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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나가신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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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9	포켓몬GO 하러 속초 찾아간 포덕 후기.jpg [새창]	2016-07-13 17:53:19	0	삭제
		지니어스에 나온 이두희씨 페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7:49:57	0	삭제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어요. 의심하지 말아요 그깟 살때문에. 존재 자체로 아름다운 글쓴님아
	397	아프리카로 방송하던 속초 지우 현재상황 [새창]	2016-07-13 17:47:37	15	삭제
		다른 도시 나갈때 바람이가 갑자기 등장해서 포켓몬 대결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6	새로운 영웅이 아나라면서요 [새창]	2016-07-13 09:57:17	0	삭제
		솜브라가 아나래요 ㅋㅋㅋㅋㅋ
	395	음악교습소를 오픈할려고 하는데 교습소 이름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6-07-12 21:38:38	1	삭제
		아름드리 음악교습소 아름드리라는 단어를 좋아해서요 ㅎㅎㅎㅎ
	394	음악교습소를 오픈할려고 하는데 교습소 이름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6-07-12 21:36:11	0	삭제
		저도 모르게 허 헤헤 하고 웃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9:54:0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웃기고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392	신혼집가서 여우짓하던 친구썰 [새창]	2016-07-12 19:07:43	1	삭제
		예비신랑분 진짜 제대로 훈남인듯요.................. B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아니라 예비신랑분이 전생에 큰 잘못을 한듯...
	391	훈훈한 오늘의 포켓고 [새창]	2016-07-12 15:10:12	0	삭제
		지피에스 임의로 변경해주는 어플도 있더라구요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5:18:29	0	삭제
		다른 손님을 위해서 부디 신고해주세요 ㅠㅠ
	389	양아들.gif [새창]	2016-07-08 18:37:30	1	삭제
		저 어제 똑같이 저렇게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왕의길 수비에서 3거점 오른쪽 구석에 포탑 박아놨는데 그 앞에 바스티온이 박은줄 모르고 한참을 바스티온 망치질 하다가 아차!하고 우리 이쁜이 망치질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스티온이 공격멈추고 스르륵 나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7:31:37	8	삭제
		잠재적 범죄자 아닌가요? 이건 진짜 근거가 있는 것 같은데?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적어도 사람 없는곳에서 해코지하고 그럽디다. 근데 자기 아내같은 사람이랑 같이 가면서 벌건 대낮에 그것도 차다니고 사람다니는 길에서 저렇게 큰 제스처로 살아있는 동물을 걷어찬다?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뭐 판단을 떠나서 동물보호법 안에서라도 처벌하고 욕 대따 먹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 진짜 열받네 동물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동물애호가지만 사람보다 동물낫다 이게아니라 지금 사람도 위험하게 생겼음... 옆에 아줌마도 놀라다가 그냥 가는거보면 이 양반 갑자기 걷어차네 정도지. 안하던 짓 한다는 아닌거 같음.. 진짜 아오 ;;
	387	일본 게임 제작자의 진심어린 메시지.. [새창]	2016-07-08 17:13:10	1	삭제
		나는 지지 않아 절대로 지지 않아 힘내세요@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7:03:54	0	삭제
		아내분 댓글을 이제 봤어요 원글만 읽고 댓글 달았는데... 귀까지 빨개져서 화가 나다가... 아내분 댓글보고 지금 눈물이 나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가... 회의감들고 허무하고 서운함을 넘어선 어떠한 감정을 느낄 것 같아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절대 자책하지마세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일어나면 처음엔 원인에게 화가 나지만... 그게 해소가 안되면 결국 내가 죄인이지..하면서 자책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지마세요... 하나도 잘못한거없어요. 그동안 항상 옳고 바르게 선택해오셨고 그걸 배신당한거뿐이에요.. 기운내시고.. 부모님과 상의해보세요. 그래서... 좀 더 나은.. 행복한 선택을 해주셨으면 해요..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6:55:57	0	삭제
		이 글 쓴것도 수가 너무 뻔해서 극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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