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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헛깨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29
    방문 : 11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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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깨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6 유머게시판 실험 결과 보고... [새창] 2017-12-22 13:44:02 4 삭제
    이제 이런 논쟁은 그만하자는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싸움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는게 나을듯 싶어요...ㅠ
    1085 ㅋㅋㅋ 결국 운영자가 시스템을 손봤군요. [새창] 2017-12-22 13:40:31 8 삭제
    말 안듣는 사람들은 그 게시판에서 알아서 차단하라고 두는게 맞는거 같아여~~
    우리가 거기까지 다 뒤져가면서 감시할 의무도 없는 사람들이고요~~

    다 직장생활에 자기 생활이 있는 사람들인데~~
    그쪽에 계신 분들이 알아서 신고하고 내쫒던지 하겠지요~~
    1084 유머게시판 실험 결과 보고... [새창] 2017-12-22 13:38:22 11 삭제
    나중은 모르겠으나 근대 솔찍히 지금의 감정으로는 이 상황이 저는 좋네요...
    1083 ㅋㅋㅋ 결국 운영자가 시스템을 손봤군요. [새창] 2017-12-22 13:31:40 9 삭제
    어쩔수 없죠 머..ㅠㅠ 유지하지니 싸움만 생기니..ㅠㅠ
    물론 글을 써도 보는 사람이 많이 줄을꺼라 글리젠이나 유저수는 전체적으로 떨어질꺼 같아요~~

    블로그하는 심리가 검색으로 많은 사람의 유입 때문에 글 하나하나 신경쓰는 건데
    근데 솔찍히 싸우고 하는거보단 이게 나은듯 싶긴 합니다~~
    1082 로크온 베스트글에 대해서 몇자 적습니다. + 몰이행위 저격 [새창] 2017-12-22 13:13:27 6 삭제
    저도 이부분은 찬성합니다.
    몰이 부분은 예전부터 거슬리더라구요~~

    의견이 차이로 공감이네 비공감이네 갈릴순 있지만
    그냥 듣지않고 알바몰이는 좀 아닌듯 싶더라구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1081 비공감의 뜻 [새창] 2017-12-22 13:11:35 6 삭제
    참 불특정 다수가 있는 인터넷 게시판에서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듯
    바보님 게시판 수정들어가신거 같은 마당에 의미없는 합니다.

    그냥 비공 드릴꼐요~~아 물론 제 마음이고요~~
    1080 ㅋㅋㅋ 결국 운영자가 시스템을 손봤군요. [새창] 2017-12-22 13:02:46 29 삭제
    저도 게시판별 베스트 나쁘지 않은거 같아여~~
    문제가 심각하게 터지기 시작한게 베스트 격추부터
    논쟁이 됬었으니...

    게시판별 베스트면 그 게시판 성향대로 굴러가게 되는거니깐
    나쁘진 않은듯 싶습니다~~
    1079 종교인의 지나친 정치색은 정상인것인가?? [새창] 2017-12-22 12:44:25 2 삭제
    딱히...설교차체에 의도를 깔아놓고 하시네요~~
    진형논리에 빠진 사람이라면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신빙성은 떨어지지요~~

    이런 사람들 성향이 자기 의견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가끔 정보의 중간단계에서 편집이나 왜곡을 일삼으니까요~~

    딱히 신뢰도가 떨어져네요~~
    1078 실비보험의 심평원 청구 문제제기 글이.. [새창] 2017-12-18 18:25:05 0 삭제
    근대 이거 2016년도에 논란되서 당시는 접은걸로 알고 있기는 합니다.
    자동차보험이야 원래 강제보험이었으니 연관성이 있다면 있다고 해도

    실비보험은 엄연히 공적 영역은 절대 아니거든요...
    솔찍히 저는 심평원을 손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이긴 합니다.

    일단 정권이 바뀌고 김승택 원장이 3월부터 취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국감때 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최근 3년간 꾸준히 제공했다고 이야기 하면서
    문제제기가 되었구요

    솔찍히 의료민영화를 위한 포석이었다고 저는 예상하긴 합니다.
    실제로 전정권까진 의료민영화 살짝 간본다는 생각도 들긴 했거든요...

    이미 그 몇년전에 성실공익법인이라고 통과시키긴건 다들 아실꺼고...
    전임 원장이 추진했던 거라면 인적 쇄신하고 이런 부분은 그냥 아에 원천 차단해야 할겁니다.
    1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7:52:31 0 삭제
    저도 커뮤니티 들어가보니 왜 그런사람들 메인에 세워서 오해사냐는 불만도 많더라고요...
    실제로 그런 부분이 대중들한테는 더 가쉽꺼리고 더 각인되기 쉬우니까요...

    이건 뭐 협회에 대해서 불만이긴 하지만 생각 외로 유튜브 같은 매체를 통해
    이런 껀들이 이슈화가 많이 되고 있어요...ㅜ

    할라면 제대로 해야하는데 애효...ㅠㅠ
    1076 개인생각)수가제도 개선안. [새창] 2017-12-18 17:49:37 0 삭제
    그냥 최초의 건강보험 수가액이 책정되어 출발했지만

    매년 오르는 물가상승률 및 인건비에 비해 수가는 정말 미미하게 올랐고
    그게 누적이 되어서 지금의 상황이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이런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os쪽 병원들 보시고 그러시는거 같기는한데
    병원에 전문의가 다양하듯 전문진료과목에 따라 진료체계와 수가체계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거기에 대해 반증되듯 OS쪽은 2차병원 숫자도 많고 주변에 접근성 또한 좋겠지만
    다른 진료과목 2차 병원은 많이 보질 못하셨을 겁니다.

