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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치나가신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29
    방문 : 1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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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치나가신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살쪘다고 지적질하는 오지라퍼에게 꿀먹은 벙어리 모드 시전 시켰습니다. [새창] 2016-04-20 16:12:49 3 삭제
    정말 믿기 힘들 만큼 짧은 시간 안에 10kg가 찐 사람입니다. 그래도 저는 비아냥 거리거나 놀리는 말은 듣지 않아서
    오히려 제가 제 자신을 개그 요소로 삼아(?) 그 전에는 못 해본 다욧은 내일부터, 맛있는건 0칼로리, 12시 지나면 리셋
    이런 이야기들 하고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왔네요... 좀 빼~~~ 정도는 들어봤는데 웃으면 과장님 같이 빼요 ㅋㅋㅋㅋ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니에요~
    하면서 넘기긴 했는데.. 전 아마 글쓴님처럼 나쁜 말들 들었다면 아..... 더 스트레스 받아서 더 먹거나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자괴감도 들었을 것 같고.. 속 시원히 말씀하시는게 저까지 속 시원하게 해주셨어요 감사감사! 그리고 님은 살이 쪘든 빠졌든 그냥 언제나 예뻐요 ♡
    278 표창원 “소방관 처우개선 촉구 서명 부탁드립니다”.(링크有) .jpg [새창] 2016-04-19 20:44:18 0 삭제
    완료!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20:38:20 3 삭제
    아 그리고 힘내세요... 임신하면서 육아도 해야돼서 예민하고 힘드실텐데... 부디 건강하고 상처 많이 안 받으셨으면 ㅜㅜ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20:37:11 5 삭제
    양 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있겠지만..
    다른 이유가 있지 않고 정말 남편분이 말한 이유가 전부라면
    그동안 쌓인게 정말 많았나봐요.
    털털하고 예민하다로만 설명될 수 없는.. 그런거 있잖아요
    친구들 중에도 보면 난 털털해서~ 라고 하는데 막말 잘하고 비호감인 사람?
    남편분이 그렇게 느껴서 무시당하고 존중 못 받는다고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단지 가능성일 뿐이지만요.
    그런데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전에 표현해주고 고치고 맞춰나갈 기회를 줬으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라 이미 늦은 것 처럼 행동 하니 안타깝네요.
    근데 뭐가 됐든 어찌 됐든! 임신한 아내에게 아무리 서운하고 화가 나도 쌍욕을 하고 극단적으로 행동하고 사리분별 못 하고 더 막 나가는건...
    저라면 미안함과 시시비비와 별개로 이혼하고 싶을 것 같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더더욱 이혼해야 할 것 같구요.
    275 마누라에게 카톡 낚시쿠폰을 보내보았다 [새창] 2016-04-18 15:59:17 73 삭제
    버거킹 먹으면 내일이 없을 수도 있어요..
    오늘 피자 꼭 사가세요 ㅋㅋㅋㅋㅋㅋ버거킹은 아직 기한이 있잖아요!
    274 어드벤쳐타임, 옷입히기 [새창] 2016-04-12 17:28:48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 댓글달렸땅ㅋㅋㅋㅋㅋㅋ제가 좀 미묘해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16:51:11 0 삭제
    한 3~4번 가다가 멈춰요...ㅠㅠ
    272 어드벤쳐타임, 옷입히기 [새창] 2016-04-12 16:48:37 1 삭제

    매우 저와 비슷한 이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271 아들 둘 키우기 힘드시죠? [데이터 주의] [새창] 2016-04-12 10:26:49 0 삭제
    여기에 자기 아들래미들 사진 올리시는 아재들 이모들 넘나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0 의사선생님의 주사놓는 솜씨 [새창] 2016-04-12 10:22:12 0 삭제
    혹시 이거 슈돌에 나온거 아닌가요????? 원조가 따로있낭ㅋㅋㅋㅋㅋㅋㅋㅋ
    269 세월호 가죽팔찌 다시 나눔합니다~ [새창] 2016-04-12 09:45:03 0 삭제
    16센치라니... 신청합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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