판하는 것도 공감하는 것도 대중의 선택입니다. 김어준이 지금처럼 가면 그냥 같이 가는것이고 만약 이상한쪽을 된다면 대중은 떠날겁니다. 그냥 그렇게 가는겁니다.
	1036	딴지일보의 총수 김어준과 메이저 팟캐스트 언론인 김어준 [새창]	2017-06-05 15:26:05	4	삭제
		이건 김어준을 저널리스트로 보느냐 정치평론가로 보느냐의 차이인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김어준은 저널리스트가 아닙니다. 원래부터 정치평론가였고 기존의 딱딱함을 벗어나 정치를 친화적으로 접근할수 있게끔 새지평을 연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게 나꼼수였고 사람들은 딱딱하고 이해한가는 시사프로보다 좀 더 솔찍하고 과감없이 이야기하는 김어준에게 끌린거구요... 그러다가 그것이 커지면서 논란화 된것은 사실인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김어준은 저널리스트가 아니며 정치평론가에 가깝습니다. 저널리스트 운운하며 김어준을 이야기하는건 좀 안맞는거 같구요~ 정치평론가의 평가는 얼마나 대중에게 공감가게 평론하느냐에 달려있고 대중의 상당수가 김어준을 선택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자꾸 음모론 만들지 말라 이러는데 저널리스트의 본분이 사실을 취재해서 보도하는 거라면 평론가는 그 사실을 바탕으로 "평가"를 하고 "해석"을 합니다. 당연한 행위라는 거에여~ 평론가는 김어준 외에 많지만 김어준은 그저 자신의 마인드로 평가와 해석을 했을뿐이고 많은 대중들이 그걸 선택한 것 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평론가에 대해 호불호 이야기하는것은 취향차이니깐 뭐 상관은 없지만 저널리스트관점에서 보는 해석 같아 좀 그렇네여...
	1035	더플랜의 업적, 빅피쳐 [새창]	2017-06-05 15:01:10	0	삭제
		전 애초에 부정개표 안믿는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해명드려야할께 있는지 모르겠구요... 물론 수개표를 예전부터 주장해 왔던 사람들은 많습니다. 근대 객관적으로도 더 플랜 통해서 수개표를 하긴 해야겠네 의견 주변에 많아졌다는게 현실이긴 해요... 다름사람들 주변은 모르겠는데 전자개표가 문제 많다고 인식을 좀 더 확고하게 했던건 맞거든요... 감정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건 알겠는데 부정개표를 떠나 전자개표가 문제가 많기는 많구나라는 인식에 좀 더 해준건 사실이긴 합니다. 다 김어준 덕분이다는 당연히 아니지만 영향을 준 일인중 하나가 되긴 할겁니다. 아쉽지만 전자개표 문제성 인식하는데 더 플랜이 효과가 있기는 있었어요...
	1034	K값 논리의 명백한 오류 [새창]	2017-06-05 14:28:38	1	삭제
		저도 이번 k값 논란을 보면서 통계학적에 주안점을 둔 접근방식이 전부가 아니다라는걸 느끼긴 했습니다. 하나를 규명하기 위해선 제반되는 여러가지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봐야한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갠적으론 이러한 양쪽의 주장과 논란이 수개표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뭐 여기에 대해서 비겁한 양비론이다 하시는 분있으면 뭐 할말은 없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거든요... 암튼 더 플랜에서의 k값 의혹은 과게분들의 접근방식으로 해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접근방식과 해석 감사합니다~
	1033	김어준, 손석희를 왜 차별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새창]	2017-06-05 14:12:08	0	삭제
		솔찍히 그부분에 대해선 찬반이 갈릴것 같아요~~ 저도 더 플랜 다보긴 했지만 K값에 대해서 이게 진짜인가 하는 의혹도 생기긴했지만 과게분들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는 부분이다보니 그쪽으로 쏠려있기는 하지만 결론적으로 수개표로 가야한다는 것에는 동의하는 바거든요... 마지막께 김어준도 지금 뭘 바꾸고 이전이 잘못된다 이게 아니라 의혹과 가능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며 유럽의 투표제도 처럼 논란을 최대한으로 없에기 위해서 최종적으로는 수개표로가 개표의 투명성을 확보해야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거든요... 개인적으로 아직 부정개표에 대해선 의혹은 인정하지만 믿지는 않는 입장이라;;;ㅎ
