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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5:13:19	1/6	삭제
		계몽이든 가르치는 것이든 아스키 서버 운영자의 댓글에 대한 제 댓글에는 그런 단어가 없는데 님이 그렇게 느꼈다면서 쓴 문장에서 나온 단어에요. 빈행성님이 댓글에서 사용한 가르치다 라는 단어가 계몽의 의미인지 더 좁은 의미인지를 떠나서 그 문장에서 나온 가르치다라는 단어는 제겐 좋은 의미가 아닌 지적과 같은 부정적인 의미로 가르치다 라는 단어로 느껴졌다는 것이고요. 계몽이든 가르치다는 의미든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를 완성되지 않은 문장, 주어가 비어 있는 문장은 의미의 전달을 흐리게 합니다.
	21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4:49:53	0/7	삭제
		계몽: [명사] 지식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을 가르쳐서 깨우침. 계몽하려고 하셨으니 가르치시려는 의도 맞네요.
	20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3:50:25	1/8	삭제
		그렇게 느끼시는 빈행성님을 위해 풀어서 써드릴게요. 여러분 추천/비공감을 누르실 때 동조성이 아닌 자신의 뚜렷한 생각에 의해 추천/비공감을 누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겁니다. 같은 말도 다르게 들릴 수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거나 둘 중 하나로 받아들여졌을터인데 님은 둘 중 부정적인 쪽에 가깝게 들으셨네요.
	19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3:47:15	1/8	삭제
		네 그렇게 느껴져요. 님이 제 글이 가르치려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하시는 것처럼 님의 댓글을 가만히 읽어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 특히 끝났네요 하면서 다신 댓글은 악성댓글처럼 느껴져요. 언쟁중에 남을 가르치려는 태도는 보이시면 님 옹호 할 사람 없을겁니다. 이 말도 그렇고요.
	18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3:29:04	1/9	삭제
		★ 빈행성 (2015-04-29 00:11:04) (가입:2011-11-26 방문:665) 추천:0 / 비공감:0 118.42.*.236 2번은 밴사유 충분 해보이네요. 기능이 의도치 않은 동작을 하는것도 버그라합니다. ★ 빈행성 (2015-04-29 00:19:30) (가입:2011-11-26 방문:665) 추천:0 / 비공감:0 118.42..236 1번은 몇 번 팠을때 몇 번이나 폐광이 나왔는지 알아야 판단 할 수 있을듯요 ★ 빈행성 (2015-04-29 00:39:51) (가입:2011-11-26 방문:665) 추천:7 / 비공감:0 118.42..236 1 올라간거만해도 이익 아닌가요. 위의 님의 댓글과 ★ 마크유저 (2015-04-29 12:51:12) (가입:2015-04-28 방문:1) 추천:0 / 비공감:0 211.225.*.13 추천과 비공감에 도움이 될만한 영상인 것 같아서 링크 남겨봅니다. 누가 엉터리인지 판단은 청자에게 있지만 그 판단의 결과가 동조성에 의한 잘못된 결과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제 댓글 중 어느 댓글이 더 남을 가르치려는 문장 같나요? 그리고 무엇이 끝난 것인지 목적어도 명시하지 않고 옹호를 기대하는 글도 아닌데 비공감하는 분들을 우매하고 멍청할 수도 있다는 댓글을 다는 것은 악성댓글의 성격이 다분하지 않나요?
	17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2:52:14	0/8	삭제
		바쁘신 분들은 1분 46초부터 보세요.
	16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2:51:12	0/8	삭제
		http://tvcast.naver.com/v/374132 추천과 비공감에 도움이 될만한 영상인 것 같아서 링크 남겨봅니다. 누가 엉터리인지 판단은 청자에게 있지만 그 판단의 결과가 동조성에 의한 잘못된 결과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15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2:34:26	1/8	삭제
		그 와중에도 추천과 비공감은 참 열심히 달아주는 분들이 있네요.
	14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2:13:46	1/8	삭제
		그리고 다신 댓글의 비기는 밴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다고 밴처리 공지글에 명시 되어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밴사유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고층으로 이동하는데 플러그인을 악용했다, 단타를 사용하였다며 뮤트한 부분에 대해 부당하다 여겨 부계정으로 접속하여 채팅을 했다는 이유 이 두가지가 밴 사유였습니다. 운영진끼리 회의하셨다면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시나봅니다.