    그게 지금의 현실이라는 거죠...

    잘나가는 몇개 분야를 가지고 산부인과나, 흉부외과, 외과 등등
    이비인후과, 내과 등등 전체를 판단하면 안된다는 말이죵...ㅠ

    제제가 필요한 분야도 물론 있지만 몰락하고 있는
    진료 분야는 진짜 심각합니다ㅠㅠ
    1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7:40:17 6 삭제
    솔찍히 말씀드리자면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게 문케어라는 트리커로 인해서 갑자기 튀어나온 부분도 있습니다.

    그만큼 복잡한 사한들이 얽혀있다보니 하나의 모양새만 가지고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근대 안타까운건 여기를 떠나 제 주변 이미지가 의료계를 장사꾼이미지로 보는 경향이 크다는 게에요...ㅠ

    아마 OS 쪽에서 비급여 폭탄 맞아보신 예가 많다보니 그런 이미지가 강한것도 있게지요...
    솔찍히 내부 종사자 아니면 그런 기사와 예만 보고 오판하기 딱 좋기는 합니다.

    그러나 의료계에는 다양한 진료과목과 전문의가 존재하며 그 전문과목에 따른 수가체계와
    진료체계가 다양하다는 겁니다.

    이국종교수님 같이 외상외과 분야는 심평원이 이야기하는것 처럼 정형화되고 일관된 처치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심평원은 피는 왜 그렇게 까지 써야했는지 왜 나중 검사수치가 이랬는데 왜 약을 먼저 썻는지 등등
    결과중심의 심사를 가지고 심사를 하죠...

    사람목숨이 달린 응급수술에 검사결과 시간 다 기다리면서 약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한데 말이죠
    그리고 DRG의 경우 매년 수가 상승률은 1~2% 초반데인데 반해 인건비는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합니다.

    큰병원이야 적자가 몇개 과에서 나도 흑자내는 곳에서 매꾸기 때문에 운영이 가능하겠지만
    몇개 과목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2차 병원 혹은 1차 의원은 그것이 감당이 안되지요...

    저희 같은 경우도 내년 최저임금 상승부분 떄문에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받는 경우만 오르면 되는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 많은데 최저임금 오르면 밑마닥부터
    순차적으로 나머지 인건비도 오르는게 순서입니다.

    약간의 시간차만 존재할 뿐이죠...
    나보다 적게 받았던 직종이 나와 월급이 같아졌다면 그 쪽도 당연히 급여를 올리게 되고
    결국 이건 전체적인 임금 상승이라는 거죠...

    물론 상공업의 경우 물가나 판매금액을 올리면 되겠지만
    의료계의 경우는 건강보험 수가라는 곳에 금액이 고정되어 있어
    그러지도 못하고 그냥 그 리스크를 떠안는 겁니다.

    물론 이런 분위기 편승해서 문케어를 통해 정권을 흔드려는 사람도 물론 있습니다.
    허나 그런 사람들이 있다하여 기존에 저수가와 심평원의 고무줄 심사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쪽 보수단체는 그쪽 사람들 대로 비판하면 되는 거고
    저수가 문제에 대해서는 저수가 문제대로 서로 논의 하면서 공감도 하고 비판도 하면서 진행하면 되는거에요~~

    이게 십여년 동안 쌓여왔던 거라 이분야 아닌 사람이 봤을때 한번에 이해하기에 어려운 상황이긴 합니다.
    10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7:13:36 1 삭제
    이런거 공개안하면 대중적 지지 얻기는 어려워요...ㅠㅠ
    안그래도 요세 문케어 관련되서 주변 이야기 듣고 있기는데

    병원 비급여장사이미지가 많이 박혀있더라고요...ㅠㅠ

    특히 종합병원 상급병실이야기부터 허리수술하러 갔는데 비급여 항목만 500만원 등등...ㅠㅠ
    솔찍히 척추수술이 수요도 많고 경험자가 많은 지라 그쪽 경험이 의료계 전체 이미지에 영향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다른 분야 사람들 불만은 이해하는데 OS 쪽 불만은 솔찍히 공감 못하겠더라구여..;;;
    진짜 심한데는 비급여 심하게 때리는 데도 너무 많아서...
    1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0:12:06 0 삭제
    탈락을 아에 없에버리면 일베애들 10명 정도가 맘먹고 오면 베스트 도배도 가능한거라
    차라리 탈락 기준을 상향시키는게 나을꺼 같아요~~

    정치토론의 글은 어딜가든 찬반이 존재하는게 당연한 거니까
    상향시켜서 어느정도 찬반이 유지될수 있게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1072 지금 이시점의 시게 분리는, 일X가 아니라 기자들이 하고있는 분탕이 아 [새창] 2017-12-18 10:02:41 0 삭제
    애고 너무가신듯

    기레기 욕하는데는 오유 뿐만아니라 다른데서도 다 욕해여~~

    글구 컨텐츠도 다양해져서 유튜브 같은데만 가도 현장영상이나 이런게 많으니 그 사람들이 그거 보고 네이버나
    다음에서 기사글에서 욕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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