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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7:49:56	4	삭제
		한국살고 있고 한국에서 닭갈비 먹으러 갔는데 학생같은 알바가 무표정으로 닭갈비를 소스와 함께 비벼주면서 익혀주고 있었는데 능숙하지 못 한지 자꾸 튀더라구요? 옷에 튈까봐 저는 앞치마 안으로 팔을 넣고 있었는데 (아 안튀게 해주세요~라고 말도 했고) 그런데도 죄송합니다 말한마디 없이 계속 퍽퍽 하더라구요? 결국 계속 튀다가 미처 앞치마로 못 가린 팔에 튀었고 제가 앗 뜨거! 이러고 물티슈로 닦고 친구는 괜찮아? 물어보는데 그때 눈도 안 마주치고 잠깐 섞던거 멈추더니 죄송합니다. 툭... 기분 진짜 상하더라구요. 닭갈비가 잘못 다루면 튀는 것도 잘 알고 그래서 앞치마도 보통 다 주잖아요. 근데도 튀면 뜨거워서 아프고 흉터 생기진 않나 걱정도 되고 뭔가 이렇게 고생하면서 먹어야되나 싶기도 했어요. 어머 괜찮으세요? 죄송합니다. 이렇게만 해도 기분 나쁠 일이 없을텐데 늘상 튀는 곳인데 뭐 이런 마인드인거 같아서 짜증났어요. 그런데 처음 가는 (소스가 튈 줄 몰랐던) 곳에서 뜨거운 소스를 튀게 했고, 그런데 원래 잘 튄다 이런 말 들으면 진~~짜 화날거 같아요 그래서 뭐야 원래 잘 튀는거니까 이해하란거야 뭐야 조심하라고도 안하고 본인도 조심하지도 않고 하면서 이게 당연하단거야 뭐야 이런 생각 들거 같아요. 거기다 화상 이런거에 예민한 분이라면 더더욱 사과를 바랄거같아요. 어떤 물질적인 보상이 아니라요..
	368	오버워치 하면서 제일 짜릿한 순간 [새창]	2016-07-04 12:07:33	0	삭제
		저도 욕과 비난에 멘붕이 오길래 내 멘탈도 잡고 팀 멘탈도 올려보자는 마음으로 다음 팀부터 인사하고 응원하고 고맙다고하고 분위기 풀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같이 멘탈챙기는 팀원들.......... 덕분에 기분좋게 한번지고 으쌰으쌰해서 역전승!
	367	오늘 라인으로 하이라이트 두번떳어요! [새창]	2016-07-04 12:05:2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배 장인이시다
	366	경쟁전하다 있었던 으-씀했던 사건 ㅋㅋ 5디바 1루시우 [새창]	2016-07-04 12:03:58	0	삭제
		저도 어떻게 막지 생각하니까 메이가 떠올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5	엄마가 둘!? 엄마를 찾아서!!!? 진짜 엄마는 누구?!!?? [새창]	2016-07-04 11:51:4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네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1:40:14	0	삭제
		오버워치를 위도우로 시작했다가 하향해서 정크랫을 주캐로 하는 중인데 매력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쿠션넣어서 포탑+토르 따고 겐지나 파라한테 걸리면 쉬프트로 뒤건물2층으로 도망치고.. 로드호그나 라인 발가락에 덫걸어서 터지는거보면 꿀잼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1:34:39	1	삭제
		새벽3시에 막판2번정도하고 잤는데... 제일 깨끗하고 멘탈도 좋더라구요
	362	점령전인데 왜 메르시함? [새창]	2016-07-04 11:28:54	0	삭제
		어제 점령전에서 메르시+루시우가 가장먼저 픽되는걸 보고 이 판은 이기겠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칭찬해주고 토닥토닥해주고 화이팅하니까 기분좋게 이겨버림 우헿
	361	학생들 가르치는 일을 하고있는데요 ㅋㅋ [새창]	2016-07-01 16:19:2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0	고소장 접수했습니다! [새창]	2016-07-01 16:04:27	0	삭제
		헐 어제 같이 게임한 분.. .Joon..............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탈출 게임] 버려진 광산마을에서 탈출 [새창]	2016-07-01 15:58: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네요
	358	(19,고민)제가 살을 빼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6-07-01 09:50:09	0	삭제
		제 경험으로 이야기해드려도 괜찮을까요? 할 때 먼저 리드를 한다던지 유혹적인 행동을 해보면 시각적인것과 상관없이 흥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걸로 자신감을 먼저 찾고 그리고 같이 다이어트 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라는 타이틀로요. 예뻐지기 위해서 사랑 받기 위해서 하는 다이어트는.. 결과적으로 몸에 좋지 않아요. 그리고 그렇게 하고도 마땅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즉 그렇게 하고도 남친이 좋아해주지 않는다던지) 그럼 더 절망적이게 될거에요. 최선의 방법은 살을 빼지 않고 자신감을 먼저 되찾는것... 이라고 생각해요.
	357	루시우 고수 [새창]	2016-06-30 10:06:31	0	삭제
		힐만 해주는 루시우에서 딜까지 해서 승리로 이끄는 하드캐리 루시우인데 ... 민폐일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6	루시우 고수 [새창]	2016-06-30 10:05:43	2	삭제
		승률 50퍼도 안되는 분들 부들부들 하는 소리가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분 엄청 잘하는데요? 루시우를 저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게 대단한거임.......... 승률 7..... 더 할 말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루시우 고수 [새창]	2016-06-30 10:04:54	2	삭제
		명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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