	13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2:06:54	1/8	삭제
		그 비기의 이름을 '허수아비'로 적었습니다. '허수아비'의 의미에 대해서는 모든 유저가 알 수 있을 정도로 강제킥 시스템 도입 이전에 건의게시판에 글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답변을 받지 못하여 토론형식으로 자유게시판에서 충분히 언급이 되었던 내용입니다. 부계정의 이용을 허용한다고 법전에 명시하였으나 동시접속이용을 허가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나와있지 않아 농작물의 성장을 위해 부계정 동시접속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토론을 통해 법전에 구체적인 명시가 없었으므로 운영진이 서버법전에 명시하지 않은 오류임을 운영진이 직접 인정하고 추가할 것을 약속하고, 저 또한 다수의 의견을 따라 동시접속을 않을 것을 약속하고 지켰습니다. 헌데 작물의 성장을 부계정을 사용하지 않고 본계정으로 도우려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강제킥 기능을 추가하여 다른 유저들의 불편함 주고, 이에 부계정을 사용하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본계정으로 조차 밭에 가만히 서있음으로 농작물의 성장을 돕는 것은 노동이 아니라는 이유로 강제킥 시스템의 철회 혹은 시간을 늘려달라는 요구는 받아들이지도 않고 오히려 저로 인해 마련된 플러그인이고 플러그인에 대한 다른 유저들의 불만의 책임을 제게 전가하였습니다. 건의가 무조건 다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입장이 아니기에 플러그인의 다른 활용방안으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노력을 많이 한 부분입니다. 비기도 상점소개와 함께 충분히 그 이유와 목적을 적고 가격도 제시하였으며 구입희망자에 한 해 구입할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농사용으로만 사용하라고도 적었고요. 다른 활용방안과 유저입장에서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방법의 모색을 오로지 버그악용이라는 단 하나의 잣대로만 잰다고 생각은 안하시나요. 잘되었습니다. 게임에서의 제가 쓴 글의 내용을 가져다 쓰신 김에 관심있는 오유인들이 볼 수 있도록 현재 카페의 제 글은 카페가입없이도 볼 수 있도록 전체공개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밴공지도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글이 올라오면 제가 아스키 서버 법전은 링크는 주소 링크로 달도록 하겠습니다.
	12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09:28:19	1/8	삭제
		지금 해당 서버에서 생활하고 있는 분들도 언젠가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길지 모르니 조심해야겠다 라는 경각심이나 주의를 갖는 정도로 글을 읽기 바라는 것이고 두 서버에 대한 비추나 서버 운영자들의 서버 운영의 문제점에 대한 내용은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표현할 자유가 있는 공간에서 글로 적은 것이니 참고정도로 편하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1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09:06:17	1/9	삭제
		유연하게 대처하고자 할 여유시간도 없이 낚시 중에 운영자가 접속한지 2분도 채 안되어서 이의제기는 카페에서 하라며 밴시키더라고요. 이의제기 하려고 카페들어가서 운영자의 밴처리 글을 보니 이의제기를 받기도 전의 공지글임에도 다른 서버가서 잘 생활하라고 인사까지 적어 두었더라고요. 애시당초 이의제기를 해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사가 담긴 공지였어요. 수직굴은 경고 받고 인정하고 해당 규칙위반에 대한 경고를 수용했는데 엑스레이 사용여부는 아무리 이의제기를 해도 엑스레이방지 플러그인이 없이 운영진의 판단만으로 사용여부를 단정짓고 인정하지 않더라고요. 엑스레이 방지플러그인이 없는 상황에서 수직굴로 폐광 자주 발견한 것만 가지고 엑스레이 사용여부가 확실하다고 할 수는 없거든요. 결국은 누구말대로 서버 운영자들이 사비로 운영하는데 분쟁이 생기면 억울해도 서버 소유권이 있는 운영자들 원하는데로 상황이 전개되고 판결이 나기때문에 유저 손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죠. 그 부분은 감안해서 서버 생활을 해야될 것이고 위의 두 서버는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그게 더 심하다고 느껴지고요. 어치피 한 사람 밴시켜도 뉴비는 계속 올거라는 생각이 있나봐요.
	10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08:27:52	1/17	삭제
		에휴.. 한심하네요 진짜 이 사람 왜 이러지.. 안쓰럽고 불쌍하니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가 보다 여겨야겠네요. 여기서 그만 진상부리시고 새 글 올려서 님 의견을 쓰던가 그 서버 좋다는 홍보글을 쓰던가 하세요.
	9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08:16:33	0/10	삭제
		아니 댓글 왜 달았냐는 질문에 딴소리하지 마시고 왜 달았냐고요. 뭘 다 제껴요. 이 글에 왜 댓글을 달았냐고요.
	8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07:56:32	0/6	삭제
		글보세요 적혀있잖아요. 이 글에 왜 댓글 달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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