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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6	양성징병 처음 나올때 대통령은 뭐했나!! [새창]	2017-09-27 10:05:39	2	삭제
		이건 그냥 분탕하러 오신거네여~~ 아 이미 차단이시구나
	1055	저는 앞으로 잠시 군게를 블라인드 할게요. [새창]	2017-09-27 09:06:52	0	삭제
		알바몰이만 하지 마세요~~ 감정자극한다고 해도 감정으로 놀아나지 마시구요~~ 일부 알바들이 들어왔고 그건 군게쪽에서도 인식하고 있는듯 합니다. 다만 그사람들과 이익관계는 일단 맞기때문에 함께갈꺼냐 아님 처낼꺼냐는 그분들이 판단하게 두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뭐 알바가 좀 있다고해도 예전 국정원만큼 수도 많이 줄었을꺼고 그만큼 전략적이고 치밀하기 보단 감정자극해서 분란야기가 전부일듯 합니다. 그리고 여성징병문제는 솔찍히 전 아직까지 확장성에는 의문이 듭니다. 웃긴건 저도 20만명보고 놀라서 동생이나 여기저기 물어보고 있기는 한대 다들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냐고 치부하는게 현실입니다. 머릿수로 전쟁하는 시대가 지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머릿수가지고 여자도 군대가야하느냐 반응이구요... 다만 재밌는건 "근대 여자들이 자꾸 군생활 비하하고 그러니까 그렇지..." 하는 뒷말 남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말이 안된다고 하면서 말이죠..;;; 실질적 여성징병을 외친다기 보단 인식변화 초점이라는거죠... 물론 정말 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비상식적이라는 걸 알지만 그냥 보여주자 식으로 청원옹호한 사람도 상당수 있을꺼라는 뜻입니다. 암튼 전 그냥 두었으면하지만 구지 비공을 눌러서 의사표현 하시겠다면 알바몰이나 감정적자극에만 같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솔찍히 여성징병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고 주변반응도 인식변화 초점이 상당수 공감하지만 여성징병은 현대화흐름이랑 동떨어진다가 거의입니다.(찬성을 아직 못만나봐서...)
	1054	게시판 간 분란조장 금지합니다 그래요 계속 금지하고 계세요 [새창]	2017-09-27 08:55:15	0	삭제
		솔찍히 그냥 게시판 차단하고 그냥 저분들 저분나름대로 욕을하든 뭘하든 놔뒀으면 합니다. 어차피 저분들 최종목적은 여성징병제고 정치적싸움으로 여론화 시키려는 세력이 있는건 맞지만 어쨋든 이익관계가 저분들이랑 맞는거고 그사람들 도움을 받을꺼냐 말꺼냐는 저분들이 알아서 판단하게 두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 결과나 여론 또한 같이 받겠지요~~ 어차피 저같은 반대하는 입장 사람들이 변할일은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혹시나해서 주변에 확인해봤는데 다 반대에요~~ 다만 일부 여자들이 군대갔다온거 너무 폄하해서 그러는 거다라는게 지배적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뭐 원하는 사람도 있는게 민주주의고 안들어주면 비판도 맘대로 하는게 민주주의겠지요 그걸 판단하는건 대중의 몫이구요... 그냥 뒀으면 좋겠습니다... 욕을 하든 뭘하든 말이죵~
	1053	군게사람들 꽃노래 오지게 부르네요 [새창]	2017-09-26 16:21:50	3	삭제
		그냥 서로 갈길 가시게 서로 두시죠~~ 간만에 와서 뭐땜시 터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전 여성징병 반대하는 입장이라 여기 게시판에 별로 공감하는분도 없는거 같구용 그냥 그분들 나름대로 하게 두셨으면 좋겠음
	1052	분탕글도 아니고 현실적인 상황을 알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7-09-26 13:56:34	0	삭제
		저는 딴걸 떠나서 솔찍히 말씀드리면 어르신들이 제 주변은 그냥 뭔X소리냐 반응이 먼저에요...ㅠㅠ 이건 사실입니다... 솔찍히 제 나이대는 저도 군대다녀온 30대고 제 남동생도 20대 후반인데 여성징병은 솔찍히 이야기하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다가 먼저나옵니다. 군대폄하하는 여성분들이 좀 계셔서 그분들에 대한 본보기로 결집하기는 쉬운데 확장성 부분에서는 좀 의문이 들어서요~~ 현실적으로 현대전이라 하면 머릿수로 강대강 구도가 아니라 기동전의 속전속결로 주요시설 파괴 및 점령입니다. 이미 이라크전에서 미군이 보여준 전법이죠~~ 무기의 질 차이도 있겠지만 이게 성공했던건 미군이 가지고있던 기동전이죠~~ 물론 우리나라 지형특성산 산이 많은것 지적하시는것도 있겠는데 현실적으로 현대전은 산악전투는 말그대로 게릴라 소탕정도고 기계화보병사단이 장갑차를 필두로 펼치는 시가전이 문제이지요~~ 산악에 위치한 포병전력 이야기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미 인공위성이 지금은 존재하는지라 제공망만 잡으면 포병은 무력화되기 십상입니다. 