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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네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28
    방문 : 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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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4:00:48 0 삭제
    원래 운동하시던 분이라 금방 이전 이상으로 좋아지시리라 기대해봅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3:56:55 0 삭제
    과거, 중학생 시절 162cm에 88kg이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말까지 아무 감흥 없이 잘 지냈는데, 중학교 3학년 어느날 화장실 거울 앞에
    굉장히 보기 싫은 자신이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안 먹었습니다. 먹긴 먹었으되 새 모이만큼 먹었죠. 그것도 힘들면 먹긴 먹되
    뭔가 살찔 거 같은 음식에는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처음 헬스장에 가봅니다. 매일매일 두시간씩 하니 살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신나서 계속하게 되고
    계속하다 보니 다른 운동에도 관심이 생겨 택견을 시작합니다. 방학일땐 하루 네시간씩도 하구요..
    3개월 좀 넘게 지나니 25kg가 빠져 있고, 1년만에 본 친척은 제가 누구인지 바로 알아보질 못하더라고요.

    그렇게 26살까지 유지하다가 근 1~2년새 20kg 정도 불긴 했으나 이제는 전처럼 막연하지 않습니다.
    운동은 조금씩이라도 계속 해왔고, 빼는 시기가 어느정도 힘들었는지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했는지 알거든요.

    의지가 약하다고 걱정하신다면, 멋지게 탈바꿈할 자신을 상상하고 현재의 모습과는 달라지고 싶다는 일종의 욕망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욕심 한번 가져보세요. 바디프로필을 찍어보겠다. 쇼윈도에서 보기만 했던 늘씬한 바지 입어보겠다. 등등..
    14 남자 식이요법하고 운동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조언좀 ㅠ [새창] 2015-06-15 13:48:53 0 삭제
    1섹시코만도/ 코만도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13 복삭금)다이어트 아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5-06-15 13:46:56 1 삭제
    늦은 시간의 운동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처음에 좀 적응하셔야겠지만 아침 운동을 추천하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으로 하루를 여시는건 어떨지. 줄넘기 좋고요^^
    1000개부터 시작해서 3일마다 100개씩 늘리고, 최종적으로 2000개나 3000개를 목표로 하시고..
    줄넘기로 자극되지 않는 부분, 평소에 자극되지 않는 신체부위는 스트레칭으로 확실하게 풀어줍니다.

    뛰실때 바닥이 딱딱한 곳은 무릎에 지장이 있으니 우레탄 소재로 된 곳이나 매트 위면 금상첨화입니다.
    그것도 어렵다고 하시면 줄넘기를 하실때 양 발을 번갈아가며 뛰는걸 권합니다. 두 발을 동시에 떼어서 착지하면
    체중이 무거울 때 마찬가지로 무릎에 부담을 주거든요..

    그리고 수면! 11시~12시에는 꼭 잔다, 기상을 5시나 5시 30분경에 한다. 정하시고 규칙적으로 생활하시면
    원하는 목표 달성이 한결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2 다게고수분들 지나치지 마시고 제발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5-06-15 13:36:46 0 삭제
    과거에 25kg 감량하고 10년 가까이 유지하다가 근 1년 사이에 20kg 불어난 남징어입니다.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고요..(헬스)
    복싱을 한참 할 당시에 말도 안될만큼 감량한 적도 있고, 그 무게 다시 리게인하고 다시 빼고..체중감량은 제법(?) 감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사실 체중이라는게 초기에는 열심히 식이하고 운동해도 훅훅 빠지진 않습니다. 한달만에 10kg, 15kg감량은 대부분 가혹한 식단과
    운동으로 빼시는 분들이거나, 그간 운동경험이 없으셔서 빠질 게 많은 비만이신 분들이 주로 그렇게 단기간에 많은 체중감량을 달성하시더라고요..

    운동선수와 일반인이 같은 운동을 한다고 가정할때, 단위운동으로만 보면 운동선수가 일반인보다 칼로리소모가 적을 겁니다.
    더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적응이 되어서 그런거죠. 물론 전체적인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총운동량은 일반인보다 높을 겁니다.

    운동이 업인 선수들도 매일 트레이닝은 합니다. 그래도 체형이 혁명적으로 변하진 않아요. 그분들도 감량은 고통스럽고, 평소의 운동보다
    훨씬 많이 운동해야 체중이 줄고 몸이 더 컴팩트해지고...뭔가 잡설이 길었네요.