	1032	김어준, 손석희를 왜 차별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새창]	2017-06-05 14:04:24	0	삭제
		앵?? 김총수가 무조건 옳다는게 아니라 그 상황이 발생되게된 원인과 의도가 서로 달라서 그런거에여~~ 손석희옹이 그때 비판받았던 이유는 강경화후보에 대한 기사의 의도가 의혹을 제기할만한 팩트에 의한 의혹이 아니였다는 점...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 했던것이 충분한 취재없이 가보지도 않고 로드뷰같은 걸로 사진 따고 방문도 아니라 전화취재를 가지고 보도했다는 점 그리고 그것을 보도한 기자성향 자체가 그전부터 특정 세력을 옹호하고 편파적인 기사를 쭉 써왔다는 점이 복합되었고 왜 일반인이 봐도 내용도 내용이지만 취재과정조차 부실했던 이 내용이 단독으로 나가도록 왜 보도데스크 책임자인 손옹한테 방치 된 상황에 대한 비판이 갔던 거구요~~ 더플랜의 경우는 박근혜 당선은 무효야~~!! 부정개표라고!!! 이게 아니라 이러한 의혹과 문제점들이 있으니 이 체제를 보완해서 의혹을 줄일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점진적으로는 수개표로 가야한다는 의도가 있었기 때문에 상황이 다른거에여~~~ 위의 상항의 의도는 무조건 적인 의혹만들기와 강경화후보 흠집내기가 의도였으며 아래의 상황은 의혹을 보완하도록 노력해야된다 와 수개표로 가자라는 의도였기 때문에 상황이 달랐던 겁니다... 너무 흑백으로 가르시는 것 같아 좀 보기가 그르네염...
	1031	이규철 전 특검보, 롯데 신동주 변호맡아????!!!!!!! [새창]	2017-06-05 13:43:23	6	삭제
		연관되어 있는 사람은 신동빈이고 신동주는 그 반대편 쪽이라 오히려 더 잘된거같은디ㅋ 그동네가 생각보다 많이 복잡하거든요ㅋㅋ 암튼 순실게이트 관련된 롯데넘은 신동빈으로 알고있음ㅋ
	1030	더플랜의 업적, 빅피쳐 [새창]	2017-06-05 13:17:15	1	삭제
		솔찍히 이런말 하면 비공일줄은 알지만 부정개표건에는 예전부터 공감하지는 않았었습니다. 더 플랜 보았을때도 K값보다는 솔찍히 해킹이나 보안문제에 취약하구나 정도였구요... K값의 경우도 그냥 논란의 소지는 있겠다였지만 개인적으로 부정개표까지는 공감이 안가는 일인입니다. 여기에선 그냥 취향의 차이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그걸떠나 더플랜에서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건 부정개표였다!!"가 아니라 이런 논란이 많으니 논란을 보완할수 있는 보완책을 마련하고 최종적으로는 수개표로 회귀하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K값의 올고 그름을 떠나 수개표를 해야 이러한 논란도 줄어들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올바르게 실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를 이루는 근본적인 제도가 투표제도니 당연히 중요하고 민감하게 다뤄야하는게 당연한겁니다. 그까이꺼 투표에 그렇게 신경써야대 하는 사람들은 그냥 취향차이라고 보기엔 좀 거부감이 심하구요... 그냥 이런말 저런말 보다 그냥 수개표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그게 이러한 논란을 그냥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민의 눈같이 시민들이 직접나설 일도 줄어들꺼라 보구요... 아 다만 사전투표함 보관의 경우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어 두고봐야하지만... 그냥 수개표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문제의 근본원인을 해결하는게 가장 빠를것이라고 보거든요~~ 7월중에 서울 올라갈일 있는데 그때 광화문가서 하나 적어내야겠네요~~
	1029	노무현입니다 영화보실분?? [새창]	2017-06-01 08:58:39	8	삭제
		저도...저기 염치없지만 ... 하나 부탁드립니다! 대전 메가박스 날자는 1~8일 아무때나... 시간은 저녁이면 좋을듯 합니다! 원래 혼자보러가려고 했는데 하나 주시면 아는 동생 공짜표로 꼬셔서 같이 보겠습니다!! 뭐 안되어도 상관없습니다!!
	1027	서훈 채택을 보고 [새창]	2017-05-31 17:42:55	0	삭제
		김상조, 강경화 동시 엮으면서 강경화 인정해줄테니 김상조포기해라 딜요구할 가능성이 크긴한데 우습죠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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