근대 하시겠지만 북한은 지금 유류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공군은 아에 포기하고 핵이나 미사일전력으로 올인하는 거구요~~ 뭐 이러한 북한 사정까지는 부인하진 않으실꺼라 믿습니다. 지금은 국가마다 차량으로 유통망을 삼기때문에 기본적으로 도로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산통해서 이동할일 많이 없고 거점으로 가는 도로는 다 있습니다. 그래서 산악전 보다 기계화 부대를 중심으로한 시가전이 더 중요한 것이구요! 그러면 방어는 뭘로 하냐이야기가 나오는게 우리나라는 예비군을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원래 작계 자체가 전방은 솔찍히 총알받이 그동안 후방에서 예비군 집결 방어 그리고 기동군단을 활용한 주요시설 타격 및 점령입니다 뭐 이건 왠만한 예비군들 다 아는 사실이겠죠... 그러한 와중에 여군을 받기위해 인프라를 만들고 시설 확충이나 작계나 참 머리아픕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전 직업 특성상 많은 여성분들과 일을 많이 하게되는데 여성분들의 자유의사에 입대하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나 강제적으로 집집해서 오게된다면 그 안에서 이루어질 내무생활과 남녀병들간의 갈등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안그래도 노답은 군대문화가 더 노답될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이야기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스라엘은 바로 앞에서 팔레스타인이랑 전쟁을 하는 국가기때문에 가능한거고 미국은 아에 지원제로 어느정도 각오를 가진 사람만 입대하기 떄문에 잘굴러가는 겁니다. 여성이 입대해서 편제체우고 머릿수 채우는것만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현대전의 흐름과 여러가지 부분에 대해서 전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저도 여성들이 장교나 부사관으로만 가고 병사로 안가려고하는 풍토에 대해선 반대하고 남자의 군복무폄하하는 분들 보면 화딱지 나는건 마찬가지지만 그렇다고 그러한 이유를 가지고 여성징병을 찬성하는 아니라고 봅니다. 현실적이라면 차라리 공익같은 일정기간의 사회복무제도가 낫겠죠~~ 토론을 하지고 하시니 제입장을 적습니다.
	1051	여성징병제요?? [새창]	2017-09-26 09:38:32	2	삭제
		저는 딴걸 떠나서 여성징병해야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연령분포를 보고 싶어요~~ 솔찍히 저도 군대다녀온 30대고 제 남동생도 20대 후반인데 여성징병은 솔찍히 이야기하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다라고 치부하는 실정입니다~~ 군대폄하하는 여성분들이 좀 계셔서 그분들에 대한 본보기로 결집하기는 쉬운데 확장성 부분에서는 좀 의문이 들어서요~~ 현실적으로 현대전이라 하면 머릿수로 강대강 구도가 아니라 기동전의 속전속결로 주요시설 파괴 및 점령입니다. 이미 이라크전에서 미군이 보여준 전법이죠~~ 무기의 질 차이도 있겠지만 이게 성공했던건 미군이 가지고있던 기동전이죠~~ 물론 우리나라 지형특성산 산이 많은것 지적하시는것도 있겠는데 현실적으로 현대전은 산악전투는 말그대로 게릴라 소탕정도고 기계화보병사단이 장갑차를 필두로 펼치는 시가전이 문제이지요~~ 산악에 위치한 포병전력 이야기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미 인공위성이 지금은 존재하는지라 제공망만 잡으면 포병은 무력화되기 십상입니다. 근대 하시겠지만 북한은 지금 유류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공군은 아에 포기하고 핵이나 미사일전력으로 올인하는 거구요~~ 뭐 이러한 북한 사정까지는 부인하진 않으실꺼라 믿습니다. 지금은 국가마다 차량으로 유통망을 삼기때문에 기본적으로 도로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산통해서 이동할일 많이 없고 거점으로 가는 도로는 다 있습니다. 그래서 산악전 보다 기계화 부대를 중심으로한 시가전이 더 중요한 것이구요! 그러한 와중에 여군을 받기위해 인프라를 만들고 시설 확충이나 작계나 참 머리아픕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전 직업 특성상 많은 여성분들과 일을 많이 하게되는데 여성분들의 자유의사에 입대하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나 강제적으로 집집해서 오게된다면 그 안에서 이루어질 내무생활과 남녀병들간의 갈등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안그래도 노답은 군대문화가 더 노답될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이야기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스라엘은 바로 앞에서 팔레스타인이랑 전쟁을 하는 국가기때문에 가능한거고 미국은 아에 지원제로 어느정도 각오를 가진 사람만 입대하기 떄문에 잘굴러가는 겁니다. 