    윗분이 잘 말해주셨지만 결국엔 꾸준하게 길게 보고 하는게 답입니다. 초기에는 정체될 수 있어요. 어느 순간 빠지는게 탄력이 붙을 때가 있고
    도저히 안 내려가는 지점에 이르렀다가 계속하면 다시 빠지고..그렇습니다.

    수면도 무지 중요해요. 수유로 인해서 수면부족은 어쩔 수 없지만 틈틈히 휴식을 취하셔서 몸의 피로를 최대한 풀어주시고요..
    식단에 탄수화물이 주류인거 같네요. 단백질을 좀더 늘려주시고(두부 어떠신지..?) 비타민 섭취도 꼬박꼬박 해주시고요.
    아기 엄마인데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고 길게 보신다 생각하시고 천천히 감량하세요.
    살이 찌든 안 찌든 아기에게 정성을 쏟는 엄마는 위대하고 아름답네요.
    11 버피테스트 하는데요..도움!! [새창] 2015-06-14 22:58:07 0 삭제
    발목 가늘고 허벅지 두꺼우면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되실듯...!
    10 본삭금))러닝 6일차 보고 [새창] 2015-06-14 22:53:49 0 삭제
    멋집니다! 유산소 즐겁게 하시는분들 부러워요....!
    9 장롱이 허전해서 엘사를 그렸어요!(과정샷) [새창] 2015-06-14 19:40:51 1/4 삭제
    흠?! 전 장롱 : 죽..여..줘 뭐 이런 댓글이 달릴 예상을 했는데...ㄷㄷ
    8 복싱하면 얼굴 다칠까요? [새창] 2015-06-09 18:18:52 0 삭제
    5년..6년 가까이 복싱을 해오고 있습니다. 취미로요. 스파링도 많이 해봤지만 몇번 입술 생채기나고 살짝 부어오른거 빼곤 얼굴부상을 당한 적은 없습니다.
    스파링도 적절한 강도로 하면 부상없이 하실 수 있을듯..복싱하세요!^^
    7 헬스클럽 공사 들어갔는데.. 귀퉁이 내준다고 거기서 운동 계속 하자네요; [새창] 2015-06-09 18:15:31 0 삭제
    1/ 아참, 통풍 잘 안되는 스피닝룸이니까 땀은 훨씬 많이 나실겁니다. 꼭 충분한 수분섭취 하고 운동하세요^^
    6 식단조절 안하고 운동하는데 [새창] 2015-06-09 18:14:00 1 삭제
    식단조절 안하고 운동했었습니다.. 원래 취미로 복싱을 5년 정도 했었고, 운동이라면 이것저것 좋아하는 편이었는데요..
    식단조절 무시하고 내키는대로 먹고 양껏 운동하고 했더니...
    군대 가기전 65kg 정도였던 체중이 지금은 85kg..체지방은 15%.. 진짜 건강한 돼지가 되던데요..ㅠㅠㅠㅠ
    5 헬스클럽 공사 들어갔는데.. 귀퉁이 내준다고 거기서 운동 계속 하자네요; [새창] 2015-06-09 18:11:17 3 삭제
    그럼 꼭 트레이너 지도 하에 하셨으면 합니다. 홈트레이닝은 아무래도 좀 관대해지거든요..ㅎㅎㅎ분위기도 무시 못하구요
    4 헬스클럽 공사 들어갔는데.. 귀퉁이 내준다고 거기서 운동 계속 하자네요; [새창] 2015-06-09 18:09:26 1 삭제
    1/너구리굴 님 말씀에 저도 동감...회원권이라는게 센터 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함인데..보통은 기간을 연장해주거나 해야죠. 운동을 계속하게 배려해서
    전화해주는건 고맙지만 시설 이용도 서비스에 포함되는 거기 때문에 이 점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셨으면 합니다.
    3 요즘 전기밥통 없는 사람도있나? ㅎ 그럼... [새창] 2015-05-28 23:38:52 0 삭제
    핫..저도 자취하는 취준생..ㅠ 조용히 손들어봅니다. 따뜻한 밥 먹고싶어요ㅠㅠ
    2 아이유와 함께 난민선 타고 넘어온 자게이 입니다. [새창] 2015-05-16 09:41:06 0 삭제
    아이유_깎는 노인.jpg 아니..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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