여성이 입대해서 편제체우고 머릿수 채우는것만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현대전의 흐름과 여러가지 부분에 대해서 전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저도 여성들이 장교나 부사관으로만 가고 병사로 안가려고하는 풍토에 대해선 반대하고 남자의 군복무폄하하는 분들 보면 화딱지 나는건 마찬가지지만 그렇다고 그러한 이유를 가지고 여성징병을 찬성하는 아니라고 봅니다. 현실적이라면 차라리 공익같은 일정기간의 사회복무제도가 낫겠죠~~ 토론을 하지고 하시니 제입장을 적습니다.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9:46:14	0	삭제
		요세 여기저기 눈팅만 하고 있는데 저도 그냥 따로 게시판 만들어서 그쪽에서 하는게 나을듯 싶어요... 이게 생각이 다 달라서 이상한쪽으로 콜로세움 열리는걸 하도 많이 봐서... 그런 이유를 떠나서 콜로세움 열리는게 현실이니 그냥 따로 파서 거기서 이야기하는게 나을듯 싶네용...ㅜ
	1049	해외에 가면 그곳에 룰을 따르는게 맞습니다 [새창]	2017-06-20 10:56:35	0	삭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것도 맞지만 최소한으로의 지켜줘야할 인권이라는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격한 현지인에게 당한것도 아니고 이건 하나의 국가가 힘없는 개인의 인권을 말살하고 가혹하게 폭력을 행사한 거니 다른거죠~~ 가해자가 현지정서에 충실한 현지인이냐 강제력 물리력을 가진 국가냐에 따라 차이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9:05:57	0	삭제
		나도 이건좀 아닌듯하다...
	1047	[기사] 송영무 국방 후보 "1989년 아파트 분양위해 주소이전" [새창]	2017-06-11 18:14:42	3/24	삭제
		결국 이분으로 가네여ㅜㅜ 이분 캐보면 조금 나올꺼라고 이야기 나오긴 했었는데 어쩔수 없었나봄ㅜ
	1046	손사장의 생각?큰그림? [새창]	2017-06-08 09:55:27	2	삭제
		그건 아닌것 같아요... 그냥 "친정부어용"이라는 강박관념에 대한 자가당착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보면 중앙일보 출신 기자들의 기레기짓을 거의 "방치"하고 있는 수준이거든요...ㅠ 차라리 양비론이라도 하면 낫지 이건...ㅠ
	1045	어제 손석희가 궁물당의원을 출연시킨건~ [새창]	2017-06-08 09:26:39	5	삭제
		편이라기보단 친정부어용은 안된다는 강박관념인듯 보입니다. 어차피 밑에 기자들이야 중앙일보 출신들이니 말 다한거고 손옹같은 경우에도 그냥 야당쪽 하나 인터뷰하고 여당도 하나 인터뷰해서 균형맞춰라 개입할수 있었음에도 안한거 보면 그냥 친정부어용이라는 단어에 결벽증처럼 보이네요... 결국 자가당착인 거죠 뭐... 씁쓸하네여...
	1044	우리도 FBI 같은거 있지 않나?!?! [새창]	2017-06-08 08:48:18	0	삭제
		여기서 중앙경찰이 바로 한국형 FBI 였고 이게 또 수사관 독립과 관련있는 부분이라 반대에 의해 하지 못했죠,,,ㅠ
	1043	우리도 FBI 같은거 있지 않나?!?! [새창]	2017-06-08 08:47:35	0	삭제
		한때 그래서 지방경찰과 중앙경찰을 분리하자는 논의가 있기는 있었죠... 경찰대 폐지와 맞물려서 하지만 여러가지 반대로 인해 실패함...ㅠ
	1042	손석희 그만깔랍니다 [새창]	2017-06-08 08:45:28	7	삭제
		슬푸네요... 어제 뉴스룸은...차라리 하려면 양비론을 하시지 예전부터 있었던 친국물당 언론이라는 논란을 피해가긴 어려울 정도 였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냥 jtbc논조는 예전부터 그냥 친 동교동계였던 걸까요..? 물론 일전의 탄핵정국에 지대한 공을 세웠던것은 손옹이 맞습니다. 이건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것이고요... 그러나 거기 까지인듯 보입니다. 솔찍히 손옹을 너무 까대는 분들에게 표현은 안했지만 너무하는것 아닌가하는 불쾌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양비론을 넘어 친정부논조는 무조건 안된다는 외골수적은 자세는 또 다른 편파보도를 만들어 냈내요...ㅠㅠ 그냥 안따깝고 안따깝네요... 전 손옹과 동아일보 출신 jtbc기자들을 그동안 따로 분리해서 봐왔습니다만... 손옹에 대해 비판적이신 분들을 이젠 저조차도 공감하고 이해하게 될듯 하구요...더이상 무슨말을 하지도 못할듯 싶습니다... 그저 안타깝습니다... 이걸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실망할 생각을 하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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